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부터 13일까지
낮은 덥지만 저녘은 시원한 날씨에 테를지국립공원은 생생화천국이었다
제주 올레길을 벤치마킹한 몽골올레1코스를 트레킹하다
트레킹을 마치고 울란바트로 이동중 툴강에서 발을 담그고
이동했다 물은 맑고 차가워서 몸을 담글수는 없었다 한식집에 비빔밥은 이번 여행중 가장 좋았다
숙소로 이동중 고비 케시미어에 들렀다
오후6시에 몽골 전통공연을 관람했다
한국인이 많았다
하물며 수학여행단도 있었다
체첸궁산을 트레킹햏다
좋을 날씨에 몽골을 명선 정란 순옥 명옥 4명이 다녀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