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역이민 TOWN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맛- 멋-여행(생활과 취미) 뉴질랜드 남섬 밀포드 트래킹
다람쥐 추천 1 조회 266 24.03.31 06:33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4.03.31 11:16

    첫댓글 밀포드 트레킹을 자세하게 안내해 주셔서
    도움이 되겠습니다.
    구스다운 침낭이 필요하다는 것 ㅡ중요함.
    6월에 떠났던 유럽여행에서도 구스다운 얇은 점퍼가 필요하더군요.

    호주, 뉴질랜드의 풍경은 자연을 그대로 살려서 보기좋습니다.
    눈과 맘이 편안함을 느끼게 해주니까요.
    한국은 너무 인공적인 꾸밈을 해서 오히려 조잡하다는 생각이 들기도 해서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 작성자 24.04.01 07:00

    구스다운 침낭의 따뜻한 고마움을 절실히 느껴 보았구요^^

    태초에 신비한 세계를 느껴 볼수 있었던 특별한곳 , 황금의 이끼들의 군락지가 생각나네요~~~

  • 24.04.01 06:55

    @다람쥐 오늘 부산, 대구로 여행을 떠나면서
    다람쥐님의 부산 맛집소개글
    다시 한 번 찾아 보았어요.
    감사합니다.

  • 24.04.01 14:41

    반지의제왕 촬영지라니 귀가 뜨이네요
    몇년전 딸과 사위가 영화사일로 반지의제왕 제작자를 만나러 여행 다녀온곳이네요.
    뉴질랜드는 환경보호에 신경을 많이 쓰나봐요 은근 비경이 많네요.
    감사한 포스팅..

  • 작성자 24.04.01 06:46

    뉴질랜드는 자연 그대로 보여 주는 나라여서 그런지
    호주 지인 부부 ( 오래전 시드니 심포니 오케스트라 바이올린 연주자 ) 는 뉴질랜드 여행을 갈 때는
    핸드폰을 집에 놔 두고 간다고 알려 주더군요

  • 24.03.31 10:50


    와~~~~~~~우!
    너무 아름다움에 감탄사가
    그냥 나오네요,,
    더 이상 무슨말이 필요하겠어요,,
    감사히 잘 보았읍니다,

  • 작성자 24.04.01 06:32

    밀포드 트래킹을 마치고 퀸스타운으로 돌아 오는 길에
    버스 차창 밖으로 보이는 보라빛과 분홍색의 루핀 Lupine 꽃들을 보면서
    너무나 아름 다워서 감탄을 했었던 추억이 생각나네요~~~

  • 24.04.01 20:51

    아...퀸스타운
    여름에 거긴 겨울이라
    스키 타러 갔었죠...

    떡국집 식당도 생각나요.
    ㅎㅎㅎ여행은
    추억 과 사진 만 남지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