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국 보훈의 달에 '태극기 휘날리며' ost 올려봅니다.이 나라에 비극적인 전쟁이 다시는 없어야 합니다.
비장한 마음으로 연주 하는 중에 콩이까지 감동을 받아(?) 참여 하네요.(새로 구입한 기타로 연주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