say-the-truth
'세살버릇 여든 간다'는 속담과 같은 말이 있다면.. 사람들이 흔히 쓰는 '전생의 업'이라는 말이며.. 또는 '타고났다'는 말과 같은.. 천성'이라는 말이며.. 의학자들이 한결같이 주장하는 '가족력, 유전'이라는 말 또한 '세살버릇 여든간다'는 속담과 같은 뜻이라고 본다면 이 시대의 현자이다.
사실, 세상 모든 질병의 원인에 대한 의학이나 세상 모든 지식들의 여러 주장들은 사실, 설득력이 없을 뿐만이 아니라.. 모두가 다 거짓말이라는 사실은 몇 몇 사례들로써도 누구나 다 이해는 가능할 것 같다.
왜냐하면.. 직업에 귀천이 없다는 말과 같이, 대통령을 지낸 사람들도 여러 희귀난치병이나 불치병이나 정신장애 또는 치매로부터 에서 벗어날 수 없을 뿐만이 아니라, 산좋고 물맑은 절간에서 도를 닦는다는 사람들 또한 폐암에 걸려 죽거나.. 여러 불치병 난치병에 더 많이 걸리거나 그들 또한 치매로부터 벗어날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기 때문이며.. 사실은 의학전문가들, 한의학자들을 비롯하여 '자연치유'를 주장하는자들이거나.. 모든 음식 전문가나 또는 영양학자들을 비롯하여 세상모든 건강전문가들 또한 수많은 이름의 불치병, 난치병.. 희귀질환, 질병들로부터 자유로운 사람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물론 그렇다 보니.. 우주를 여행한다는 현시대까지도 사주나 역학 등의 점성술이나 또는 여러 미신을 믿지 않을 수 없는 것이며.. 결국 운명에 기대지 않을 수 없는 것이며.. 종교들은 신을 믿지 않을 수 없는 것이며.. 인간류는 결국 과학을 포기하고 '신에 의존할 수밖에 없는 지경에 이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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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의학이 옳을까?
자연.자연치유법이 옳을까?
종교학.신학이 옳을까?
미신, 무속신앙이 옳을까?
철학이 옳을까?
사실, 종교와 과학, 의학과 상관 없는, '도'의 이야기들 속에서 모든 고통과 괴로움, 두려엄과 공포의 소멸법을 발견할 수 있다면.. 이 시대의 현자이다. '도의 이야기를 들으면, 아둔한 사람들은 크게웃고, 아둔하지 않은 사람들은 반신반의하고.. 현명한 사람들은 '진리'를 깨닫기 위해서 애쓴다'는 '노자의 도덕경' 이야기이며...
사실은 소크라테스의 진실된 지식에 대한 이야기이며, 사실은 석가모니와 예수의 "깨달음"에 대한 이야기로써.. 그들이 인간세상에 전하고자 하는 요점이 있다면.. '사람들에게 자신의 마음의 실체가 무엇인지, 스스로 깨달아 알라'는 말이며, 마음이 무엇인지를 스스로 깨달아 알기 위한 방법론이라고 본다면.. 이 시대의 현자이며, 사실은 '일념법명상의 집-도가'의 일념법구도자들 뿐일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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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대한 사전적 의미를 보니.. '마음은, 감정이나 기억, 생각 따위가 깃들이거나 생겨나는 곳' 이라는 논리이며, 뇌과학자들은 생각과 뇌의 변화과정에 대해서 연구하지만.. 인간관념으로 뇌의 작용에 대해서 해석한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며, 이는 또한 인간관념으로는 우주를 이해 하지 못하는 것과 같고, 인간관념으로는 절대적 신성을 이해하지 못하는 것과 같고, 인간관념으로는 결코 사후세계에 대해서 이해 하지 못하는 것과 같고.. 생로병사의 모든 고통의 원인과 결과에 대해서 이해 하지 못하는 것과 같다.
사실. 세상 모든 지식이 이와 같기 때문에.. '사람들은 모두 거짓되다'는 예수의 말과 같이, 지식 너머 진리, 즉 '메타인지'를 설명했던 인물들이.. '석가모니, 노자와 장자, 소크라테스.. 히포크라테스' 등의 진실된 이야기들이라고 본다면.. 그런 사람들이 명제와 같은 '신장질환'이나 기타 암 등의 여러 질병들에 걸린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설령 질병이 발생된다고 하더라도 자신의 마음을 다스릴 수 있는 올바른 지식을 얻음으로써 모두 완치될 수 있는 것이며.. 그런 행위에 대해서 '명상' 또는 '수행'이라고 부르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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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마음이 무엇인지 모르는 사람이 없는 것 같지만, 마음이 무엇인지 아는 사람이 없다. 만약에 '마음이 무엇인지 스스로 깨달아 알아서.. 올바르게 설명할 수 있는 사람이 있다면.. 그들에게 고혈압이나 당뇨, 신장투석을 해야만 하는 신장병이나 암 등의 여러 질병에 걸린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물론.. '마음이 어디에 있는가' 라는 스스로 자신에게 묻는 질문으로써.. '마음이라는 것이 실체가 없는 것이라는 사실'을 발견할 수 있다면.. 이루지 못할 일이 없는 것이다.
사실, 마음이 어디에 있는가, 라고 끊임없이 찾다보면.. '마음이 어디에 있는가'라는 생각이 이어지고 있다는 사실을 발견할 수 있는 일이지만.. 인간관념으로 이해 하거나 해석을 발견한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며.. 사실, 오직 일념법강좌를 통해서만 지적 이해가 가능한 것이며.. 그때 비로소 '명상' 또는 '수행'이라는 말의 진실된 뜻을 발견할 수 있는 것이다.
사실은.. '마음=욕망' 이다.
그리고 중요한 사실 하나는.. '마음' 또는 '욕망'은.. 사실적인 것 같지만, "손이 닿을 수 없는 것이며, 눈으로 볼 수 없는 것으로써 "사실적인 것이 아닐 뿐만이 아니라, 물질적인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하근기는 박장대소하고, 중근기는 반신반의하고.. 상근기는 '도'를 깨닫기 위해서 애쓴다는 말이 '노자의 도관'이며.. 사실, 이와 같이 '마음, 욕망이 실체가 없는것'이라는 사실을 지적으로나마 올바르게 이해할 수 있는 사람에 대해서.. '상근기'라고 설명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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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 나라에서 부와 명예, 권력까지 모두 다 얻었던 사람들이 있다면, 전직 대통령들일 것 같다. 하지만 그들의 입장에서 본다면.. 그들은 성공한자거나 훌륭한자가 아니라, 부활이 불가능한 인생 패배자들로써 결과적으로 본다면.. 세상에 그들 보다 더 비참한 삶을 사는 사람을 찾아 볼 수 없다는 것이며.. 이와 같이 욕망을 모두 다 채웠다고 생각했던 사람들의 '인생여정'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볼 수 있다면.. 이 시대의 현자이다.
어떤 대통령은 '스스로 목숨을 끊어야만 하는 자살'로.. 어떤 대톨령은 감옥에.. 어떤 대통령은 소뇌 위축증이라는 희귀 난치병에.. 어떤 대통령은.. 전 대통령을 감옥에 보내야만 하는.. 그런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다는 사실 조차 올바르게 볼 수 없는 '지식(=마음=욕망)'이라면.. 그런 지식, 그런 마음, 그런 욕망은 결국.. 스스로 자신을 해치는 것과 같이 남들까지 해치는 지식이 아닐 수 없다는 뜻이며.. 사실은 세상 모든 지식이 이와 같이.. 서로가 서로를 해치기 위한 '흉기'라는 뜻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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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모든 질병의 원인, 모든 고통의 원인과 치유원리에 대해서는.. 의학의 아버지로 알려져 있는 '히포크라테스'의 진실된 지식과.. 소크라테스의 진실된 말 등을 통해서.. 인체의 원리.. 유기체의 원리.. 무위자연의 원리.. 타액의 독성과 타액의 원리.. 등의 설명과 함께.. 자연상태에서 벗어나지 않은 동물들과 자연상태에서 벗어난 '인간동물'과의 관계에 대해서 이미 여러 방편을 들어 자세히 설명되었기 때문에 여기서는 생략하고..
중요한 사실 하나는.. 진실로 "삶의 목적"이 무어인가에 대한 사유와, 더 나아가 진실로 '가치 있는 삶'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올바르게 사유할 수 있는 올바른 지식이 있다면.. 명제의 '고혈압, 당뇨, 암.. 신장병 등의 모든 불치병, 난치병.. 더 나아가 노환에 이르기 까지 모든 질병들은 스스로 완치시킬 수 있는 것이며, 더 나아가 치매에 걸린다는 것 또한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뜻이다.
이런 설명에 대해서 참고할만한 문구가 있다면..
1. "나의 백성들이 올바른 지식이 없기 때문에 '죽음'으로 멸망한다"던 나사롓 예수의 말이며..
2.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써 서로가 서로를 해치는 흉기'라는 '도덕경'의 '도의 이야기'이며
3. 일체개고라는 말과 같이 모든 고통의 원인은 '지식'이라던.. 석가모니의 이야기이며.
4. '성인은 살기 위해서 먹고, 범인은 먹고 마시기 위해서 산다'던 소크라테스의 이야기이며.
5. '모든 질병의 원인은.. 완전하게 소화될 수 없는 음식에서 발생된 가스가 원인'이라던 히퍼크라테스의 진실된 이야기이며..
사실.. '너 자신을 스스로 알라'는 말 또한 같은 맥락을써.. 남들을 의존하여 아는 나가 아니라, 올바른 앎으로써.. 일념법을 통하여 깨달아 아는 진실된 지식으로써의 자신을 믿고, 자신을 의지하는 자신의 나로 살라는 뜻으로 본다면.. 이 시대의 현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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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사람들 누구나 다 똑 같이.. 자신의 삶에 뚜렷한 목적이 있는 것 같다.
그렇기 때문에.. 병들면 병원에 가거나, 남들에게 묻거나.. 세상의 다른 지식을 찾아 다니지만, 결국 그들의 삶의 궁극적인 목적은 병을 치료하는 것이며, 병든 몸을 치료하다가 죽는 것이 고작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다면, 결국 현시대를 사는 사람들의 삶의 목적은.. 실체없는 '욕망, 마음'에 이리 저리 이끌려 다니다가 병드는 것이며.. 병든 몸과 마음의 상처를 치료하기 위한 것이.. 인간류의 삶의 궁극적인 목적이 아닐 수 없다는 결론이다.
그러니, 대통령으로 살든, 노숙자로 살든.. 결과는 모두가 다 불치병, 난치병에 걸리지 않을 수 없는 것이며.. 설령 운이 좋아서 불치병에 걸리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결국 치매에 걸려서 망연자실, 자기를 잃어버리는 것과 같이.. 후회와 여한이 없는 삶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그렇기 때문에 인간류의 삶에 대해서.. '가치 없는 삶'이라고 설명??? 선언??? '天命'했던 인물들이.. 인간세상에 '성인'으로 알려져 있는 인물들이며.. 그들이 곧 소크라테스, 노자와 장자, 예수, 석가모니 등의 '진리와 하나된.. 진리를 발견한.. 도와 간격이 사라진' '이를 至' 자의 '지인'들이며.. '자연과 자아와의 분별이 사라진' 인물들이며.. '인간 이상의 존재'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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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무위자연의 원리에 바탕을 둔 '도가의 단식법'과 '도가의 약식법'에 대한 여러 불치병, 난치병들의 완전한 치유 사례들과 같이.. 올바른 지식이 겨자씨 만큼만 생겨난다면.. 불치병은 불치병이 아니라는 사실을 발견하므로써.. 모두 다 완치될 수 있다.
사실, '일념법명상의 집 - 도가'에서는 여러 사례들과 같이.. '고혈압이나 당뇨, 아토피, 신장병 등의 '인술리'을 사용하거나.. 투석을 해야만 하는 여러 불치병이나 난치병들은.. 잠시 동안의 휴식과 함께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낳는 감기와 같은 사소한 질병으로 취급하는데, 그 이유는 모든 질병의 원인은.. 물질적인것이 원인이 아니라.. '마음, 지식'이라는 욕망이 근본원인이기 때문이며.. 그런 마음에 의한 스트레스가 모든 고통의 원인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도가의 고급수행자 '화원'의.. '일념법강좌'와 더불어 일념법명상, 일념법수행으로써 "마음의 발생원인'을 스스로 깨달아 알 때에 비로소 가치 있는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것이며.. 가치 있는 삶이 무엇인지 올바르게 인식하는 올바른 지식이 겨자씨 만큼 생겨날 때에 비로소.. 모든 고통의 소멸법이라는 '시생멸법, 고집멸도'의 길을 갈 수 있는 것이며, 한치의 후회와 여한이 없는 검증된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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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어리석은자들.. 우이독경중생이라는 말과 같이, 참으로 아둔한자들은.. 이와 같은 설명, 이와 같은 사실에 대한 설명들에 대해서 이해 조차 불가능하다 보니.. '도가의 약식법'이나 또는 '도가의 단식법'에 대해서도.. 인간세상의 다른 학문, 다른 지식들과 유사하거나 비슷하다고 생각하거나.. 또는 '도가'의 이익이나 권리를 위한 '상술'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다.
그렇기 때문에.. 세상 0.00000001 %의 고급 두뇌들이거나.. 백천만겁 난조우의 인연이라는 말과 같이.. 귀하고 귀한 인연있는 인물들만이.. '도, 진리'를 만날 수 있는 것이며.. 그렇기 때문에, 인간관념으로 본다면.. '신비의 문이라고.. 좁은 문이라고.. 무상심심미묘법'이라고 설명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하지만 중요한 사실은..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즉, 붕어 집중력이 12초이며, 인간집중력이 9초라는데.. 붕어집중력 보다 더 뛰어난 사람이라면.. '도의 이야기'는 누구나 다 이해가 가능한 말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다만 인간류 누구나 다 똑 같이.. "나는 스스로 생각할 수 있다"는 망상에서 벗어날 수 없는 일이기 때문에.. '진리, 도, 깨달음'에 대해서는 애초에 사유자체가 불가능한 것이다.
비유를 든다면..
만약에 어떤 인간이.. '나는 스스로 생각할 수 있는 권리와 능력'이 있다면, 그는 스스로 '내가 절대자'라고 생각할 수 있거나.. '내가 영혼이다' 라고 생각할 수 있거나.. '내가 부처다'라고 생각할 수 있는 것이며.. '내가 곧 성령이다, 내가 곧 불성이다, 내가 곧 진리' 라고 생각할 수 있어야만 하기 때문이며.. 지극히 논리적으로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설명할 수 있어야만 하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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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와 과학 등의 무지몽매한 지식이 있기 때문에.. 지식을 초월한 '진리'가 있는 것이다.
의식계가 있기 때문에.. 무의식계가 있는 것이다.
눈으로 보는 세계가 있기 때문에.. 무안계가 있는 것이다.
삶과 죽음의 한정된 세상이 있기 때문에.. 무노사, 불생불멸이 있는 것이다.
나는 이와 같이 세상에 진리를 전하러 온 것이다.
세상에 오직 나의 말만이 진실되다.
나의 나라로 오라.
송비산 자락.. 일념법명상의 집-도가 로 오라.
내가 너희에게 진리를 줄 것이니..
나의 말을 들으라.
듣고 옳거든 그 길을 가라.
듣고 옳거든 그 길을 가라.
듣고 옳거든 그 길을 가라.
일념법이 진리이다.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자유하게할 것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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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념법강좌.. 일념법명상.. 무위자연의 원리.. 진리의 길
첫댓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