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토요일에 뭘 할까?
망설이다가 강화도 행~~
초지대교 근처에
♡점심을 "며느리 나물 보리밥"
으로 마음먹고 부~우웅 🚘
♡대명항
♡가까이에 까페에 들렀다가
🎱 🎱 🎱 구장에 들를예정으로
떠났다
며느리 보리밥집
식사도 깔끔 하지만
바라보는 풍경이 일품예요
바라본 "대 명 항"
물이 서서히 들어오고 있네요.
"카페인 초지 " 앞마당 찰칵
언덕위에 새로 세워진 카페입성
특히 눈꽃빙수에 이끌렸다.
꽃들이 폭염에 고개들을 숙이고 있어요.
이름은 수국
나무 수국
오늘 꽃농원 가서 사다가
점포 앞에 심었어요.
야외자리중에 명당이라 내가 꼽았네요
서늘해지면 꼭 앉아 보리라~~
카페에서 바라본 대명항
물이!
바다가!!
무엇이!!!
그리운걸까??
포토존
하늘엔 흰구름 두둥실~~
여기가 사진 맛집이네요
마당에 조각상들이 자태를 뽐내고 있어요.
대명항 초입에 세워진 조형물
미역.꽃게.물고기 들을
연상시키네요
대명항 입구
들어가보니 서해에서 잡은 꽃게와
고기들과 반건조 고기들~~
새우젖도 한몫 !!!!
서울로
삶의 터전으로 go..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