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집만들기 2006.7.26 수요일
제목:생활문
오늘은 방학하고 처음으로 문집을 쓰는날이다. 방학동안 너무 귄찮고 짜증나는 일이 많이있다. 왜냐하면 모처럼 지겨운 학교생활이 방학으로 잠시 쉬는대 집에서 마져 모조건 공부를 시키고 생활계획표를 짜서 안지키면 매로 맞는다고 하였다. 그래서 무섭다. 웬지 억지로 하는것같다. 지금 방학숙제를 하는 시간이여서 방학숙를 하고있다. 이번 방학에는 친척집 않가고 놀러 않가는것같다. 그런데 아빠가 보성 녹차밭인가 거길 간다고 한다. 나는 뛰어놀지도 못한다. 너무 싫다. 요즘 방학이 너무 재미가 없어졌다. 방학인데 늦게까지 잠도 못잔다. 이번 방한은 완전히 잘못걸렸다. 그래서 고생하고 있다. 방학이 끝나면 또 방학이 그리워질것이다. 친구들도 보고싶고 동생들도 보고싶다. 그리고 내가 하루에 제일 기다리는 시간은 5시이다. 왜냐하면 5시부터 자유시간이기 때문이다.
2006.7월 28일
제목:생활문
오늘은 2번째 생활문을 쓰는날이다. 방학이 조금밖에 지나지 않았는데 꼭 곧 끝날것같은 느낌이 든다. 방학숙제는 아직다 못했다. 그리고 심심해 죽겠다. 왜냐하면 다리가 다쳐서 뛰어놀지도 못한다. 하지만 깁스를 풀었다. 그런데 핀을 뺀다고 하였다. 수술을 해야한다. 인제 핀을 빼러 갔다. 그런데 의사선생님이 손으로 핀을 빼는 것이다. 어이가없었다. 난 긴장하고 들어갔는데 그냥 쑤~~욱 빼니까 빠졌다. 참웃겼다. 그래서 더 기분이 좋았고 더 재미있었다. 아무튼 기분이 좋다.
한달뒤에는 집,마당,학교,등등 축구도 하고 뛰어놀기도 할수있다고 한다. 2주정도 조심 하고 한달뒤면 나도 축구를 해도 된다.
2006년 7월 29일 문집만들기
제목:생활문
나는 오늘 호남고속도로를 달린다. 왜냐하면 광주를 간다. 호남고속도로를 달리고 나면 광주가 나온다. 인제 광주에서 보성까지 또 달린다. 어렵게 도착한곳은 보성녹차밭이다. 녹차밭은 TV에도 CF로 많이 나오기도 했고 TV드라마로도 나올정도로 유명한 곳이다. 직접가보았는데 다 초록색이다. 들어가는 입구에 나무가 한 내키의 두배정도 된다. 그 나무들로 녹차밭으로 가는 내 마음도 긴장된다.
녹차밭에 도착했다. 그런데 경사가 심한 오르막길이 나왔다. 발이 아프긴 하지만 꾹 참고 녹차밭에 올라갔다. 역시 TV그대로다 초록 녹차들이 줄지어 반듯히 서있었다. 사진도 많이 찍고 녹차잎을 뜯어 향을 맞아보았다. 그런데 아무 냄새 나지 않았다. 녹차잎을 먹어보았다. 그 역시 아무맛도 않났다. 하지만 먼거리를 와서 유명한 녹차밭까지 봤으니 나는 너무 즐거웠다.
2006년 8월 1일 수요일 시
제목:내친구 얼굴
시도 때도 없이 바뀌는 내친구 얼굴
웃었다가,울었다가,화내기까지
기분에 따라 바뀌는 내친구 얼굴
내친구 얼굴에 환한 웃음이 지면
덩그런 우물하나 만들어지고
내친구가 "엉엉" 눈물이 보일때면
덩그런 우물에 물이 찬다.
내친구가 무서운 얼굴로 분위기를 잡을때는
끝내주죠
이런 내친구가 웃기기도한다.
2006년 8월 12일 토요일 독후감
제목:칭기즈칸
나는 세계적인 영웅인 칭기즈칸을 읽었다.
칭기즈칸은 너무나 작은 몽골족이 너무나도 큰 대륙이됬기때문이다.
몽골족의 칸이있었다. 그 칸은 결혼을 해서 아기를 낳는 날이 오늘이다. 칸은 자기의 애기에게 이름을 지어줬다. 그 이름은 테무친 강철이란뜻이다.
테무친이 결혼할 나이가 되어 결혼을 했다. 그 부인 이름은 보르테이다.
테무친은 보르테와 행복하게 잘 살고있는데 갑자기 말을 타고 어떤 사나이가 달려오는것이다.
테무친은 무슨일이냐며 물었다. 그런데 몽골족의 칸인 테무친의 아빠가 죽었다는 소식이다. 어떤 자가 음식에 독을넣었다고 한다. 이 사실을 알게된 테무친은 그 일에 복수심을갖고 몽골족을 대야카로 이끄는 일을 한다. 그래서 유럽쪽까지 점령을했다. 테무친은 금나라의 만리장성까지 점령을 했다. 테무친은 마지막 전쟁을 위해 군사들을 모았다. 그런데 마지막 전쟁인 만큼 그 나라도 막강하였다. 그래서 테무친의 아들과 훌륭한 부하가 죽고 테무친은 너무 슬퍼하였다. 그래서 칭기즈칸 테무친은 병이 들어 죽었다.
세계적인 영웅 칭지그칸 777평방키로미터 나폴레옹 보다 약 662평방 킬로 미터나 점령을 많이했다. 나는 이 책을읽고 칭기즈칸 같은 사람이 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2006년8월16일
제목:생활문
이제 방학도 몇일 않남았다. 13일 정도 박에 남지 않았다. 그래서 지금 생활문을 빨리쓰고있다. 특히 교장선생님이 주신 수학학습지가 잴로 맘에 걸린다. 그리고 숙박도 빨리해서 제출하고,일기,문집도 빨리없애야 한다. 다른애들도 숙제별로 않했다고 한다. 난 빨리 방학이 끝났으면 하는 생각도 있다. 방학숙제 때문에 늦게 끝나는 좋다라는 생각도 있다. 요즘도 생활계획표때문에 아주그냥 너무 ! 이건아니잖아 계획표를 알려드리자면
기상:8:30 9:30~11:30 공부 11:30~~2시 자유시간 2시~5시 공부 5시~~12자유시간 요렇게 되있으니 어느 누구가 싫어하지 않겠나. 장군이에가 생활계획표를 알려주면서 "만약에 이렇게 지켜야한다면 지킬꺼야??" 이렇게 물어봤더니 "아니 그냥 맞고 말래"이러는 것이다. 장군이는 완전 프로인가..
지금도 마찬가지고 최악의 시간이다 2시~~5시..
2006년 8월 20일 맑음
제목:생활문
오늘 장군이내 집에서 잠을 자려고 엄마,아빠한테 허락도 맞고 장군이내 집에서 한 10시까지 있었다. 장군이한테 내가 인제 우리머해? 물어봤다 그런데 장군이가 "자야지"이랬다. 나는 지금 잠않오는데. 이랬다. 나는 좋은 생각이 났다. 잠은 우리집에서 자는 것이다. 그래서 난 집에가서 잠을 잤다. 장군이내 집에서 한번도 않자봐서 먼가 머쓱하다. 그리고 장군이는 TV보다가 잠이든다. 나혼자 일어나 있으면 할것도 없으니까 그냥 집에서 자는게 낳을듯 했다. 난 숙제 1나했다. 숙박하고 느낀점이다.
장군이네 집에서 느낀점은 일단 할머니가 장군이랑 잘놀아주고 장군이는 할머니한테 쫌 개기는것같다. 다음에또 숙박을 한다면 다른 친구집에서 해봐야겠다.
2006년 8월 20일
제목:장군이네 집에서 하룻밤
난 오늘 장군이네 집에서 하룻밤을 잤다. 엄마,아빠에게 허락을 받고 장군이내 집에서 한 8시까지 노루고 정자나무에 갔다. 그런데 아무도 없었다. 그래서 혁수를 불렀다. 혁수도 엄마에게 허락을받고 나왔다. 그런데 최성의형과 최성화가 정자나무로 왔다. 우리는 철봉을 가지고 운동을 하였다. 혁수가 하늘걸 보고 할려고 했는데 안된다. 최성의형이 혁수팔에 힘을 줘보라고했다. 난 만져봤는데 무지하게 딱딱했다. 혁수가 운동을 하나보다.생각했는데 아니였다. 그냥 2일에 1번씩 정자나무에 형하고 와서 철봉을 한다고 한다. 난 다리가 다쳐서 뛰지 못해서 지금 살도 무지하게 많이쪘다. 나도 왕자같은거 있었으면 좋겠다. 근육이라도 있고싶다.
2006년 8월 22일 맑음
제목:생활문
4일인가 3일전부터 엄마가 무슨 과제를 내주셨다. 그 과제 내용의 첫번째는 왜 공부가 싫은가 또 노는것 왜 좋은가 였다.난 내 생각을 진실된 마음으로 차근 차근 2장정도 썻다. 그거 쓰는데 팔아퍼 죽는줄 알았다. 그리고 5시30분에 엄마를 깨웠다. 엄마는 일어나서 내가 쓴글을 봤다. 엄마는 다시 쓰라고 하셨다. 그 주제는 공부는 왜 해야하나였다. 난또 1장을 차근차근 적어 나갔다 이것도 쓰는데 팔이 아팠다. 엄마를 5시30분에 깨웠다. 엄마가 내가 쓴걸 본후 연필을 달라고 해서 연필로 무었을 썻다. 또 쓰라는 글이였다. 그래서 난또 1장을썻다. 엄마를 5시30분에 깨웠다. 근데 이번엔 엄마가 쓰라고 말을 안했다. 그래서 인제 문집하고 일기를 쓰고있다. 부지런히 써야겠다.
2006년 8월 25일
제목:생활문
오늘 9번째 문집을 쓰고 있다. 곳 방학이 끝나니까 빨리 빨리 써야한다. 지금 못한 방학숙제는 일기,문집,그리기,수학문제집이 있다. 난 수학 문제집이 제일 싫다. 어려워죽겠다. 그래서 어쩔수없이 답을 보고 해설을 본다. 그리기는 무엇을 그려야 할지 모르겠다. 누나는 오늘 학교를 갔다. 방학숙제도 않하고 갔다. 나도 그럴것같다. 그래도 일기하고 문집은 마칠것이다. 지금 난 엄청난 실수를 이제 알았다. 원래 A4용지에 써야하는데 공책에다 쓰고있다. A4 용지에 써야하는건가.선생님이 바줬으면 좋겠다. 빨리학교를 가서 축구,친구들도 보고싶다.내겐 아주좋은 소식이있다. 이제서야 아빠가 생활계획표를 지키지 않고 놀으라는 했다. 난 그래도 방학숙제는 다 끝내야 할것같아서 쓰고있다. 이제 일기를 써야겠다.
6학년 1학기를 마치며 내장초등학교 6학년 1반 이름 (신은준)
6학년 1학기를 마치면서 생각한게 별로 없다. 이 종이를 어떻게 다 채울까 걱정이다. 5학년때도,4학년때도 장난만 치고 살았다. 현재,장군,혁수,준수,이렇게 4명과 함께 많이 장난치고 놀고 완전 재미있게 살았다. 그런데 6학년이 된다고 해서 우리보다 나이가 많은 사람은 없으니까 기분이 너무좋았다. 하지만 날이지나고 중학교를 갈 생각하니까 다시 유치원으로 가고 싶고,선배들에게 조금만 잘못해도 시비를 걸어올것이다. 선배들에게 존말하는게 제일싫다. 6학년이 되어서 재미있는 일이 1학년에서 6학년때까지 제일 많은것 같다. 요리도 만들어보고,영화도보고,체육도 많이하고,야영가서 서바이벌도 해서 아주 재미있었다. 체육이 들은 날에는 비가 오느날 빼곤 무조건 체육을 한다. 선생님을 잘만난건가??
1학기를 마치면서 재미있는 일들과 짜증나는 일등등 많아서 좋았다. 2학기에도 좋은일들이 많이 있었으면 좋겠다. 2학기에는 내성격,행동 많은걸 고쳐야 겠다.
예술단 공연을 보고나서 2006년 4월7일 내장초등학교 6학년 1반 이름(신은준)
오늘은 우리학교 4,5,6학년이 예술단 공연을 보러가는 날이다. 우리누나가 그러는데 중국에 있는 학교와 학산여중이 자매를 맺었다고 한다. 그래서 정읍 예술회관와서 중국인들의 의상과 성격에 맞는 춤을 선보였다. 학산여중에 있는 중1에서부터 중3까지 모두다 예술회관으로 와서 구경을 하였다. 그 중에 우리누나는 안보였다.
본격적으로 중국인들이 춤과 악기로의 신비한 노래들을 알려조고 우리에게 재미있는 시간을 주었다. 그 도중에 우리 학원을 다니는 영어 선생님을 닮은 사람이 나왔다. 그래서 깜짝놀랐다 이 공연을 보면서 마구 웃거나 재미없는것이 나오면 그냥 화장실을 간다거나 밖으로 뛰쳐나갔다. 그래서 이 감상문도 제대로 못쓸것같다.
이 공연을 보면서 중국은 우리나라를 경게하는 사람들이 없는것을 알았고 우리나라의 민족의 풍경과 모습그리고 전통 악기들이나 전통 문화를 좋은것으로 여기고 우리나라가 부럽나보다
중곡도 훌륭하지만 우리나라의 훌륭함은 따라올수가 없다.
연어의꿈 2006년 4월3일 내장초등학교 6학년1반 이름(신은준)
연어의 꿈을 읽고 나의 생각, 느낀점을 바탕으로하여 이종이에 옮겨쓰고있다.
연어의 꿈은 우리의 미래,우리가 살아가는 이유가 나타나 있는것같다. 이 연어들은 꿈을 가지고 있다. 자기가 태어난 상류에 알을 낳기 위해 열심히 상류로가고있는것이다. 자기의 목숨을 걸고 자기만을 위해 상류로 간다는게 연어의 꿈이다.
눈맑은 연어때가 물수리의 공격을 피해 초록강에 도착하였을때 때 마침 은빛연어도 초록강에 도착하였다. 은빛연어는 눈 맑은 연어를 이상하게 생각하였을 것이다. 고작 알을 낳기 위해 상류로 자기의 목숨을 걸고 올라간다는게 이상하게 여겨질것이다. 하지만 눈맑은 연어는 단지 알을 낳기 위해 가는것은 맞는데 이것보다 더 소중한 아름다운 삶을 이루기 위해 자기의 삶을 이루기 위해 상류위로 올라가는것이다. 이 연어들의 삶과 인간들의 삶은 똑같은 방법으로 자기의 삶을 만들어가는것일것이다. 인간들과 마찬가지로 연어들도 노력하고 자기의꿈을 이루기 나간다는게 인간들과 같은 삶을 이루고 사는 것같다. 우리 인간들도 연어의 삶과 같이 살아나가면 아름다운 삶을 이룰수 있을것이다. 지금도 연어들은 자기의 아름다운 삶을 이루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을것이다.
내 생각을 말해요 내장초등학교 6학년 1반 이름(신은준)
제목:봄
오늘 집에서 아침밥을 먹고 간식으로 딸기를 먹었다.가을,겨울,혹은 여름에도 잘 못보았던 딸기가 봄이 되자 감추었던 모습을 보게 되었다. 그래서 엄마가 집에 가지고와서 누나와,나에게 건네 주었다. 나는 딸기를 먹으면서 엄마를 쳐다보면서 딸기는 봄에 나오냐고 물어보았다. 그래서 엄마가 딸기는 봄에 나온다고 말을 하였다. 그래서 나는 속으로 이제 꽃도 만힝 볼 수 있는 봄이 된다는 것을 알았다.
봄에는 경칩이라는게 있다고 한다. 이 경칩은 놀랄경에 깨어날 칩을 해서 개구리들이 겨울잠에서 깨어나는 날이라고 한다. 이제 개구리들까지 만힝 보겠다
봄에는 또 꽃이 제일 눈에 띄이는 것이다. 봄에 피는 꽃들은 동백꽃,철쭉,진달래,그리고 벗꽃 이 꽃들 말고도 아주 많은 꽃들이 아주 많다 벗꽃은 사람들이 아주 좋아해서 벗꽃축제도 가끔 열린다. 그래서 나도 벗꽃축제에 나도 가보았는데 구경도 못하고 그냥 돌아왔다. 그렇게 사람들이 너무 많았다. 이렇게 봄에 피는 꽃이 좋다는 뜻이고 훌륭하다는 뜻이다.
또 봄에는 맛있는 과일이 아주많다. 특히 앵두가 아주 맛있어서 많이 먹었다. 그리고,매실과,살구도 있다. 참 봄에는 볼것이 참많고 먹을것도 많아서 봄이 좋다.
봄에서 빠질수 없는 것이 중국 지방에서 불어오는 황사가 있다.
책으로 여는 세상 내장초등학교 6학년 1반 이름(신은준)
내가소개하는책:노트르담의 꼽추
주제:사람은 결국 운명이다.
줄거리소개
노트르담의 마을에서 잔치가 열렸다. 그 잔치에 에스매달라라는 예쁜 소녀가 쇼를 보였다. 양을 데리고 쇼를 하였다 그걸보는 사람이 있었는데 그 사람들은,꼽추와 그 꼽추를 자식같이 키웠던 신부였다. 그 둘은 소녀에게 마을을 빼앗기고 그둘은 그 소녀를 납치하였다. 그런데 어느 소년이 그 소녀를 구출하였다.그런데 신부는 그 와중에도 작전을 짜고 있었따. 그 마을에는 마녀라는 사람이 있는데 비밀로 남겨져있다. 신부는 그 소녀를 또 보고 "마녀다!!"이렇게 소리를 질렀다 그래서 그 소녀는 감옥에 갖히게 되었다. 그리고 신부는 모습을 변장하여,그소녀를 구출해서 이 사랑이 이루어졌다. 근데 그 소문이 퍼져 사람들은 강당으로 들어갔다 그후는 꼽추가 신부를 죽였다는애기다.
나의생각
꼽추가 비록,이상하지만 그에게도 감정과 사랑이있다. 원래이야기는 꼽추와,에스마달라는 소녀의 사랑이야기이다. 저위의 마지막 내용은 꼽추가 신부를 강당 밑으로 떨어뜨린다. 그리고 신부가 에스매달라를 죽여 꼽추가 괴로워하는내용이다. 신부의 계략은 신부가 하였지만 에스매달라를 구출한건 꼽추이다. 줄이없어서 내용을 섞었지만 이 책을 읽어보면 아주 재미있을것이다. 이책의 중심내용은 이상한 사람일지라도 감정,운명 따라주는것같다. 이 내용은 세익스피어의 25가지에서 본 이야기이다. 이거말고도 장발장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책으로 여는세상 내장초등학교 6학년1반(신은준)
내가소개하는책:어린왕자
나의생각
내가 생각하는 어린왕자는 생각이 진짜 어린아이 같다 비행기 조종사에게도 계속 계속 따지고 어른들의 생각도 모르면서 이상하다고 하고 그리고 어린왕자의 씀씀이 마음은 아주 소박한것같다. 그 어린왕자의 행성에서도 장미꽃은 어린왕자에게 해주는것없는데 어린왕자는 장미꽃이 해달라는것을 다해준다 자기가 좋아하는 것은 아주 좋아하고 필요없는것은 싫어한다 자기 만의 행성이 있고 그행성의 주인이면 그 주인답게 왕자 답게 해야한다고 생각한다.그리고 어린왕자에게 부러운 점은 어린왕자가 가지고 있는 화산과 철새이다. 나도 그런것이 있으면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