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린도후서 2:14]
항상 우리를 그리스도 안에서 이기게 하시고
우리로 말미암아 각처에서 그리스도를 아는
냄새를 나타내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노라
오늘 기도 가운데
저는 어떤 한 여성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녀는 감기에 걸렸는지?
아니면 축농증에 걸렸는지? 킁킁 거리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킁킁 거리며 뭔가를 찾기에
그녀가 냄새를 맡으려는 모습으로 보였는데
그런데... 그녀가 하나님 메시지가 전해지는 동영상을 우연히 보고는
그 많은 동영상에서 무슨 냄새가 나는지 맡으려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러나 동영상에서 아무런 냄새가 나지 않자
그녀가 생각하기를 “이것은 하나님 메시지가 아니라!” 하였습니다.
오늘 기도 가운데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이처럼 스스로 하나님의 메시지를 찾았음에도
미련하여 냄새로 판단하여 깨닫지 못하는 자도 있음을 알려 주셨습니다.
그리고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모종을 심기 위해 모종판에 뭔가를 심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그 모종판에 여러 채소들을 심어 잘 자란 모습이었는데
그런데 황당하게도 뿌리도 없는 김치 한쪽을 가져와
그 모판에 심고 배추를 얻으려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러함에 당연히 뿌리가 없음에 시들어 죽어 버린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휴거의 때가 가까움을 알았고 휴거 소식을 접하고
하나님의 메시지를 받았음에도
어떤 이는 그 뿌리가 없어 모종판에 김치 한쪽을 심은 모습처럼
휴거를 준비하지 못하고 죽어 버린 사람도 있음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리고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하나님께서 어떤 여인의 이름을 알려 주셨는데
그녀의 이름이 “이의현” 이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이 뜻을 풀어 주셨는데
이처럼 매일 하나님의 뜻이 전해 지고 있음에도
믿지 못하여 “이의가 있습니다!” 하는 식으로
이의를 제기하는 현명하지 못한 자가 있음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오늘은 하나님께서 이처럼 믿지 못하는 사람이 있고
믿지 못하는 이유가 뿌리가 없는 김치 한쪽을 심은 사람과 같으며
그 사람의 이름이 이의를 제기하는 “이의현”과 같은 사람임을 알려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나는 당신이 이처럼 귀한 하나님 메시지를 보았고 받았음에도
의심으로 가득하여 냄새로 판단하려하고
그 뿌리가 없어 자라지 못하고 죽어 버리고
이의를 제기하는 현명하지 못한 사람이 아니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다시 계속 비슷한 장면들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결혼을 준비하는 신부를 보았습니다.
그런데 시어머니 될 사람이 그녀가 맘에 들지 않았는지
그녀에게 이렇게 말하는 것이었습니다.
“너는 혼수 준비 하지마!”
그러면서 신부 될 여인을 인정하지 않고
결혼을 거부하는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하나님께서 그에게 휴거의 때가 가까웠음을 알려 주셨고
또 스스로 찾게 하셨고 찾았음에도
그가 냄새로 찾으려하고 의심으로 가득하여 뿌리 없이 심겨지고
이의를 제기하는 모습으로 준비함으로
휴거 신부로 자격이 없이 혼수를 준비하지 말라! 는 뜻을 주심이셨습니다.
그러므로 어떤 이는 하나님의 뜻을 받았음에도
스스로 의심으로 가득하여 받지 못하여
혼수 준비도 거부당한 신부와 같은 모습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어떤 한 여인이 모든 가족들과 함께 해외 여행을 하려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래서 그녀는 가족 모두에게 필요한 비행기 표를 구했고
그렇게 모든 가족들이 비행기 표를 들고 비행기에 탑승한 모습이었습니다.
그러함에 가족들은 그녀가 준비한 해외여행으로
들뜬 마음으로 출국을 기다리는 모습이었는데
그런데... 그들이 타고 있는 비행기가 이륙하자마자
추락하여 그 비행기에 타고 있던 모든 가족들이 사망하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오늘 이러한 비극적인 장면을 보여 주시며
분명하게 하나님께서 이 마지막 때에 휴거 신부가 될 사람들에게
꿈이나 환상이나 음성으로 때가 가까웠음을 알려 주시고
하나님의 뜻을 찾아 휴거 신부로 준비케 하셨음에도
스스로 의심으로 가득하여 휴거 소식이 전해지는
카페와 동영상을 찾았음에도 냄새로 판단하듯 ‘아니라!’ 하고
또, 뿌리 없이 심겨 지듯이 믿음 없이 함께하려고 하며
하나님 주신 메시지에 스스로 이의를 제기함으로
그가 휴거 신부의 자격이 없어 혼수를 준비할 필요가 없으며
또, 그가 가족 구원을 이룰 수 있었음에도
스스로 모든 가족을 죽이는 자가 되었음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리고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사마귀 한 마리를 보았습니다.
그런데 그 사마귀가 사냥을 하려는 것을 보니
곤충이 아니라! 의심이 가득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러함에 그 사마귀가 세상을 두루 돌아다니다가
의심으로 가득한 사람을 보더니 덥석 잡아 뜯어 먹기 시작했는데
그 사지를 인정사정없이 뜯어 먹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심각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하나님 메시지에 의심을 품는 자는
이와 같이 스스로 사마귀에게 붙잡힌 자와 같아
마귀의 밥이 될 수 있음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야고보서 1:6]
오직 믿음으로 구하고 조금도 의심하지 말라
의심하는 자는 마치 바람에 밀려 요동하는 바다 물결 같으니
그러므로 나는 당신이 의심하는 사람이 아니기를 바랍니다.
나중에 진정 후회하지 마십시요!
분명하게 하나님께서 당신을 위해 이 마지막 때에
이처럼 매일 귀한 휴거 메시지를 주셨음에도
오늘 보여 주신 사람과 같이 의심으로 대응을 한다면
그는 혼수 준비를 거부 당한 신부와 같을 것이며
모든 가족들이 비행기 추락으로 모두 죽임을 당하듯
그 어떤 구원도 얻지 못할 것이며
그도 사마귀에게 사로잡힌 곤충 같은 사람으로
마귀의 밥이 될 수 있음을 깨닫기를 바랍니다.
저는 분명하게 하나님 뜻을 전해 드렸으니
당신이 스스로 잘 결정하여 죽음의 길이 아닌
축복의 길로 선택하여 향하시기를 당부 드립니다.
이처럼 매일 놀라운 뜻을 주시고
의심으로 가득한 자에 대하여 경고하여 주시는
전능하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과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전능하신 하나님!
이처럼 놀라운 뜻을 주심에도 믿지 아니하고
의심으로 가득하여 스스로 마귀의 밥이 되며
가족 구원을 이룰 수 있었음에도
가족 모두를 죽이는 자가 되는 줄도 모르고
믿음없이 행하는 자들이 너무도 많습니다.
아버지 하나님
어찌 이 나라에 교회가 수없이 많고 성도들이 수없이 많음에도
하나님의 뜻을 받을 만한 사람이 이리도 적은지요?
휴거 신부들이 어찌 하나님의 뜻을 받지 못하고
냄새로 판단하려 하고 이의를 제기하는지요?
아버지 하나님
그들로 볼 수 있는 눈을 주시고
들을 수 있는 귀를 주시며
믿을 수 있은 마음들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우리를 사랑하사 죽기까지 사랑하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