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3월 29일 수요일 아침입니다.
글 옮긴 이 <건강 바이블 연구소> 원장 박 한서
제목 : 간절하지 않으면 성공은 꿈꾸지 마라.
간절히 바라면 반드시 꿈이 이루어진다.
어떻게 해서라도 이렇게 되고 싶다고
간절하게 바라면 그 생각이 반드시
그 사람의 행동으로 나타나고
행동은 생각을 더욱 간절하게 한다.
하지만 그 간절함은 분명하지 않으면 안 된다.
막연한 간절함이 아닌 반드시 이렇게 하고 싶다
이렇게 되지 않으면 안 된다. 라는
의지와 다짐이 분명한 간절함이다,
그런 꿈이 아니면 안 된다.
먹고 자는 것을 잊을 정도로 간절하게 바라며,
하루 종일 그것을 마음속 깊이 새기면
그 생각은 잠재의식에까지 침투한다.
잠재의식이란 의식이 접근할 수 없는 정신 영역
또는 스스로 알지 못한 채 활동하고 있는 정신세계로,
인간의 의식 깊은 곳에 숨어 있는 의식을 말한다.
잠재의식은 평소에는 의식의 표면에 나타나지 않지만
생각하지도 못한 어느 순간 불현듯 자기도 모르게
놀라운 힘을 발휘한다.
과거의 반복적인 체험과 현재의 강렬한 경험 등이
한데 뭉쳐 있는 잠재의식을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창의적이며 획기적인 아이디어와 결단을 내릴 수 있다.
이 잠재의식은 자고 있을 때조차도 활동하며,
간절함이 강할수록 목표를 이룰 수 있는 길로
나를 인도해준다.
잠재의식이 가진 놀라운 힘은
운전에 빗대어 생각해보면 쉽게 알 수 있다.
운전을 처음 배울 때는 손으로 핸들을 잡고
발로 <엑셀로 레이터>와 <브레이크>를 밟는 것처럼
동작 하나하나를 머리로 생각하면서
모든 상황을 의식하며 차를 몬다.
그러다가 운전이 익숙해지면
조작 순서를 의식하지 않아도,
손과 발이 어디로 가야 하는지,
무엇을 먼저 조작해야 하는지
자연스러워진다.
자연스러워지면
다른 일을 생각하면서도 운전한다.
사고가 나지 않는 것이 놀라울 정도다.
이는 조작 방법이 잠재의식에 침투해,
겉으로 의식하지 않아도 몸이 마음대로
움직이기 때문이다.
일에서도 이 잠재의식을 유용하게 활용해야 한다.
예를 들어, '이 일을 이렇게 하고 싶다'고
간절하게 바라고 있으면 어느 순간 놀라운
아이디어가 떠오를 때가 있다.
이것 또한 잠재의식의 결과다.
매일 열심히 생각하면 이 생각이
잠재의식에까지 침투한다.
그렇게 되면 특별히 의식하지 않더라도
생각하지도 못한 순간에 잠재의식이 가동되어,
놀라운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다.
게다가 이런 순간적인 아이디어는
언제나 일의 핵심을 찌르기 때문에,
가장 고민하고 있는 문제를 단번에
해결해주곤 한다.
'신의 계시'라고 밖에는
표현할 수 없는 일이다.
내게도 그런 경험이 있었다.
의료 선교로 해외에 진출 할려고 할 때였다.
의료 선교에 진출할 생각이었다고는 해도
그 분야에 전문기술이 있었던 것은 아니었다.
당시 나는 의료 선교를 추진할 전문기술이나
협력 단체를 가지고 있지는 않았지만,
할 수 있다는 확신이 있었다.
문제는 당시 내가 가지고 있는
치료 기술을 어떻게 치료하고
발전 시켜야 하는 것이었다.
그 문제로 오래 동안 고심하고 기도해왔다.
고심하고 있던 중 어느 날 생각지도 못한
사람과 만나게 되었다.
우연히 한 사람을 소개 받았는데,
그 사람이 우리가 추진하려는
의료선교 사업에 깊은 관심을 보였다.
그와 몇 마디 대화를 나누다가,
그가 내가 진출하려는 의료 분야에
해외의 보사부 장관과 절친한
사실을 알게 되었다.
내가 그토록 고심하던 것을 알고
지인이 일부러 소개해준 것은 아니었다.
우연히 만난 자리였고,
몇 마디 인사만 나누었을 뿐인데,
서로가 생각이 통했고, 나의 능력을
알아본 것이었다.
깜깜하게만 보이던 세상이
한순간 환하게 열리는 듯했다.
그리고 그동안 고심하던 모든 문제가
한순간에 풀리는듯했다. 그와 함께
<몽골>국가의 국립 중앙 병원에서
나의 치료 기술을 한 달 동안
환자들에게 <태스트>하여
나는 인정을 받았고 몇 개의 병원에서
나를 <스카우트>하기를 원했다
나는 나의 의료선교를
순조롭게 진행할 수 있었다.
이런 일이 단순히 우연이라고 할 수도 있다.
하지만 나는 내가 항상 그 일에 몰두하고
있었기 때문에 필연적으로, 그리고 자연스럽게
그렇게 된 것으로 생각한다.
만약 나의 바람이 잠재의식에 도달할 정도로
간절하지 않았다면, 귀중한 일들을 눈앞에
나타나도 협력자들을 알아보지 못하고
지나쳐 버렸을 것이다.
높은 목표를 달성하려면 간절한 바람이
잠재의식에까지 미칠 정도로 곧고 강해야 한다.
주위의 시선에 우왕좌왕하지 말아야 한다.
하고 싶다면, 하고자 한다면 무슨 일이 있어도
그 길을 가겠다고 굳게 다짐하라.
그리고 반드시 이룰 수 있다고 굳게 믿어라.
그런 간절함이 없다면 성공은 처음부터
꿈도 꾸지 마라.
<오늘의 묵상>
<마가복음> 10장 27절
사람으로는 할 수 없으되 하나님으로는
그렇지 아니하니 하나님으로 서는 다
하실 수 있느니라 <아멘>
<박 한서 원장 건강 비방 공개>
제목 : 기혈이 통하면 치료의 기적이 나타난다.
<창세기>1장 말씀을 보면서
나의 건강이론에 일대 변혁이 일어났다.
하나님께서 잘 만드신 사람이 아프다면
반드시 무슨 원인이 있지 않겠느냐는 것이다.
이런 관점에서 난치의 병이라도 유심히
원인을 관찰하면 어렵지 않게 극복할 수 있게 된다.
그 원인 중 하나로 자세의 잘못으로 찾아온다.
인체의 자세가 잘못되면 뼈가 틀어지면서
근육이 굳어 두뇌와 사지백체와의 신경망이
제대로 작동되지 않아 이상이 생겨난다.
자세가 바른 사람 치고 잔병과 중병에
시달리는 사람을 보기 어렵다.
그래서 요즘은 자세를 스스로 교정하는
몸 살림 운동을 하는 이들이 많다.
병이 나면 백약을 찾기 전에
자세부터 바르게 해야 한다.
먼저는 마음의 자세다.
하나님께서 만세 전에 택해 주시고
예수 안에서 구원을 한없는 영광과
함께 주신 것을 생각하며 날마다 찬송하며
이웃을 위해 기도하고 사랑을 베풀면
성령이 강하게 임하신다.
이 점이 허접한 세상 명상과는 다르다.
대부분 웅크린 가슴과 펴지 않은 허리가 문제다.
허리를 세우고 가슴을 펴고 몇 분씩만 있어도
시원한 공기가 폐부로 스며든다.
이 상태에서 등 뒤로 깍지 끼고
가벼운 걸음이나 제자리걸음이라도
20분 쯤 걸으면 더욱 좋다.
누워서 등허리에 방석을 반으로 접어
10분간 누우면 등이 펴지면서 편안해진다.
자동차 여행할 때도 등에 쿠션을 대면
여독이 오지 않는다.
마사지사에게 뭉친 곳만 풀었는데
불과 한 주 만에 암 덩이가 사라졌다는
이야기도 들었다.
또 암의 재발로 체력은 바닥나고
태아 머리만한 암 덩어리를 발견하고
절망할 수밖에 없었던 어느 환우는
4개월 후 다시 검진을 받았을 때
‘종양수치 정상, 전이소견 없고,
재발소견 없음’이라는 결과가 나왔다.
이처럼 제대로 통하기만 한다면
병은 인체 스스로 고친다.
그러나 보통은 좀 더 역동적이어야 한다.
위장기능을 살리든지, 유산소운동을 하든지,
무릎을 꿇고 두 주먹을 떨든지,
환부를 손바닥으로 치거나, 중환자라도 누워
두 주먹을 가슴 위에서 떨면 몸도 떨리면서
혈류가 원활해지고 혈류가 통하면
어떤 병도 낫기 시작한다.
추천하고픈 마시지기로는 강하지 않고
의자가 달려 전신마사지가 가능한
가정용 벨트마사지기가 좋다.
다른 기구들은 강해 문제를 일으킨다.
영육 간의 좋은 자세를 가지면
하나님이 돕고 뇌가 도우므로
마음도 차분해지고 자신감이 생기고
기혈순환이 원활해지면서 기적이
나타나므로 일삼아서 하시기 바란다.
오늘도 가벼운 운동과 자세교정으로
건강한 하루를 시작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