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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산 씨족문화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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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본)장흥위씨 천년세고선집/ 원산 위정철 ■ 俯溪堂 百一歲宴 詩軸序(癸丑)
야운처사 위이환 추천 1 조회 29 23.11.10 07:56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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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3.11.10 07:56

    첫댓글 (144-108일차 연재)
    (장흥위씨 천년세고선집, 圓山 위정철 저)


    108일차에는 '의재공(석한) 유문'과 '백당공(대환) 유고' 가 밴드에 게재됩니다.



    [본문내용- 의재공 유문과 백당공 유고]
    (앞에서 이어서, 의재공 유문)/ 무곡

  • 작성자 23.11.10 07:56

    우리 선조의 제실인 '부계당'의 중건에 대한 내용이 수록되어 있군요. 선조님들의 희생과 헌신덕분에 조상님을 모시고 종중이 모일 수 있는 제실이 건재하는 등 여러 여건이 갖추어진 것으로 보여 참으로 감회가 깊습니다. / 무곡

  • 작성자 23.11.10 07:56

    장흥향교의 '주련'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위 장흥향교 제42대 오은 위승복 전교의 취임을 축하드립니다./ 무곡

  • 작성자 23.11.10 07:57

    장흥향교의 서재 명륜당 동재에 대한 한시가 있네요./ 벽천

  • 작성자 23.11.10 07:57

    위윤기 님
    네, 기둥에 게시된 일련의 한시들을 주련이라고 하는가 봅니다./ 무곡

  • 작성자 23.11.10 07:58

    하, 은,주를 삼대 학당으로 꼽는군요./ 벽천

  • 작성자 23.11.10 07:57

    보통 주시대를 이상적인 시대(공자님 등등)로 삼는데,
    선조님께서는 하,은,주 시대의 학당도 이상적인 제도의 하나로 보는것 같군요/ 무곡

  • 작성자 23.11.10 07:58

    보통 주시대를 이상적인 시대(공자님 등등)로 삼는데,
    선조님께서는 하,은,주 시대의 학당도 이상적인 제도의 하나로 보는것 같군요/ 무곡

  • 작성자 23.11.10 07:59

    장흥향교 주련글씨를 누가 썼는지 몰랐습니다. 수련회 때 향교 방문 당시에 대충 보았었는데 오늘에사 알았습니다. 사진은 이번 수련회 때 찍었습니다. 흐릿하네요. 왼쪽사진이 동재입니다./ 야운

  • 작성자 23.11.10 07:59

    아! 삼성이 신라호텔을 처음 시작할 무렵 주방의 책임자를
    일본에 보내 주방일을 배워오도록
    했다는데 ᆢ

    고 이병철이 당시 그 주방장에게 던진 질문은?
    초밥 하나에 밥알이 몇개 인지를 물었다고 합니다.
    나름 무엇이든지 질문하라고 자신만만하든 그 주방장은 그 대답을 못하고 무릎을 꿇었다고 합니다.
    생선 15g,, 밥알 무게 15g은 배워왔지만 ᆢ 그것은 못 배웠다고 하면서 ᆢ

    그때 고 이병철왈
    점심때 식사때는 초밥 한개에는 밥알 320개, 저녁 술과 같이 먹을때는 280개라고 하네요
    사람은 항싱 배워야 하는것 같네요

    좋아요
    아주 잘하고 있어요/ 무곡

  • 23.11.13 15:02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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