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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 련 후 기 토요 아침 훈련후기(2월 21일)
하루 추천 0 조회 83 09.02.21 17:54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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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2.21 18:27

    첫댓글 오랫만에 사직에서 하루 님을 뵌 것 같아 많이 반가웠습니다. 반짝 추위라더니, 달리기 하기에는 제법 추운 날씨였지만 여러모로 상쾌하고 즐거운 아침이었습니다. 하루의 시작을 하루 님과 함께 한 덕분이라 생각합니다. .

  • 09.02.21 18:33

    기쁨을 같이 할 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변함없이 즐달하시는 하루님.바쁜와중에서도 짬을 잘 내어 종종 같이 하기를 바랍니다. 하루님 힘!!1

  • 09.02.21 21:44

    하루 부회장님 다소 늦은 승진을 먼저 축하드립니다. 밀양대회를 대비햐여 마무리 훈련을 잘 하신 것 같습니다. 금요일은 만학도의 졸업식이라 1박2일 오십세주로 밤을 지새고, 토요일은 또 직장 종업식(졸업식)이라 출근~~~ 아직도 비몽사몽입니다. 낼은 걷든지 기든지 선택해야 할 것 같습니다. 토요아침 사직훈련, 이 몸은 출근이라 매우 안타까웠지만 제가 선택할 수 있는 옵션은 하나도 없습니다. ㅎㅎㅎ~

  • 09.02.22 01:22

    졸업 축하합니다. 그동안 몸 열개라도 부족하셨지요? 이제 맘껏 운동할 시간 좀 낼 수 있으실런지.. 달리기는 졸업이 없으니 다행이지요?

  • 09.02.22 05:15

    고맙습니다. 지금은 밀양대회 가는 새벽인데 심히 걱정됩니다. 역시나 마라톤은 정직한 것 같습니다.

  • 09.02.22 06:51

    제가 즐겨 참가하는 주말 훈련이 지난주에 이어 연속 시끌벅쩍해서 기분 좋았습니다. 특히 오랜만에 함께한 동백섬님 반가웠구요. 운동과 웃음은 보약중 보약임을 다시한번 느낀 하루였습니다. 다들 지금쯤 밀양대회를 위해 분주히 움직일 시간, 저는 온천천에 내려가 오늘 숙제를 또 완수할까 합니다. 조심스럽게 다시 시작하는 달리기가 올해는 더 행복하기를 이 아침 빌어봅니다. 하루님 후기 편안하게 잘 읽었습니다.

  • 09.02.22 22:27

    뮤즈님, 무리 없이 조금씩 훈련하시고 다시 예전의 잘 달리는 뮤즈님으로 돌아가셔서, 신나게 어깨걸고 대회에 참가할 날을 고대하겠습니다. 힘내세요!

  • 09.02.22 19:13

    정말 사직의 칼바람..... 그 바람 맛(?)을 잊지 못할 듯합니다. 새학기에 아이들도 새로운 담임에 적응해야겠지요?

  • 09.02.22 22:26

    하루 부회장님의 후기 잘 읽었습니다. 훈련의 모습과 훈련 뒤 식당에서의 풍경이 그려집니다. 훈련도 밀양대회도 모두 불참이라 .......할말 없사옵니다.

  • 09.02.22 22:31

    여느 때의 참한 후기와 비슷은 하나 뭔가가 다르다고 느꼈는데, 고것이 바로 부회장님의 권위에서 나온 힘이었나 봅니다.^^ 읽다 보니 하루 님의 웃음소리가 들리는 듯합니다. 많이 웃으시고 즐겁게 달리는 한 해 되길 바랍니다. 후기 감사합니다.

  • 09.02.23 17:33

    방학이라 더 많이 훈련에 참석하고 싶은 마음 굴뚝 같은데...여의치가 않네요.... 다른 님들이 쓰는 후기 보는 재미로 아쉬움을 달랩니다...후기 감사합니다....^^

  • 09.02.25 21:11

    모처름 참석했는 데, 운동은 20분만 하고 아침만 잘 대접받고 왔습니다. 내년 제주도 올레길 달리기(or걷기)를 제안하신 길손님에게 힘을 모아 드리면 좋겠습니다. 하루님의 후기 이제 읽고 늦게 답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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