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가지가 일들이 혼재하면서
실마리 풀기가 쉽지가 않을때는....
그저 조금 기다려 보는것도 괜찮습니다..
너무 몰두하지 않고
단순하게 접근을 하면..
의외로 쉽게,,.또는 저절로 해결되는 일들도
생기더군요...~~^^
모두들 건강한 오늘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사이먼앤가펑클의 The boxer 라는 노래를
밥모건 , 길바라켓이라는 두분이
멋지게 커버해주셨네요~~
가만히 보고 있으니
우리 동호회 형님들의 모습이 겹쳐보십니다~~^^
대표적인 16비트(3핑커)주법 곡으로
주법을 익혀놓으시면,
어려운 코드도, 큰 테크닉도 필요없이 당장이라도
쳐보실수 있는곡 입니다...
아직 안해보신 우리 동호회원님들도
한번 도전해보세요~~!!
우리까페 회원연주방에
좀 부족하지민 제가 친것도 올려져 있습니당~~^^
첫댓글 난 별님게 더 좋은디?
실수가 많았는뎅...ㅋㅋ 좋게 봐줘서 고마우이..~~^^
@정의별^^ 두분 우정 영원히~ 캬캬
그저 조금 기다리는 거 찬성합니다.
"망각"하는 인간 두뇌의 속성이 이럴 때는 긍정적인 쪽으로 작용하길 바라면서요.
인간사 죽음 앞에는 다 소소한 일일 것 같습니다.
이 노래를 처음부터 끝까지 처음 들어봤네요. ^^;
노래 좋구먼요~
짖게 내려 앉은 회색 하늘이
무거운 마음과
아픈 허리를
짖누르는 듯합니다~~ㅜㅜ
속상한 일들까지도 더해지고..ㅜㅜ
저녁에
"모차르트 오페라, 마술피리" 로
다 풀어내야겠네요~~
편안한 오후 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