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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2000년 의대 정원 감축 ‘밀실 합의’가 오늘의 의료 대란 불렀다”
[김윤덕이 만난 사람]
14년 전 ‘의대 증원’ 처음 주장한 정형선 연세대 보건행정학 교수
정형선 연세대 보건행정학 교수는 “인구 10만명당 의대 정원이 OECD 평균 14명인데 우리는 6명으로 꼴찌"라며 "의사 수가 적은 게 좋다는 것은 동의하나 꼴찌인 것은 문제"라고 말했다. /이태경 기자
입력 2024.04.01. 03:00업데이트 2024.04.01. 08:20
https://www.chosun.com/opinion/2024/04/01/AT4B3H46UNHPRP5BMEQKDF4AT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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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27일 조선일보와 만난 정형선 연세대 보건행정학부 교수는 "윤석열 정부가 역대 정부처럼 시늉에 그치지 않고 의대 증원의 물꼬를 튼 것은 높이 평가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태경기자
정형선 교수는 2010년부터 줄기차게 ‘의대 정원을 늘려야 한다’고 주장해 온 보건학자다. 그는 2000년 의약분업에 저항하는 의사들을 달래려 의대 정원을 10% 감축한 밀실 합의가 의료 대란의 ‘원죄’가 됐다고 했다. “의대 증원 없이 필수 의료, 지방 의료 살리기는 그림의 떡”이라고 주장하는 정 교수를 만났다. 보건복지부, OECD를 거쳐 연세대 보건행정학부 교수로 있는 그는, 40년간 각국 의료 제도를 연구해 온 전문가다. 그는 윤석열 정부의 의대 증원 설계엔 관여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증원 반대하는 ‘과학적 근거’ 있나?
-14년 전부터 의대 정원을 늘려야 한다고 주장했다.
“2002년까지 OECD(경제협력개발기구)에서 5년 근무하면서 국가별 통계를 비교 분석할 기회가 많았다. 한국의 의사 수, 의대 정원 숫자는 그때 이미 꼴찌였다. 2010년에도 우리나라 의사는 1인당 연간 6500명의 환자를 진료했다. OECD 평균의 3배였다. 초고령 사회로 진입하면서 OECD는 계속해서 한국의 의사 부족을 경고했지만 증원은 없었다. 나라도 외쳐야 한다고 생각했다.”
-의사들은 2000명 증원에 ‘과학적 근거’가 없다고 비판한다.
“서울대, KDI, 보건사회연구원이 현재 의료 수요에 비해 의사가 1만~1만5000명 부족하다는 결론을 냈다. 방법론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결론은 대동소이하다. 1년에 2000명씩 증원해도 이들이 의사로 활동하는 시기는 2031년부터다. 지금도 늦었다.”
-터무니없는 숫자는 아니란 건가?
“인구 10만명당 의대 정원이 OECD 평균 14명인데 우리는 6명이다. 이 또한 38개국에서 꼴찌다. OECD 평균값으로 하면 우리나라 의대 정원은 7000명이어야 하는데 현재 3058명이다. 그 중간인 5000명을 목표로 설정했을 때 현재 정원에서 2000명을 늘리는 건 합리적이라고 본다.”
-새로 선출된 의사협회장은 오히려 의대 정원을 줄여야 한다고 주장한다.
“의료 수요는 소득 증가와 고령화에 맞물려 늘어난다. 2035년까지 노인 인구가 70% 증가한다. 미국 영국 일본 프랑스가 지난 20년간 최소 22%에서 최대 160%까지 정원을 늘린 반면, 우리는 감소·정체 상태다. 이게 말이 되는가.”
-그래도 한꺼번에 65%(2000명)를 늘리는 건 과격하지 않나.
“의약분업 타결 후 2006년까지 입학 정원을 350명 줄였다. 그때 감축하지 않고 그대로 왔으면 2025년에 6600명(350명씩 19년), 2035년엔 1만명(350명씩 29년)이 자연 보충돼 굳이 증원하지 않아도 될 일이었다. 첫해 2000명 증원이 많아 보이지만 의과대학 40개로 나누면 학교당 평균 50명이다. 또, 임상 기초 교육이 본격적으로 들어가는 건 본과부터라 3년 후인 2027년까지 정부와 대학이 교육 여건을 마련하면 된다.”
-1000명씩 10년으로 완화하는 중재안도 나오더라.
“가능하다. 그런데 의협은 증원 자체를 반대한다. 의협도 의사가 부족하지 않다는 ‘과학적 근거’를 제시해야 한다.”
-문재인 정부 때인 2020년에도 증원 시도가 있었다.
“정부의 증원 노력은 오래전부터 있었다. 이명박 정부때인 2012년엔 정부와 의료계 전문가들이 TF를 꾸려 증원을 논의했지만 의사들 반대로 무산됐다. 문재인 정부 때는 10년간 400명씩 4000명을 늘린다고 발표했는데, 그때도 전공의들이 거리로 뛰쳐나갔다. 더욱이 코로나가 발병한 시점이라 그렇잖아도 의료진이 부족한 상황에서 정부가 두 손을 든 것이다. 의료 파업이 일어나면 환자들이 불안해하고 정부는 비난 여론을 피하기 어려우니 적당한 선에서 타협하고 물러나는 일이 반복돼 왔다.”
지난 3월 20일 오전 서울 신촌 세브란스병원 본관 1층 로비에서 한정우 소아혈액종양과 교수가 최근 의대 정원 확대 및 의료 파행 관련해 1인 시위를 하고 있다. 그는 지금의 필수의료 패키지로는 절대 소아과 붕괴 막을 수 없다는 입장으로 사직 대신 환자 곁을 지키면서 환자와 국민에게 이런 현실을 알리겠다고 주장한다. 2024.3.20. / 고운호 기자
◇총량이 많으면 배분도 수월하다
-한 소아과 교수는 2000명이 아니라 2만명을 늘려도 소아과로는 오지 않을 거라고 하더라.
“피부·성형 등 비급여로 돈 버는 의사들만큼 필수 의료 분야의 수가 전체를 200%, 300% 이상 보상해 주지 않는 한 어차피 안 간다는 것 아닌가. 물론 수가 보상은 중요하다. 그러나 증원과 구조 개혁 없이 의사들이 원하는 만큼 수가를 맞춰주려면 국민이 내는 보험료도 두세 배 올라야 한다. 현재 소득의 7%인 건강보험료를 20%까지 낼 수 있나. 정책은 국민 부담을 가장 덜 주는 방향으로 결정하는 것이다.”
-의협은 ‘총량이 문제가 아니고 배분이 문제’라고 맞선다.
“증원 시도 때마다 나오는 의협의 논리다. 그런데 나는 ‘총량이 문제고 배분은 더 문제’라고 답해왔다. 우리는 총량 자체가 부족한 데다 배분은 개인에게 맡겨놓으니 필수 의료 분야로 인력이 가지 않는다. 반면 총량이 많으면 배분도 수월해진다. 이를테면 피부·성형 분야라도 시장에 의사가 충분히 공급되면 가격도 내려간다. 따라서 공급도 줄고 피부·성형으로 가려던 의사들이 필수 분야에 남을 가능성이 커진다. 여기엔 ‘의사로서의 가치’도 작용하기 때문에 필수 의료에 소신을 갖고 일하려는 의사가 자동으로 늘어난다. 이건 인력 시장의 자연스러운 흐름이다.”
-이른바 ‘낙수 효과’를 통한 인력 공급인데, 의사들은 의술을 시장 논리로 접근했다고 비판한다.
“우리 의료 제도는 공급은 시장 원리에 맡겨 효율성을 높이고, 수요는 건강보험을 재원으로 해서 조절하는 체계다. 내가 필수 의료 분야 의사들을 ‘낙수 의사’로 모독했다고 하던데, 나는 시장의 낙수 효과를 말했지 ‘낙수 의사’란 표현을 쓴 적이 없다.”
-의사가 많아지면 경쟁으로 인한 과다 진료로 국민의 의료비 부담이 높아진다던데.
“의사가 부족한 한국에선 거꾸로다. 의사에 대한 초과 수요로 의사의 보수가 천정부지로 오르고, 이는 다시 의료 서비스 수가에 반영돼 국민의 의료비 부담을 높인 것이 지난 20년 환산 지수 계약 체제의 경험이다.”
◇전공의 없으면 흔들리는 韓 의료 민낯
-의사들이 의대 증원에 반대하는 건 소득 감소를 우려하기 때문이라고 보나.
“IMF 외환 위기를 지나고 의대 정원까지 줄면서 의사라는 직역(職域)의 희소가치가 급상승했다. 실제로 2006년 감축된 의사들이 현장에 나오게 된 2015년부터 연봉이 급격히 올라간다. 평균 40~50% 올랐고 현재 의사의 평균 소득이 3억원 안팎이다. 지방 공공의료원은 연봉 4억, 5억원을 줘가며 의사를 모셔 가야 한다. 파업 명분으로 의사들은 필수 의료 붕괴 우려가 70%, 소득 감소 우려가 30%라고 하지만, 나는 그 반대라고 본다. 의대 증원으로 의사의 희소가치가 떨어지는 것, 사회지정학적 위치가 낮아질 것을 염려한다고 생각한다.”
-의협은 정부가 제시한 ‘필수 의료 패키지’를 백지화하라고 주장한다.
“숙련도와 위험도가 높은 필수 의료의 수가 체계를 제대로 보상하고, 영상 촬영·검사 등 고평가된 분야의 수가는 줄이겠다는 게 이번 패키지의 핵심이다. 실제로 분만 수가가 80만원에서 256만원으로, 대동맥 박리 수술 수가가 670만원에서 933만원으로 올라간다. 형사처벌 특례도 만들어 필수 의료진이 수술에 최선을 다하고도 소송 당하는 위험에서 벗어날 수 있게 돕는다.”
-그런데 왜 반발하나?
“의사들이 문제 삼은 건 개원면허제와 피부·미용 분야를 다른 직역에도 개방한다는 대목, 그리고 혼합 진료 금지 때문일 것이다. 그러나 개원면허제는 의대만 졸업하고 수련의 과정없이 바로 개원할 경우 면허제를 시행하겠다는 것이지 전공의들이 맘대로 개원을 못 하게 한다는 게 아니다. 피부·미용 분야 개방은 못마땅할 수도 있다. 전공의 60%가 개원의로 나가는데 고수익을 기대했던 비급여 분야를 정부가 통제하려는 것처럼 보이니 백지화를 요구하는 것이다. 그러나 확정된 사안이 아니고 의료개혁위원회에서 논의해 보자는 것이니 일단 협상 테이블로 나가야 한다.”
-전공의를 갈아 넣어 수익을 창출하는 대형 병원 문제는 어떻게 풀어야 하나.
“미국 FDA에서 의약품 허가 임상 시험 절차가 정비된 건 약의 오남용으로 사지 소실된 아이가 태어난 ‘탈리도마이드 사건’에서 비롯됐다. 이번 전공의 파업 사건도 대형 병원의 30~40%를 차지하는 전공의가 없으면 의료 체계가 멈춰서는 민낯을 온 국민이 보게 했다.
동시에 의료 개혁의 방향성을 분명하게 해줬다. 당연히 전공의 비율은 줄이고 전문의 비율을 늘려야 한다. 정부도 대형 병원의 전공의 비율을 10%대로 줄이겠다고 약속했다. 전공의의 36시간 연속 근무 중단, 100만원씩 수당 지급도 제안했더라. 진료보조간호사(PA)의 역할 조정도 큰 소득이라고 생각한다.”
-이 모든 걸 이행할 예산이 정부에 있을까?
“건강보험재정은 지난 20년 중 약간의 당기적자가 났던 3년 정도를 빼고는 모두 흑자였다. 현재 28조원이 쌓여 있는 것으로 안다. 소아과, 산부인과, 응급의료 등 수가 보상이 열악한 곳에 집중적인 지원이 이뤄졌으면 한다.”
◇욕먹으면서 증원 외치는 이유
정형선 연세대 보건행정학 교수는 의대증원은 의료정책의 개선을 위한 필요조건이라고 말했다./이태경기자
-의사들은 정원을 늘리면 의사 수준이 떨어진다고 한다.
“수능 1등부터 3000등까지 의대부터 지망하는 현실이 비정상 아닌가? 대한민국 의료가 세계 최고라는데, 최근까지 우리 의료를 이끌어온 기성세대 의사들이 요즘 수능 기준으로 1·2등급 받던 학생들이 아니었다. 하이테크 분야면 몰라도 일반 의사직에 극도로 뛰어난 두뇌가 필요한 것도 아니다. 그런 인재들은 이공계로 가야지. 의사의 자질은 입학 성적이 아니라 교육과정에 달려 있고, 환자에 대한 마음, 의술에 대한 철학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정부의 밀어붙이기식 증원도 의협의 거센 반발을 유도했다.
“그런 점이 없지 않지만, 나는 윤석열 정부가 역대 정부처럼 시늉에 그치지 않고 의대 증원의 물꼬를 튼 것을 높이 평가한다.”
-의사들의 ‘공공의 적’이겠다.
“면전에서 대놓고 욕하는 분도 있다(웃음).”
-서울대 의대 못 간 한풀이 하냐고 시비하는 사람은 없나?
“내가 78학번인데 당시 의대를 포함한 서울대 모든 단과대학 커트라인이 나의 입학 성적보다 한참 낮았다(웃음).”
-왜 욕을 먹으면서까지 의대 증원을 주장하나?
“우리 의료 제공 체계는 의사의 판단과 처방에 전적으로 의존한다. 이렇게 중요한 의사의 수급이 원활히 이뤄지지 않으면 의료는 멈춰 선다. 그런데 우리나라 의사의 유일한 공급 루트인 의대 정원이 20년 전부터 반대 방향으로 달려왔다. 전문가로서 어찌 보고만 있나.
자기들 ‘허락’ 없이 의대 증원은 무조건 안 된다는 건 어느 직역(職域)도 상상할 수 없는 오만이다.”
☞정형선
1960년 서울 출생. 서울대 영문과 졸업 후 서울대 대학원에서 보건학 석사를, 도쿄대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83년 행정고시에 합격, 보건복지부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에서 일하다 2002년부터 연세대 보건행정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연구소장, 한국보건행정학회장, 보건복지통계위원회 위원장을 지냈다.
김윤덕 기자
2024.04.01 06:10:31
정확한 주장이고 논리에 근거한 지적이다. 증원 반대는 오직 이권을 위한 투쟁일 뿐이다.
답글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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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1 06:23:21
2000년도면 김대중 짓인데, 하여튼 전라도 지지받아 정권 장악한 것들은 훗날에도 나라 개판 만들어 놓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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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1 06:03:24
지금도 마찬기지다 잘 협의해서 의대증원 성공시켜야 훗날 문제가 안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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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1 06:22:19
의과대학 생들과 졸업생 의사들은 의대생 증원에 반대할 자격 없다. 대학생 증원과 감축은 국가의 인재 수급 계획에 따라 대학생 숫자를 결정하는 것이지 너희들 희소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대학생 증원을 못하게 막는 것은 억지에 불과하다. 너희들이 의사를 독점적 자격으로 누리는 것도 국가에서 너희들에게 자격을 부여했기 때문이다. 너희들이 국가의 공권력을 무력화 한다면 국가에서 의료법을 폐지하면 의사들이 차고 넘친다. 재발 밥 그릇 타령 그만해라. 세계 어느 나라에서 학생이 대학생 정원 증가에 간섭하는 나라가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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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1 06:27:45
옳은말입니다 의사라는직역이 사람목숨을 다루는 직이라 어떤직보다 인성이중요한대 지금하는 집단이기적행동은 국민목숨을 볼모로 하기에 국민도 용납이안됩니다 정치적 집단이되가는게 도저히 용서할수없네요 과학적근거없이 정부시책에 반대하는 저런행위는 국가전복내란행위입니다 정부는 강력하게 대응 향후다시는 이런행위를못하게 법제화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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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1 06:40:00
역대 정권들이 의협에 눌려 손대지 못하고 밀실 합의로 문제를 키워 여기까지 왔다. 윤석열대통령의 용기있는 결단 응원하며 끝까지 밀어부쳐 관철시켜 주기를 바란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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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1 06:24:03
김대중이 바로 원흉이었다. 한마디로 정치적으로 이용당했다는 것인가!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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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1 06:27:33
의사의 반대의 이유는 물타기로 인해 사회적지위 하락과 수입이 줄어들어서 라는거다 ~ 의사 들의 거창한 이유는 말장난이고 신분하락의 몸부림 인거고 본은들 입장에서는 큰일날 일이지만 양심이 있으면 현실을 직시 해야 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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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1 06:29:19
의협 역시 ...흰가운입은 민노총이라고해도 무방하군
답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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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1 06:27:42
이 기사가 정답이죠. 추악하고 이기적인 의사 집단.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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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1 06:31:27
27년 적폐병원교수 의사 무리들의 오만과 독선 10전전승 환자 목숨담보 폐악질 파시스트집단 도덕윤리 불감증 국민들은 분노한다 - 정부국민 모욕악담 환자협박 조건부 백기전제 공갈협박 정부국민 무조건 항복요구 증원절대불가 겁박 - 가히 민노총보다 더 악질적인 국가 국민파괴 집단폭동 개밥그릇 특권이권 안하무인 비이성적 퇴행이다 계속 정부와 국민에게 표리부동 악행을 계속한다면 적폐병원의사 파시스트 떼강도 대표 - 의협 파시스트무리 앞잡이 임회장부터 학생 의료계 적폐무리들은 대대로 역사와 국민의 적악필벌 역지사지 사필귀정의 천벌뿐이다
답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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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1 06:30:30
의사 하기 싫으면 하지마라! 나 아니라도 할 사람 많으니 국민 건강 가지고 장난 치지 말고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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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1 06:26:54
삼청교육대 설치가 급하다. 의사들 무작위로 입소시켜 3 개월 에서 6 개월 훈련시켜 정신개조 하면 수술도 잘하고 국민에게 겸손한 의사로 다시 태어날수 있다.
답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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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1 07:00:23
의대정원 늘이는 일은 관철되어야 마땅하다. 우리는 의사들의 가면을 보았다. 윤대통령은 끝까지 밀어 부치시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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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1 06:53:00
국가에서 면허받는 자들이 집단이기주의로 반발하는 것을 절대 용납할 수 없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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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1 06:32:59
노령 인구가 많아지고 의사 수는 적다. 도서 벽지 의사 연봉이 10억이 넘어도 갈 사람이 없다. 이런 의료 사각지대 국민의 의료 서비스를 의사들이 과연 할까?. 10억 줘도 갈 사람이 없는데. 국가가 국민을 위해 존재하지 의사들을 위해 존재하는 국가가 아니다.
답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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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1 06:42:16
올곧은 판단과 주장에 존경스럼이~! 잇속 챙기기에 혈안인 저들에 굽히지 말아야 할 건데 ~~~?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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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1 07:00:18
이런 기사가주류를 이어야 하거늘..못된 의사 쓰레기들의 주장을 옹호하던 그동안의 기사에 대한 조선일보의 진실된 반성이 요구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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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1 07:02:02
의료계도 옳은 생각을 하는 사람이 있네. 지지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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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1 07:43:14
이나라가 어데로 가고 있는가? 이래서 좌파는 싫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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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1 07:08:36
지금 의사들의 주장을 보면 어떤 근거를 제시하지 않고 막무가내로 정부의 정책에 반대하는 경향을 띤다., 결국 그들의 밥그릇 지키기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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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1 07:17:09
의사숫자도 OECD수준으로, 진료환자수도 OECD수준으로, 건강보험요율도 OECD 수준으로, 진료수가도 OECD 수준으로,,,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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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1 06:35:18
이 나라에 정론이 있는가 ㅠㅠㅠ 사주의 입맛대로 사회를 만들기 위해 국민을 불쏘시개로 쓰는 홍위병같은 기ㅇ기들만 있을뿐 ㅉㅉㅉ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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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1 07:25:09
일반 국민은 의협의 주장에 옳은 판단 이 어렵다 오늘 관심을 가지고 심층 읽 어보니 이해되며 강력히 추진해야 된 다고 믿는다...저들은 총선 앞두고 민 노총 파업하듯 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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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1 07:21:15
정말 용기있고 합리적인 주장이십니다. 의사들은 과학적 근거 없이 자기들 잇속만 챙기려말고 국민을 위한 정부정책에 협조해야 하고, 역사적 죄인이 될 ㅇㄹ은 하지말아야 합니다. 현정부는 인기없고 욕먹는 정책이지만 나라의 미래를 보고 시행하려는 것에 박수를 보냅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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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1 07:16:25
.... 4) 의료계통 영역에서 제일 문제가 되는게 DJ 집권 때부터 시작된 서울대 예방의학 김용익 사단들.. 2-3년전 건보사장인지 회장까지 거의 20년 이상을 이 나라 의료계를 주물럭거렷지.. 민주뭔 당 비례대표로 이번에 등록을 했다는 김윤이라는 친구도 그 직속부하일거고..복지부에서 오랜 기간 공직생활을 한 박민수란 친구도 그 쪽 카데고리 일거고.. 용산에도 일부 있겠지.. 도대체 근거가 되는 3군데 보고서에 의대정원 2000명 늘리자는 보고서가 없었다는 것.. / 이런 친구들이 엉뚱한 보고서를 올린 모양이지.. 짤라야.. 허위보고를 한 죄.. 이조시대 같으면 능지처참감인데..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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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1 08:22:11
이런 폴리페서의 의견만 경청하니까 조선일보가 우파 괴멸에 동조하는 것이다. 이번 선거 좌파에 넘겨줘서 조선일보는 아주 기쁘겠다. 우파내전만 키우고.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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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1 07:27:31
대다수 국민은 전혀 그렇게 생각 안 하는데... 국민의 바람과는 달리 의사 수에는 별 관심없다가 총선 앞두고 표심을 자극해볼까 진지한 고민이나 대책도 없이 갑자기 2,000명 증원을 들고나온 무대뽀 정권이 이 사태를 초래했지. 에고, 소금에 저려도 곰패이 피고 썩을 것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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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1 08:20:59
전세계에서 인구대비 가장 의료 이용율 높은 나라. 가장 인구당 전문의수가 많은나라 . 감원이 필요한 이유입니다.
답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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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1 08:13:51
윤석열 대통령님, 그대가 가려는 길, 이것이 바로 공정과 정의의 길입니다. 호남 출신 의사들이 이것을 정치적으로 끌고 가는 저들의 행태를 국민들은 결코 용납치 않을겁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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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1 08:25:33
관리자가 (비속어/비하) 사유로 100자평을 삭제하였습니다
2024.04.01 08:18:55
2000년이면 대북 비밀송금 대중이 시절이로군... 하여간 여러가지로 문제...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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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24.04.01 08:18:02
관리자가 (비속어/비하) 사유로 100자평을 삭제하였습니다
2024.04.01 07:37:04
의료대란야기한 정부가 수습한다고 의보재정 5천억 투입하고 광고비만 약100억 책정했어요.,,그 돈 수년간 의사가 요구한 필수의료강화에 사용했다면 이 사단도 안났을겁니다.김윤류의 보건학자의견은 현재 양측의견을 다 알고 있는 국민입장에서는 설득력없어보입니다.기자분도 역량 더 높여 임하세요.일반인보다 못한 기사입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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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1 07:24:38
국회의원의 수가 문제가 아니라 장래 대한민국의 문제이다. 총선에서 소수당이 될 각오로 의사 수를 증원하여야 한다. 궁즉통이다. 국민들이 충정을 안다면 총선에서도 이길 수 있다. 어짜피 지금 후퇴한다고 하여 총선의 결과가 좋게 나오지 않는다. 의사가 무슨 특권계층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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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1 07:20:33
보건학자... 의료행위를 해본적이 없는 의사집단 비판 책상머리 관념가. 이 아침에 왜 이런기사를 또. 조선은 오늘 이행위를 기억해야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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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1 07:16:06
..3) OECD 기준으로 의사숫자가 적다.. 미국 일본하고 비슷.. 일본은 이미 정원을 줄일려고 하고 있고.. 소아과 숫자가 부족하다..? 소아과 전문의 6000여명 태반이 망해서 일반 GP들하는 피부미용쪽이나 눈돌리고 있고.. 산부인과 의사가 부족하다.. 환자보면 볼수록 적자가 누적되고 사고라도 나면 패가망신하기 때문에 태반이 분만을 안 받고 피부미용하고 이쏙.. 그리고 2달 전의 이 나라 의료는 외래진료횟수 세계 2위 평균기대수명 일본에 이어 2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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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1 07:11:20
의사들 셀러리가 3억에서 4억 정도면 상위 화이트 컬러인데, 더 잘먹고 잘살겠다고 몸부림치는 모습이 가관이다! 오로지 공부만 잘해서 의대간 1학년 3반 멘탈리티의 수준이 보인다!
답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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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1 07:37:04
언 발에 오줌누기 단발 처방으로는 근본 문제가 해결되지 않고 충돌만 커진다 앞날을 내다보며 한발 앞서 미리 개선책을 시행해야 한다 박정희 대통령의 경부 고속도로 건설 중화학공업 중점 육성이 국가 시책의 모범이다 의사 배출은 10년 이상의; 시간이 걸리는데 10년 전에 싸움부터 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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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1 07:15:53
의사 부족하다고 어디 몇 페이지 몇째 줄에 나오냐? 그 예기는 못하지?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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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1 08:22:15
이런 과거형 이야기는 혼잣말로도 충분하다..이런분 정말 1도 도움안됨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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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1 08:05:30
이런 간신같은!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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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1 08:03:30
보건학, 의료관리학 따위는 쓸모없어 전문가도 아닌 것이 전문가인 척하는 것들이야 의료는 의사수만으로 말할 수 없어 환자를 본 적도 없는 것들이 진짜 우리나라 ?첨??문제가 뭔짖알 턱이 없지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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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1 07:56:34
영문학과 나온 떨거지 등장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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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1 07:14:16
.. 2)..그리고 얼마 전에 보았더니 김선민 이라는 친구가 심평원장을 했었더군.. 이 친구 서울의대 예방의학에서 전문의 받고는 가정의학가서 또 전문의를 받았지..예전 내가 경찰병원 과장할 때 두달 안에 신경과 전문의 과정을 마스터 해달라고 서울대 병원에서 2명 씩 나한테 보냈을 때 2달 간 교육했던 친구.. 음 심평원장을 했다.. 뭐 지난 20여년 이 나라 의료정책을 좌지우지했던 김용익 사단의 직속 제자.. 김윤은 한 참 더 밑일거고.. 이 기사에 나온 친구는 그 정도 될거고.. 김윤덕기자 칭찬 받겠소..조선일보 사장에게..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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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1 07:14:04
..이 글을 읽으면서 든 두가지 생각// 예전 동아일보 인터넷 부장을 했던 노년기자.. 어느날 날 찾아와서 심평원 뭔 홍보관련직에 원서를 냈다가 떨어졌다고 웃더군.. 김윤덕 기자도 거기 나중이라도 원서 내보지 그래요.. 두 번째 심평원 연구소장 출신이라..2014년 박통 때 자위반 타의반으로 심평원장 지원을 했었는데 떨어졌었지.. (나중에 보니 정윤회 짓이 아닌가 해서 당시 총장에서 3번 얘기했었는데 ..뭐 나중에 최순실 사태로 커졌었고.) 이 나라 보험수가를 1/3 3년 안에 감축하겠다고.. 어떻게 당신 의료비가 55조 정도 였는데 약제관련비가 14조인가 그랬는데 OECD 기준으로 복제약값을 90& 이상에서 25%로 떨어뜨리겠다고..이거 지금도 55%..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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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1 07:13:42
현재 소득의 7%인 건강보험료를 20%까지 낼 수 있나.=> 건강보험요율을 OECD수준으로 올려야한다고 생각 안하나? 영캄!!!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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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1 06:29:29
윤석열이는 총선용 의대 2000명 증원 폐기 백지화하고, 국민 앞에 사죄해라. 그리고 대한민국 의료문제의 현실적이고 합리적인 해결책을 위해 의사 단체와 조건없이 대화협의해라. 윤석열이는 국민의 생명을 볼모로 악의적 장난하지 마라. 국민의힘과 윤석이는 절대로믿으면안됩니다. 선거때 투표 정말정말 잘해야 합니다. 또 속으면 개돼지 소리 듣습니다.....
답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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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1 08:23:48
그때 간을 키워준 것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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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1 08:22:54
2015년 부터 연봉이 오른 것은 감축된 의사들이 나와서라기 보다 실손 보험이 도입되어 의료소비가 급증해서가 더 큰 이유라고 본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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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1 07:16:38
..5) 그리고 안철수 원장이 뭔 의과학자 얘기를 자주 하던데,,뭐 신약도 개발하고 어쩌구 저쩌구.. 25,6년 전에 2주일에 한번 씩 내 오른 쪽에 앉아서 얘기를 하곤 해서 잘 알지만.. 2012년도에 유한양행과 개발해서 셰계특허를 받는 조르신약이 이 나라 건국이래도 1-2번 째 신약이라고 하더군.. 어떻게 그럴 수가 있지..하고 그 당시 생각을 했었는데 이 나라에 신약개발하는 의과학자가 건국이래로 없었다는 얘기이지.. 그걸 새로부임한 연구소장 친구가 자기 개인적 제야괴사를 세우는데 밑거름을 한다고 공동특허를 4년 있다 나한테 얘기도 하지 않고 없애버렸지.. 지금 특허법원에 5년 째 계류 중.. 내일 조정을 하자고 하더군.. 업무상 배임 50억 이상이면 살인죄에 준한다는 형사문제는 어떻게 할건지 모르겠고.. 뭐 그런 일 때문에 유한 유일한 박사 외동손녀가 미국에서 날라오고 등등../ 복제약으로 커온 이나라에 뭔 의과학자..? 라는 얘기이고..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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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1 06:33:59
정씨. 영문과 출신이 동경대학가서 보건학으로 학위받았으면 같은 의보제도와 의료환경에 놓여있는 일본의 현실을 책만이 아닌 몸으로 익히고 와야 되는 것 아닌가? 의사수만 늘려도 결국 소위 의료오지라는 한계지역에는 의사가 늘지 않고 30% 의사수가 늘었는데 외과의사수는 오히려 줄었으며 성형외과 피부과는 늘었다는 일본의 현실. 50여년전 국민치과위생이 중요하다며 치과대학을 난립시켜 결국 치대 정원미달에 평균수입조차 확보하지 못하는 일본의 치과현실. 그리고 남조선 공공의대같은 컨셉으로 각 지방자치체가 공동으로 만든 자치의과대학도 결국은 크게 도움이 되지 않았다는 현실. 일본의 의사들도 저비용 고효율을 의료인력에게 강요하는 제도의 피로로 조용한게 아니라 부글부글하고 있다는 사실. 정씨는 일본에서 뭘 공부하고 왔는가.
답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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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1 08:25:10
정리하면 교육은 미국 일본처럼 본인돈 다 들여 어렵게 공부하고 의사가 되면 영국 유럽처럼 국가가 쉽게 이용하도록 하자는 X소리. 단점만 다 뽑아 왔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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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1 08:19:14
포츠담 밀실합의를 시작으로 울나라가 625남침을 받게되었듯이 의사부족사태도 다 이유가 있었구나 . . 패킷든 의사나리 부끄러운줄 좀 알아야 히포크라테스가 지하에서 웃는다 !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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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1 08:07:25
정통 의학을 전공하지 않았으면서 현장의 상황을 모르고 탁상 보건행정하는 사람은 논할 여지가 없다. 조선일보는 끝까지 보수를 저버리는구나.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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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1 08:00:30
이 분의 주장에 고개가 끄덕여진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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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1 07:47:30
전문의 자격도 못딴 전공의들의 60%가 개원의로 나가는 현실에서, 역시 돈벌이가 줄어드는 의사들의 제 밥그릇 지키기라는 일반국민들의 의혹이 사실이었음을 밝혀주는 귀중한 대담이었다. 실상이 이런데도 의료 수가, 의대교육의 질 저하등의 핑계거리를 최우선으로 내세워 환자를 버리고 국민을 협박하며 정부를 전복하겠다는 의사협회와 의대교수, 전공의들의 오만을 넘어서 탐욕의 정점을 향해 달리는 반민주적, 반사회적 이기적 카르텔 집단의 독선을 박살내야 한다. 이제 국민들은 그 실상을 소상히 알게 되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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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1 07:29:40
의대증원은 국가의 미래를 보장하는 최소한의 조치이다. 은근히 물타기 하지마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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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1 07:11:25
2000년 대통령은 김대중 대통령이였는데.......그 위대한 투사가 밀실에서 그런 짓거리를 했다는게 사실입니까?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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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1 07:07:06
시원하고 간단명료하게 정곡을 짤렀다. 의협 특히 신임 회장 당선자라는 모지리는 이에 대한 명확한 답변을 내놔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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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1 06:29:24
정부가 의사들에게 시비를 걸고, 싸움을 자극하네요. 앞장서서 대화를 하고, 함께 고민하고, 타협을 해야 하는 정부가 싸움을 선동하고 있습니다. 이러니 의대 2000명 증원이라는 정부 정책의 진정성이 의심받고 있는 겁니다. 총선 표얻기용 이간질이라는거..... 국민과 의료계를 이간질하는 윤석열과 국민의힘은 절대로 믿으면 안됩니다....
답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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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1 08:55:09
이 교수도 김윤과 같은 보복부 족속이군. 의사들 증원이 필요하다면 의료계와 진지한 의논을 통해 점진적으로 개선해나가야지, 갑자기 65%나 투입하는 무모한 폭탄을 던져 의료대란을 일으키고 스스로 폭망 위기에 빠지나? 어처구니없는 자멸책이다.
답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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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1 08:52:25
또 뒤집어 씌우기 작전이네. 단 하나라도 '내가 책임지겠소'는 말은 없나? 왜 그것을 총선 임박해서 하냐고? 그러니 총선용이란 말 듣지 않을 수 없는 거 아냐?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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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1 08:41:48
이번에도 밀리면 여망이 없다. 환우 여러분의 인내와 의사 여러분의 너그러운 양보와 윤통의 유연한 뚝심과 동훈이형의 지혜와 국민 모두의 지지를 기대해본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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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1 08:27:07
오늘도 조선일보는 윤석열의 개노릇하느라고 열심이네. 인구가 줄고 있는데 오히려 의대를 늘리는 나라가 미친 나라가 아니면 뭐냐?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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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1 08:25:25
보건행정은 의료쪽 아님. 지금 선거패망인데 증원은 한되 유연하게 조율하겠다하면 됨. 의사증원에 목숨걸어 집토끼 다 내쫓고 선거지면 다음 시나리오는 특검 탄핵이라고 하는데 이런기사 낸다고 좌파들이 2찍을 줄 아나봄 협상테이블에 앉혀야지 아직도 윤석열 우쭈쭈하다니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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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1 08:23:01
보건 행정도 낙수과니까 저런 뜬구름 잡는 소리를 하는가본데 일단 전문의 따고도 다른과 진료를 하는 사람부터 당장 소아과 외과 진료를 하게 뭔가 장점이 있어야 할게 아닌가? 있는 사람도 니가게 만드는 바보 정책부터 고쳐야함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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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1 07:58:47
환경운동하는 사람들이 원자력 전문가라고 원자력 위원회 완장차고 행세하던 좌파정부랑 뭐가 다른가? 평생 의료라고는 해본적도 없는 문과충을 전문가라고 소개하는 조선일보의 미개함은 조선시대에서 한치도 나아진적이 없다. 광우병 선동하던 인의협 의사들을 각종 의료원장등 의료직 기관장으로 임명하도록 한 좌파 보건복지부에 뇌를 의탁한 윤석열은 대가를 치루는 중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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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1 07:35:18
의사수.의대생수.의료비.건강보험요율 모두 OECD평균으로 맞추자. 정교수는 의사수는 부족한데 의료비도 턱없이 낮다는 소리 왜 안하나? 결국 정부연구용역 바라는 어용아닌가?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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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1 07:35:08
으휴 연봉 3,4억 타령 또 시작이네. 그런 의사 몇 %나 되냐? 동네 보건소 의사들 연봉 6000만원은 얘기 안하냐?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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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1 07:22:33
의협대표자랑 1:1토론 붙여서 생중계로 국민 홍보 납득시켜 밀어붙이자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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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1 07:20:40
조선일보는 현대까지 일관되게 증원쪽임을 알 수 있다.정부측 3개연구서에 오류,추후 의사가 많아질것이라는 대한민국한림원의견도 실지않고 김윤과 같은류의 보건학자의 의견만 올리고 있다.주요언론의 이런 접근방식은 국민판단을 호도하게 만든다. 전문가의견이 반영되지 않은 국가정책이 잘 진행될 리 있을까.의사가 빠진 의료정책은 우리나라가 유일한 것으로 보인다.일반인으로서 의사들 의견에 동감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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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1 07:12:21
영문학과. ㅋㅋㅋ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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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1 06:29:19
의대 2000명 증원은 총선용 쇼입니다. 결국 의료민영화로 가기 위한 정부와 의사 단체의 짜고치는 쇼입니다. 건강보험 재정 적자막으려는 정부와 돈벌이 목적의 의사단체가 이해관계가 딱 맞아떨어지는 지점이 바로 의료민영화입니다. 의료민영화되면 감기로 의사 진료 한번 받으면 100만원, 아이들 어르신들 폐렴 입원 며칠하면 3000만원 병원비 들어갑니다 미국처럼. 서민들은 병들어도 그냥 방법이 없습니다. 총선 이후 국민의힘과 정부는 의료민영화 강하게 밀어부칠 겁니다. 정부의 표구걸 쇼에 속지 말고 투표 잘해야 합니다.
답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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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1 09:00:18
대한민국 의료체계는 이미 세계적으로 최고의 접근성, 최저의 치료비로 평가 받고 있다. 국토 면적당 의사 수는 세게 최고 수준. 엔간한 도시에서는 눈만 돌리면 보이는게 병원 간판인데 동네 인구 몇 백명의 시골 마을에 병원 없다고 의사수 늘린다고? 생명과 직접 연관된 중요과목에 더 우대하는 등 제도부터 정비하고 해봐라.
답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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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1 08:59:00
그래서 수능 1~3000등 하는 우수한 인재인 전공의들과 의사들을 병원 밖으로 내 모냐고? 그건 국가적 손실 아니고 뭐냐고? 넌 도대체 뭐냐. 그럼 수능 3등급 이하가 의사되어 진료하면 의료 수준이 올라가니?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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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1 08:38:26
헛소리..... 필수의료, 지역의료붕괴는 그 원인이 아니다. 20년도 넘게 의협에서 얘기해도 그간 복지부는 개 무시하지 않았는가? 원가이하의 수가를 받으면서 소송의 위험을 안고 누가 선듯 진료하겠는가? 국가가 급여를 보장하지 않는 우리의 수가시스템에서 인구가 줄고 있는데 누가 지역에 가서 의료활동을 하나??? 진단이 잘못되면 다 산으로 간다. 그러다가 이번에 이런 똥볼을 차는 것이다. 이미 전문의 따고도 다른 진료를 하고 있는 소아과 산부인과 외과 선생님들이 전문한 그 과를 다시 열 수 있도록 하지 않으면 아무 소용 없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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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1 08:36:15
지금은 의대증원 2000명을 고집할때가 아니다. 용산은 조건없이 의사단체와 협상하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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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1 08:34:01
유럽은 의사가 많아도 의사 만나기가 하늘의 별 따기다. 통계에 의하면 영국은 12만명이 진료대기중 의사도 못보고 죽는다. 의사수를 얘기할게 아니라 의사 한명당 진료환자 수를 봐야 한다. 변호사를 늘렸더니 굶주린 이리떼 같은 변호사들 탓에 의료 소송이 폭주했다. 소아과 의사 없는 건 환자도 없고 소송걸리는 소아과 의사가 일반의나 성형외과에 가 있기 때문이다. 김윤덕 기자님 공부 하셔요.
답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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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1 08:33:16
ㅋㅋ. 오늘 윤석열이 의료대란 관련 담화발표 한다고 하니 조선일보가 앞잽이 노릇을 시작했구나. 너희 신문사는 다음 정권에서 무너져야 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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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1 08:29:41
와 조선은 박근혜탄핵을 그렇게 지지하면서 시작하고 정권내주게 하더니 이번엔 의료인도 아닌사람 얘기를 선거 10일앞두고 기사로 내어 또 흔든다 또 정권내주게 생김.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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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1 08:23:46
어짜치 불통인데, 대통령은 듣고 싶은 이야기만 듣고, 신문사는 들려주고 싶은 말만 기사로 올리고, 어짜치 이 나라는 이런 식으로 간다. 요금 양팔저울은 구시대 유물로 전락했다. 니들은 그렇게 살아라. 나는 끌어내릴께.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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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1 08:10:27
의료대란은 아직 아니고 지금은 의료공백이 생긴거지. 진짜 의료대란은 앞으로 5~10년내에 생긴다. 지금까지 겨우 버티고 있던 전문의들이 현직에서 은퇴하기 시작할때이다. 필수진료과목의 붕괴는 의대증원과는 별로 관련이 없다. 보건행정학과 관리학을 책으로 공부한 사람들이 현장을 안다고 착각하고 지금까지 의료체계를 망쳐왔다는 것을 반성해야 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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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1 08:06:50
박민새가 20년도에 증원문제로 공신력있는 해외기관에 1억5000만원 들여서 의뢰한 결과 우리나라는 증원이아닌 감원이 필요하다한 보고서가있음에도 뭐가 증원이 과학적이냐? 논문저자도 아니라는 2000명을 그것도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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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1 09:43:19
OECD 최고의 의료 선진국인 우리나라 의료시스템을 핵폭탄 투여로 순식간에 초토화 시켜놓고 뭔 헛소리 하고 있는지..저런 O들 말만 듣고 나라를 운영하니 이리 개판인 겁니다. 그저 무능한 O은 탄핵이 답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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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1 09:29:32
보건대학원 교수들, 의료인들이 아니고 7080 좌파 공급, 평등 사회주의에 경도되어 수 십년 이루어진 한국의 의료현장을 전혀 모른체 영국식 사회주의 평등 공급의료제도를 금과옥조로 여기는 분들입니다. 이 분 특히 심합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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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1 09:26:13
당신 말대로 라면 전국민 건강 보험 들여올때 밀실 합의에 대한 ㅇㅣ야기부터 해야지. 원가의 70프로 수준의 진료비를 기타 수입으로 매꿀수 있는 구조로 건강 보험을 도입해 놓고, 점점 기타 수입에 대한 간섭과 제재를 가해놓고, 2000년에는 의약분업으로 인한 처방권과 약가에 대한 수입을 뺏었으니 의사들이 파업을 한거고, 거기에대한 대책이 없으니 굳이 들어준게 정원 감축을 포함한 일부 의정합의이다. 시간이 지나면서 그때 만들어진 합의에 대한 이야기는 정부가 해석하고 싶은대로 해석하면서 의사들을 목조여 왔고. 합의에 대한 이야기는 헌신짝처럼 버리고, 협의되지 않는 2000명 증원을 하는데 의사들이 가만히 있길 기대했나? 정형선 당신이 주장하는 의료 사회주의에 대한 기본 체계 자체가 다른데, 당신에게 필요한 자료만 뽑아서 당신들이 주장하는 바만 이야기 하면 국민들이야 솔깃하겠지... 김윤이 국회의원 될것 같으니 부럽드나? 학자라는 인간이 매번 이렇게 나서서 어용 학자로 사는게 부끄럽지 않냐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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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1 09:26:12
당신 말대로 라면 전국민 건강 보험 들여올때 밀실 합의에 대한 ㅇㅣ야기부터 해야지. 원가의 70프로 수준의 진료비를 기타 수입으로 매꿀수 있는 구조로 건강 보험을 도입해 놓고, 점점 기타 수입에 대한 간섭과 제재를 가해놓고, 2000년에는 의약분업으로 인한 처방권과 약가에 대한 수입을 뺏었으니 의사들이 파업을 한거고, 거기에대한 대책이 없으니 굳이 들어준게 정원 감축을 포함한 일부 의정합의이다. 시간이 지나면서 그때 만들어진 합의에 대한 이야기는 정부가 해석하고 싶은대로 해석하면서 의사들을 목조여 왔고. 합의에 대한 이야기는 헌신짝처럼 버리고, 협의되지 않는 2000명 증원을 하는데 의사들이 가만히 있길 기대했나? 정형선 당신이 주장하는 의료 사회주의에 대한 기본 체계 자체가 다른데, 당신에게 필요한 자료만 뽑아서 당신들이 주장하는 바만 이야기 하면 국민들이야 솔깃하겠지... 김윤이 국회의원 될것 같으니 부럽드나? 학자라는 인간이 매번 이렇게 나서서 어용 학자로 사는게 부끄럽지 않냐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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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1 09:23:39
어디에서 주류와 비주류가 존재한다. 이런 비주류들의 논리는 대부분 피해의식에서 나오지. 자존심은 지키고 싶고, 주류에는 못들어가고, 결국 비토하고 다수 국민 위하는 척 본인의 욕심 챙기는 자들. 역사속에 있는 역적, 간자들이 다 이런 비주류의 말로였지.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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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1 09:00:11
이런 보건행정과 교수들이 바로 의사들과 대한민국의료시스템을 자기들 발 밑에 놓고 이래저래하고 싶은 자들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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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1 08:54:52
솔직히 말하자. 네가 의사냐? 보건행정학 교수면 거기에 맞는 말해라. 엄밀히 말하면 넌 행정학자다. 그런데 왜 네가 앞장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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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1 08:52:13
이런 기사를 좀더 일찍 내주지 언론은 정말 자기일 제대로 ㅎㅏ냐~지금이라도 늦지않았지만 제발 국민들 정신차리고 이번에 잘찍자 민주당은 나라 팔O이고 우리나라 부도난다 정말~!! 윤통이 고집스러워도 올바른 개혁을 얼마나 하고있는데 국민들은 사소한거에 발목잡고 늘어진다 문정권때 퍼주기한거 물가상승 으로 국민이 고통스러운데 그걸 까맣게 잊고 있는게 또 국민이다 답답하다 정말 나라를 위해 옳은말 하는 사람들 소리가 묻ㅎㅣ지 않게 언론도 각성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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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1 08:50:19
좋은 말이다 적극 찬성한다 나의 사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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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1 08:47:29
아주 공감하는 논리이다 자기 밥그릇챙기기 의협의 행동은 총선이라는 기회로 더더욱 날뛰고있다 국민들은 저들의 호도에 이성을 찻아서 저들의 더러운 행태를 몰아내고 국가 배년대계를 내다볼수있는 행동인 윤석열의 정책에 적극 지지해야한다 이번 선거는 정말 그어느때 보다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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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1 08:46:33
핵심 내용이 무엇인지 잘 정리된 인터뷰였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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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1 08:45:41
이런 중요한 인터뷰를 왜 이제서야 하나? 어쨋든 훌륭한 분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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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1 08:43:36
인술은 사라지고, 돈 많이 버는 직업군을 찾는 요즘이다. 국민은 의사를 "선생님"으로 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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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1 08:35:07
관리자가 (비속어/비하) 사유로 댓글이 달린 100자평을 삭제하였습니다
2024.04.01 08:30:13
김윤같은 현장을 모르는 곡학아세하는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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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1 08:19:22
의료대란 이제 끝내세요.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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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1 08:11:52
통계적 자료를 근거로 증원의 확실한 이유를 자세하게 알려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근거도 없이 국민을 협박하며 자신의 이익만 추구하는 의사들은 의사들은 반성하라! 반성하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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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1 08:11:46
결국 불합리한 수가는 그대로 둔채로 숫자만 늘리겠다는거 아닌가. 수가를 먼저 개서하려면 국민들 보홈료 인상이라는 저항이 크니 못하는거 아닌가 !!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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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1 07:57:12
정형선 ? 믿고 거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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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1 06:19:07
월간조선 4월호에 창원에서 4개 병상 산부인과에서 한강 이남 최대 종합병원 일군 창원한마음병원 하충식 이사장의 의대 증원이 아닌 복원으로 의사 부족 해결할 마지막 기회란 인터뷰 기사 보시라. 다음 등 포털 검색하면 나온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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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1 09:47:50
이게 정확한거지. 의사들 논리는 거지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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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1 09:42:50
이렇게 확실하게 훌륭하게 설명하니 정말 의사 증원이 합리적이고 필요 한다는걸 실감 하겠다 악질 돈벌레 하질 의사들 보다 훨신 애국심과 현 실태를 정확하게 짚어내고 의대 정원을 왜 늘려야 하는지 확실히 알게 ?榮?지금 파업하고 난동질 하는 의 새 들은 의 새 에서 벋어 날수가 없는 찌질이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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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1 09:41:54
국민이 모두 대통령의 의대증원 2천명을 지지 한다면 감희 의사들도 반대를 못할 것이다. 범국민 의대증원2천명 증원 운동을 하여야 한다. 돈만 밝히는 의사는 반드시 퇴출 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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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1 09:37:47
대한민국은 인구소멸 예정국가인고 농촌, 소도시는 벌써 인구 붕괴인데 의사가 모자란다고? 책상에 안자 백날 연구해봐라. OO바보 식자 우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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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1 09:37:00
2000명이 성역도 아닌데, 그걸 고집하다 참패하고 식물 정권이 되면 나라 망하는 건 뻔한데 그런 우매한 정권이 무슨 의미가 있고 소용이 있나. 한심하고 어처구니없는 무능과 무책임한 정권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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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1 09:33:33
나는 여태까지 의협이나 전공의 단체로부터 의대생 증원을 반대하는 어떠한 논리적이 이유나 타당하고 합리적 인 근거를 들어본적이 없다 그저 두리뭉실 돌려서만 얘기나 변명을 하기에 급급해왔다. 그래서 국민들 99%가 너희 의사들은 밥그릇 때문에 반대한다고 믿고 정부의 합리적 근거하의 의대생 증원을 적극 지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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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1 09:23:06
2000년이면 호남의 왕 김대중때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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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1 09:22:52
좋은 말씀 합리저인 말씀 을 하는 이런 진짜 의사 선생이 있는데 의협 회장이람는 무식한 OOO 무지렁이가 나와서 난동을 부리고 막말을 하고 종치적 발언을 쏟아내는 현 상태는 비정상이고 의사들 만 나쁜말종 되는거다 의사들 까불지 마라 곧 골로가는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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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1 09:21:47
의대 정원은 중원해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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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1 09:20:03
대한민국 반도체굴기를 회상해봐라. 언제 국가가 도움준 적 있냐? 각종 구실 만들어 사업자를 겁박하고 투옥하고 돈 뜯고. 대한민국 의료도 국가가 도와주지 않았지만 스스로 세계일류가 되었다. 이제 국가가 또 나쁜 손버릇을 시작했다. 삼성이 TSMC에 밀린 것처럼, 의료도 다시 중남미 수준으로 하강할 것이다. 다 정치인을 잘못 만난 덕이다. 국민들이 정치인 복이 없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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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1 09:16:53
지금도 대학병원은 여러과를 하루에 빙빙돌며 진료를 받아야한다. 병원에 의사숫자가 늘면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 않을듯... 그리고 그 의사들은 손빨고 진료하나...다 돈이다. 결국 국민들과 환자들 주머니에서 외국처럼 엄청난 비용이 나오게 되겠지.. 자꾸 OECD하는데 의사 숫자만 보지말고, 시스템 비교를 해라... 정부 편한쪽으로만 해석하지말고 정부가 못하고 있는것도 까라.. 국민들이 얼마큼의 건강비용을 낼때 외국처럼 운영이 되는지 밝혀라... 아무도 찬성하는 이가 없을 듯...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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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1 09:16:37
현장 경험 전혀 없는 자들의 탁상 공론... 이런 자들이 이 나라를 망치고 있다. 의약 분업도 그렇고 포괄 수가제 기타 등등... 이 인간들의 발상은 돈은 투입하지 않으면서 최고의 효율을 뽑자는 사회주의 의료인데 그런 정책으로 잘된 나라가 있냐고 하면 아무 말도 못한다. 국민들이 싫어하는 일본이라는 나라 보다도 보건 정책을 연구하는 사람들은 수준 이하다. 병원가서 한달이라도 숙식하면서 현실을 좀 봐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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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1 09:15:16
이제야 알겠다! 의사 협의회란게 이적단체란걸!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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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1 09:14:56
이분 주장에 따라 2천명 증원 결정했다면 참 쇼킹한 일이네요. 이분 통계에 대해서 문외한인것 같네요. 영국은 병원 예약해서 갈려면 2~3개월 걸리고 미국은 차몰고 한참 가야 하고 한번 가면 의료비 수십만원 나와서 왠만한 것 약먹고 참습니다. 우리처럼 어깨 결리면 하루에도 몇천원가지고 병원 몇개 갈수 있는 상황이 아니예요. 항상 통계는 조심해서 비교해야 하고 단순 비교하는 것이 아닙니다. 앞으로는 모르겠지만 현재 의사수가 부족하나요?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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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1 09:13:37
증원 과학적 근거 없다가 아니라 국민들이 필요로 하고 고통 받는가를 보아라 이 인간들아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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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1 09:13:12
우리 사회가 이런 합리적인 논리를 가지고 현실을 이야기 하는 분들이 많이 나와야 한다. 의사들은 무조건 반대만 하지말고, 정부안을 받아 들여 국민불안도 없애고, 자신들의 위치도 확보했으면 좋겠다. 더 이상 반대를 위한 투쟁으로 당신들이 얻을것을 별로 없는 것 같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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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1 09:12:29
의사수를 늘리지말라는게 아니라 늘려도 시스템이 외국처럼 되지를 않는데 무슨 소용인가.. 시스템이 어느정도 수정이 돼야 증원도 차차 하는것이지. 현 시스템으로는 죽도밥도 안된다. 오히려 증원은 독이 될뿐....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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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1 09:12:07
얼굴이 뺀질 거리게 생겼다. 편히 정년 퇴임하길. 나라 망치는 소리 그만하고.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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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1 08:58:42
불이났는데 옆집에서 기어나와서 평소에 화재관리못한 주인탓이라고 비난하는게 교수가 할짖이냐?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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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1 08:51:52
난 산부인과의사다. 자꾸 이런 식, 학부를 영문과 전공하고 대학원을 보건관련학과에서 전공 후, 교수로 자리잡은 분들이 엉뚱한 논리로 그럴싸한 주장을 하면 일반인이 듣기에는 딱 맞는 말로 들린다. 하지만, 현장에서 일하는 의사의 주장은 이분의 주장과는 전혀 다르다. 그만큼, 의료가 일반상식으로 해결되는 것이 아니라, 진료실에서는 사고위험과 책임, 긴급성, 진료에 관한 성취욕구 등, 여러 요소가 복합작용하여 전문적으로 판단 결정되기 때문이다. 의사로 성장하고 개원 취업하는 과정에 돈 한푼 지원하지 않는 대한민국의료시스템에서 나중에 정부가 이래라 저래라 말하는 것도 뜬금 없다. 이런 학자들이 OECD 타 국가와 비교를 하는데, 자기주장에 필요한 것만 발췌한다. 영국, 미국, 일본 등 우리나라와 비슷한 나라는 단 한 곳도 없다. 제발, 오늘 윤석열 대통령이 담화를 발표한다고 바람잡이 역활을 조선일보가 해서는 않된다. 이미 낡은 주장을 헤드라인에 걸어서야 보수대표언론의 품위가 설까.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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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1 08:47:56
보건행정학, 의료관리학 등을 하는 사람들은 의료계 현장을 제대로 파악하지도 않고, 통계 자료도 필요한 숫자만 인용하여 전문가인 척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다. 의료계 현장을 관리 ,통제만 하려는 이론가들이 많은 것 같다....현장을 다녀보고 전문가들 이야기 좀 듣고 일들을 했으면 한다...의료계 전문가도 아닌 것 같은데....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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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1 08:37:57
신문기사라는 것은 양측의 의견을 공정한 양으로 실어줘야 하는 것이다. 이런 것이 바로 편파보도라는 것이다. 아주 나쁜 짓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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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1 08:33:13
이게 정부가 규제를 하니깐 생기는 문제다.... 이렇게 하면 어떨까? 의대정원 자율화 100명이든 1000명이든 뽑는거야??? 마구마구... 다만 국가는 의사 교육의 질만 관리하는 것으로....
답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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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1 08:31:13
천공도사에게 물어봐라. 관상이 별로다. 간*배 같은 느낌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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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1 08:17:35
용산멧돼지가 애초에 의료개혁엔 1도 관심없고, 쥴리 주가조작, 양평 투기, 디오르뇌물 덮으려고 의대 2000명 증원 헛소리 지껄였지 낮술처먹고.... 윤석열이는 총선용 의대 2000명 증원 폐기 백지화하고, 국민 앞에 사죄해라. 그리고 대한민국 의료문제의 현실적이고 합리적인 해결책을 위해 의사 단체와 조건없이 대화협의해라. 윤석열이는 국민의 생명을 볼모로 악의적 장난하지 마라. 국민의힘과 윤석이는 절대로믿으면안됩니다. 선거때 투표 정말정말 잘해야 합니다. 또 속으면 개돼지 소리 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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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1 08:11:24
세금을 수백조 수천조를 쓰면서까지 증원이 얼마나 큰 의료혜택을 줄까? 그돈으로 의사들 일할 환경을 제대로 만들어주는게 훨씬더 빠르게 개혁될것같구만. 지방공공병원에 의료장비지원등등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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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1 08:06:48
보건행정학부교수가 의료를 알어? 아닥이 정답인인간들이 개념없이 여기저기서 스멀스멀 기어 나오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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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1 08:04:49
'우국충정'이란 말은 연세대 정형선 교수와 같은 언행을 하는 분을 일컷는 말과 같을 것.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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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1 08:01:01
이젠 편들어줄 인간도 못 구하는 구나 조선일보~~~ 영문과에 보건학 ~~~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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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1 07:57:21
두말할것 없다 유능한 의사 수입하면 모든게 해결된다 파리들이 수입까지 막을수는 없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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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1 07:32:29
교수님이 좀더 적극적으로 의사들의 횡포를 밝혀 양심있는 의사들이 환자 곁으로 돌아오게 노력 해주세요 많은 국민들이 정부가 막무간에 밀러부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나라가 걱정입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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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1 07:26:16
더욱 목소리 내 주세요 장관 추천 합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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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1 07:12:07
문과 78학번 입학성적보다 서울의대 커트라인이 낮았다? 수능 1/2등급이 아닌 자들이 의대를 들어갔다? ㅎㅎ. 근거를 대야지!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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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1 06:55:20
이 교수는 복지부에서 연구용역 몇 억 받았을까? 궁금하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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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1 09:50:00
당신도 정치인도 보복부 공무원들도 직접 병원을 열고 환자를 보지 않고 책상에서 연구인가 나부랑이이란 걸 했고 정책 장난이란 걸 해왔잖아? 그렇다면 현장 목소릴 듣고 반영하는 게 상식 아닌가?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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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1 09:48:45
의시증원 필요하다 . 하지만 이런 2배수 방식?? 약사들은 안 필요한가 하지만 이런 2배수 방식 ?? 보건행정교수도 필요하다 하지만 2배수 방식 ?? 사실 간호사들이 가장 필요하다 현 수요의 4배수 이상 필요하다 ?? 그렇다고 4배수 갑자기 늘리라고 하면??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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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1 09:48:00
논리적이네? 이권유지를 위한 투재일뿐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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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1 09:47:27
현재 의사들은 국민의 건강권을 도외 하는 돈벌레가 확실하다는 정보 제시이며, 의사들이 항상 과로에 시달려 피로를 호소하는 어리광을 해소하기 위한 방법은 의사 증원이며, 2,000명도 다소 부족할 수 있다는 분석. 백퍼 찬성하고 의협 관계자들의 국민 협박 반드시 제거 되어야 국민들 건강권이 증진된다는 의견 및 자료에 감사드립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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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1 09:46:32
전국 각 의과대학 앞에 새겨진 히포크라테스 선거에 오물을 투척하고픈 것이 국민들 마음입니다. 의사들...정신차리세요. 당신들은 지금 돈의 노예가 되어 바른길이 무엇인지 전혀 못보고 있습니다. 그대들 인생의 목표는 그저 돈 모으는 일입니까? 부끄럽지 않습니까? 새로 의사 협회장에 선출되었다는 임현택인가 뭔가 하는 자의 말을 들어보면 기가 막힙디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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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1 09:44:58
OECD 평균 따라가면 OECD 수준의 의료가 제공된다. 전문의 한 번 보려면 보름 걸리는 의료, 백내장 수술에 대기 몇 달 씩 걸리는 의료 준비됐나요?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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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1 09:44:53
정치화 할려는데 문제가있다 ! 총선에서 보여줘야한다 !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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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1 09:44:43
이분 주장이 근거가 약하지만 선진국에서 최소 22%늘렸다면 우리는 의료 선진국이고 필수의료 수가 조정으로 가능하니 3000명 정원 × 22% 해서 660명에서 의약분업때 감소된 정원 350명×2배 700명선에서 매년 증원하면 어떨까싶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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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1 09:43:16
정 교수님의 지적에 공감한다.. 의사들이 돈에 환장한 의료기능공으로 전락했다.. 전쟁터에서도 환자를 팽개치고 도망가지 않는 사람이 의사인데, 눈 앞에 환자 팽개치고 도망간 의료기능공들.. 이번엔 반드시 의료개혁해야 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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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1 09:41:27
결국 7시방향의 원조 대중이가 1차 원죄자이고 2차죄인은 문터리구만~! 이번에 윤석렬은 무리를 해서라도 확실하게 의레기들을 투드려 잡아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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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1 09:40:02
버스기사파업만도못한 의사들파업은 야비한욕심으로 이권독점해서 자기들만 고소득으로 돈벌이걱정없이 살고자한다는 반사회적인 족속들아닌가?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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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1 09:38:51
밀실 , 물밑을 종하하는 김 대중과 이해찬 합작품 이어서 의협에서 죽기 살기로 반대를 하는 구만. 김 대중을 신으로 모시는 족속들의 힘을 믿고서 ~~~안 그런가?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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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1 09:36:19
밥그릇 상실감에 비쪄서 난동피는 사람들 많네.. 문신에 페디큐어 가지 할 판이네..? 이재명 찍어 그리고 작두한번 들 타야 정신차리것지...... 하여튼 선민의식 쩔어.....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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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1 09:29:10
17~18년 동안 의대 입학정원을 단 1명도 늘리지 않았다는 것은 사실 어이 없고 기가 막힌 겁니다. 의사란 자들이 돈에 눈이 어두워 시종일관 증원에 반대했던 거지요. 정권은 의사들이 무서워서 손도 못대고...노무현 이명박 박근혜 문재인 다 책임이 큽니다. 지금이라도 잘못된 것은 수정해야 합니다. 이대로 방치하면 의사들이 더 기고만장합니다. 의료숫가도 부분적으로 낮춰야 합니다. 의사들이 너무 기득권을 누리면서 일반 국민들에 비해 경제적 풍요를 누리고 있어요. 나라꼴이 이래서는 안됩니다. 특권층이 없거나 적은 나라...그게 바로 제대로 된 사회입니다.
답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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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1 09:28:49
김대중이 밀실합의....대한민국은 아무튼 좌파 쓰레기들이 다 망쳐놓는다고 보면 정답이지...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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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1 09:26:56
스스로 자신의 머리를 깎을 수 없다.. 그동안 많이 길었다.. 78학번이면.. 그때 의대는 약대보다 낮았지..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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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1 09:25:33
어려운 시기에 눈치보지 않고 진실을 말하는 당신에게 박수를 보내며 당신이 진정한 의사입니다.
답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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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1 09:25:13
선거후에 여야의원들이법을고쳐야한다 공무원으로만들어야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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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1 09:22:20
한국의 철밥통들은 국민은 보이지 않는다. 다만 내 입에 고기가 들어와야 하고, 내 주머니에는 돈이 가득해야 한다. 참 국민성이 아직도 거시기 하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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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1 09:21:08
우선 순위가 바뀌었다. 잘못된 정책을 고치고 필요 인원을 늘려야 된다. 인원부터 늘리고 정책을 차차 고치겠다는 발상이 문제다. 상식적으로 개판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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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1 09:20:35
"보건행정"하는 사람들은 열등감인 많지...공무원 중에서도 가장 한직에 가까운--민원인에게 갑질하지 못하는 --- 자리...의사를 늘려서 공무원화 시키는 것이 목표인 집단...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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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1 09:19:53
의사 세계에서 도태된 찌끄레기들 중 하나로 보이는데? 댁이 바로 낙수효과로 보건행정학 교수라도 해서 먹고 사는갑네.
답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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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1 09:19:00
저 사람 프로필을 검색해보니....대학은 영문과 나왔고, 행시봐서 보건복지부 공무원 출신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건복지부 공무원 출신 내세워서 대문짝만하게 인터뷰기사 내보내면 신뢰감 생기니? 보건복지부 입장이나 대변하는 사람이네. ㅋㅋㅋㅋㅋ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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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1 09:15:54
이렇게 근거를 대면서 합리적 주장을 해야지. 수요와 공급의 법칙이 의료계에서만 작동되지 않을 거라는 억지는 바퀴벌레도 쳐다보지 않는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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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1 09:15:06
현재 한국의료는 굉장히 훌륭한데 다만 일부 필수과 의료쪽은 문제가 있어서 손봐야한다. 그런데 이 필수과들은 수가가 원가보다 낮은게 문제였다. 그런데 이 필수의료 수가 좀 올리자고 하면 이 정형선이 이야기 하듯이 국민들 부담 늘어서 안된다고 한다. 그런데 앞으로 건강보험재정 괜찮냐고 걱정하면 항상 흑자였다고 걱정하지 말라고한다. 부끄럽지도 않나. 수십년간 건강보험재정 흑자였으면 필수과 수가 좀 올려줬어야지.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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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1 09:14:46
하하하 대문짝만하게 기사를 내는 걸 보니, 오늘 대통령 담화문에는 어떤 내용이 들어가 있을지 알겠다. 2000명이 3개의 논문에 근거했다? 그 논문 쓴 저자들도 2000명은 아니라고 나선 마당에...저 대답보고 저 사람 신뢰감은 싹~ 사라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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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1 09:14:30
지식인들의 참여가 어느 때 보다 중요한 시기다. 미래를 진단하고 현실의 어려움을 해결하는 방안을 찾는 것도 지식인들의 몫이다. 집단 행동에 대해 그저 점잖게 관망만 해 서야 되겠나? 언제부터 인지 희생의 덕목을 찾아보기가 어렵다. 비난 받음에서 멀어지고 싶은 심정은 이해가 되지만, 한창 자라나고 있는 새싹들의 미래를 방관함은 지식인의 자세가 아니다. 의사가 된 것은 자신의 노력이 가장 크지만, 공부할 수 있는 사회의 여건과 기반이 없었다면 가능했겠는가? 정형선 교수에게 진정 고마움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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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1 09:08:22
국민 Vs 의협....... 욕을 쳐먹더라도 다른 의견을 있는그대로 사실그대로 이야기하고 바꾸려고 하는 담당자, 정부가 있어야지... 국민들앞에 만천하에 공개하고 대화를해야한다..그러나.. 국민호도하고 불편을 주게 하여 저들의 이권만 챙기는 의협이 과연 더 사실이 국민들 한테 공개되는마당에 대화자체를 하지 않으려고하겠지... 어차피 국민 Vs 의협 공공의 적으로 가는 의협 .. 잘판단해라.. 헛소리 무당타령으로 매도해서 선동하는거 이미 다 채증하고 확인하고 있다고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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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1 09:07:07
장기적인 안목으로 국가의 의료체계를 정립해야할 정권들이 밀실 야합으로 서로의 이익만 눈뒤집어져 국민의 생명을 가지고 흥정했군. .이번에 끊어내야한다. .일개 의료단체에 국민 의료체계를 맡겨선 않된다. . 장사꾼도 상도덕이 있는법. .현정권의 의료 개혁에 적극 지지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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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1 09:03:53
이 자는 의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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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1 08:57:30
결론은 의사들은 국민들 건강은 관심없고 오로지 철밥통에 돈이네 오랜시간 힘들게 노력해서 그자리에 왔으니 국민들과 대한민국정부를 자기들에 발밑에놓고 좌지우지 하고싶은거지 나쁜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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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1 08:54:48
기자의 질문이 왜 저리 의사편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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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1 08:49:25
한의사 치의사는 의사 아니지? 그럼 의료보험에서 제외하고 소아과 산부인과 출산율 줄고 인구줄어서 희망없고 수지 맞지않아 그만두는데 100만 태어나다가 20만 태어나는데 15년후 다른 전공이라고 타격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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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1 08:48:06
앞뒤가 맞지않는 얘기하고 있다. 의료보험료를 7%에서 20%로 내는 건 불가하다면서 제정이 필요한 정원은 늘리는 것이 맞다하면? 그게 맞는 건가? 우리나라 의사들의 생산성이 OECD의 3배에 육박한다는 건 왜 빠뜨리는가? 그쪽 3명일을 1명이 해낸다는 얘기다. 집앞에 병의원 가보고 OECD가서 병의원 가보기 바란다. 그리고 얼마 받는지도 확인 꼭 해보기 바란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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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1 08:46:02
참 한심한게... 쓰다 버린 좌파 대학 선생들 이야기만 듣고, 우파하고 주장하는 정부가 정책을 짜고 있으니.... 죽 쒀서 개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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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1 08:37:26
정부의 협상 전략은 의사를 2부류로 나누어 미용상업의료에 갈자들과 필수에 남을 의사들을 갈라치는 전략으로 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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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1 08:36:47
그래도 제대로 된 사람이 있네.... 의사들은 이 글을 한번 읽어보고 반박을 해라 ... 환자를 볼모로 자기 독점적인 이익을 추구하는 비윤리적인 의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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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1 08:36:20
응급실 당직도 경험해 보지 못한 자칭 보건 전문가 얘기 잘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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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1 08:36:15
훌륭한 분이시로다. 의사들은 개돼지들이고, 하는 꼴이 일고의 가치도 없으니 의사 몇사람 잡아넣고 끝까지 밀어부치시요. 대한민국에 특권계층은 없다. 의사들 참 치사하게 돈 몇푼더 벌려고 OO발광을 하는구나. 그럴거면 지금이라도 AI쪽으로 가서 돈많이 벌면 되잖냐. 이녀석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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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1 08:17:46
국방 안보 외교 통상 경제 교육 단 1년 만에 국정 전분야 망가지게 하는 사상 최악의 무능함, 헌법유린 불법 불공정 비상식을 죄의식 하나없이 태연히 저지르는 극악무도함, 제대로 잘 해보려는 의지도 의욕도 없이 전정부탓 언론탓만 하는 나태함과 천박함, 내부의 불만을 외부로 돌려 자신의 무능 범죄 감추고 덮고, 거짓과 선동으로 여론조작하는 뻔뻔함과 멍청함, 침략주의 전범국 일본 끌어들여 한반도에서 위험한 악마의 불장난 작당하고, 사고치고 부하한테 책임 뒤집어씌우고, 권력형비리 국가기관 동원하여 불법적 방탄 방탄 방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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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1 08:17:24
무능한 국가전복 경제자폭 인간 하나 잘못 선택하여 대한민국 부도의 거대한 먹구름이 몰려오고 있습니다. 물가는 폭등하고, 무역수지는 악화되고, 자영업 폐업하고, 부동산거래는 멈추고, 실업자는 증가하고, 기업활동 위축되고, 주가는 폭락하고... 무능한 국가전복 경제 자폭 인간 하나 잘못 선택하여 대한민국 모든 경제지표가 최악을 치닫고 있습니다. 무능무책임한 그 인간은 부부동반 도피성 해외여행으로 직무를 내팽개치고 국민들을 죽음으로 내몰고 있습니다... 가족들 건강 잘 챙기고 무엇보다도 희망의 끈을 놓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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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1 08:09:28
증원은 하되 정확한 데이타에 의해 종합적으로 고려해서 하여주시길...밀어부치기식이 아닌 설득과 합의로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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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1 08:09:04
일본은 같은 문제로 증원문제 의료계가 주축이되어 사회적합의후 쓸데없는 비용추가없이 천천히 증원하였으나 문제해결 못하고 의료비만 폭증하여 다시 감원중. -저수가와 사법리스크등의 필수의료 구멍을 메꾸는 것이 먼저인데 물을 더 붓겠다는건 세금낭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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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1 08:07:29
대한민국에는 이런분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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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1 08:06:47
진짜 전문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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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1 08:03:30
보건학, 의료관리학 따위는 쓸모없어 전문가도 아닌 것이 전문가인 척하는 것들이야 의료는 의사수만으로 말할 수 없어 환자를 본 적도 없는 것들이 진짜 우리나라 ?첨??문제가 뭔짖알 턱이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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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1 07:57:42
당시정책결정에 참여한 모든 사람을 색출해 정책결정을 한 이유와 과정을 투명하게 밝혀 공개하고 과정과 절차에 문제와 불법에 대해서는 소급처벌하고 재발방지책을 법제화 하여 미래세대에게 짐을 넘기지 말아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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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1 07:52:39
2000명 증원이라고 말하지 말고 이사 일인당 진료 환자를 OECD 평균의 두배 이하로 적정 의사 충원 규모로 정하고 매년 의대 입시 적정 인원을 정하자. 여기에 아무도 이의 달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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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1 07:47:46
증원도 중요하지만 교육인프라를 먼저 갖취놓고 시작을 해야지 대폭 증원해 놓고 교육의 질이 떨어지면 문제다. 교수진 확보, 실험실 확대 등 인간의 생명을 다루는 의대교육이 양적인 면만 확대하는것도 문제다. 제발 이론적인 면만 따질게 아니라 현장에서 가르치는 의대교수들 얘기도 들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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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1 07:26:21
이번 의사집단사태를 가장 잘 설명한 기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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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1 07:20:40
뒤늦은 비판...조선일보가가 이 사태의 가장 큰 공범이다. 눈치보며 대통령에 동조하다 슬그머니 비판하는 기회주의적 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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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1 07:14:00
한풀이 맞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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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1 07:03:40
관리자가 (비속어/비하) 사유로 100자평을 삭제하였습니다
2024.04.01 09:55:39
기존 질서에 대한 개혁은 언제나 반발을 수반한다. 그러나 그 효과는 세월이 증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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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1 09:54:10
의료관리, 보건행정 등을 전공했다는 환자 진료도 못해본 자들이 의료제도를 좌지우지하는 짓은 소경이 길 안내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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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1 09:52:54
정부가 이렇게 설득력있게 국민들에게 정책의 필요성을 우선 잘 설명하고 뚝심있게 추진해야하는데.. 우선 발표부터하고 의사와 대립하는 모양새를 보이니 일부 국민들은 정부가 혼란을 야기하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을 주는 것 같습니다. 초등학생조차.. 의사가 되겠다는.. 그건 단지 돈을 많이 버는 직업이라.. 선망의 대상이 되어 버린 의사가 존경받는 직업이 아니라.. 돈을 위해 의사가 되는 사회가 되어버린 현실이 의협같은 밥그릇 챙기는 사람들 때문이 아닌지.. 귀족노조처럼.. 우리 사회는 각자 밥그릇싸움이 우선이 되어버린지 오래되었습니다. 나라와 우리사회는 어찌되던 말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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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1 09:46:32
명쾌한 논리와 정의감과 균형있는 의견과 주장 동의 합니다. 그리고 그 용기 존경합니다. 추후 보건 복지부 장관 하셔서 소견을 크게 키워 나가시기 바랍니다. 오늘 아침 신문에 한 안과 의사가 실손 보험 가입자 백내장 수술하고 이물질 놔두고 봉합한후 후유증이라고 하고 치료한후 어마어마한 비급여 착복 했다가 들통나서 보험사에 환원 했다는 기사, 그런데 형사처벌은 안되었더군요. 이게 우리나라 일부 의사들의 실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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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1 09:44:02
그렇다고 김대중 책임으로만 돌리지 말고...그 이후 노무현 이명박 박근혜 문재인...다 책임이 있습니다.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추진해야 합니다. 윤석열씨가 의사들 앞에 무릎을 꿇으면 국민들이 윤석열을 가차 없이 버릴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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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1 09:41:35
윤 정부의 의대 증원을 맹목적으로 지지하는 박수부대 중에 분명 보수층을 이간질로 분열시켜 정권을 빼앗으려는 프팍치들이 상당수 있는 것으로 보인다. 윤 정부가 이런 덫에 걸려든 게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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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1 09:40:54
2000명 증원의 근거....1년에 100명은 증원해야 하는데 18년간 못했다. 그래서 1800명은 증원해야 하는데 윤석열이 욕심을 내어 200명을 더한 것이다. 의사들은 지금이라도 1800명 증원안을 수용하고 윤석열은 200명 양보하기 바란다...이게 국민들 뜻입니다. 아시겠어요? 의사란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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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1 09:37:19
의대 정원 확대는 국민적 요구이자 시대적 과제입니다. 기본적으로 윤석열 정권의 방향이 맞아요. 다만 추진 절차가 너무 거칠었어요. 좀 더 세련되게 추진하지 못한 점이 사태를 그르쳤습니다. 용산에서 무지하게 푸쉬한 것으로 보입니다. 윤석열씨는 방향이 옳으니 그냥 밀어붙이면 된다고 생각했던 것으로 보입니다. 정치, 행정에 미숙한 윤석열의 한계 아닌가 싶어요. 평생 수사만 해온 사람이라 대통령직 수행에는 미숙한 점이 많아 보입니다. 행정 경험도 없고 정치감각은 더 떨어지고...하지만 의대정원은 분명히 확대해야 합니다. 의사들 돈욕심에 휘둘려서는 안됩니다. 정부안 후퇴하면 국민들이 윤석열을 버릴 것입니다. 명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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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1 09:33:10
21C 신히포크라테스 선서...환자들의 건강과 생명? 그건 둘째 문제입니다. 우리 의사들에게 중요한 것은 돈과 사회적 대우입니다. 환자는 포기할 수 있어도 돈은 절대 포기 못합니다. 우리가 초등시절부터 이거 누리려고 얼마나 학원으로 뺑이 치면서 공부했는데...누려야지...돈 벌어야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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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1 09:31:39
의사 증원은 꾸준히 했으면 이런 일이 없을 것이다. 지금도 빨리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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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1 09:30:37
그럼 김대중 대통령 재임 때 의대 정원을 감축한 것이네요...좌파의 숨은 정책 중 하나를 의약 분업이라는 미끼로 의대 정원 감축을 했다고 볼 수도 있네요. ㅎ ㅎ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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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1 09:30:15
정부가 하는 일에 무조건 반대하지 말고, 일단 의사 증원 늘려보고 문제가 심각하게 발생한다면 그때 다시 의논해서 조정해 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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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1 09:27:42
증원은 의사들도 찬성한다. 문제는 왜 2배 가까이 갑작스럽게 늘여야 한다는 문제다 . 중심 논제를 한참 벗어난 컬럼이다. 2000명에대한 정교수생각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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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1 09:25:53
너무도 이기적인 전공의, 너무도 무능하고 불통인 정부 결국 둘의 잘못이 합해져서 국민들만 죽어가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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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1 09:24:02
나는 환자의 건강과 생명을 첫번째로 생각하겠노라...No, 나는 나의 재산 증식과 대우 받음을 첫번째로 생각하겠노라...(21C 新 히포크라테스 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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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1 09:16:37
언제 정부가 바른 소리에 귀기울인 적 있나. 그냥 의대증원 진행하고, 전공의의사면허정지해라. 정부가 저지른 일이니 정부가 수습해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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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1 09:12:58
역시 슨상님이 안끼는 곳이 없네..... 북한 핵개발의 아버지 답게 모든 대한민국의 문제의 원흉..... 파묘 안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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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1 09:05:33
의대정원 확대를 왜 의사들과 합의를 해야 하는것인지 모르겠네요,, 이것은 교육부 고유 권한이고 의무 아닌가요,, 공대 증원하려면 공돌이하고 합의하실건가요,, 왜 사회가 이렇게 돌아가는거죠,, 의사가 힘이 있어서 그런건가요,, 강자에게 약한것이 정부 인가요,, 개혁에는 어느정도 피해가 동반되는것이 개혁입니다.. 절대로 밀어부쳐야 한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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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1 09:02:14
니들 보수언론이 윤석열의 눈을 가리고 있다고 보수원로 조갑제씨가 얘기하고 있다. 민주당은 자기편은 절대 건들지 않는다. 노조 100명 정원에 임금 1억을 준다할 때 인원을 165명으로 늘리면서 임금 1억으로 알아서 갈라하라하면 받아들일 노조가 있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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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1 09:01:42
그래서, 이런 것은 절대로 밀려서는 안되는 것이여! 한 번 칼을 빼들었으면 과감히 휘둘러야 돼! 선거승패에 연연해선 안도ㅐ! 선거는 또 앞으로 언제든지 오고 있단 말이야! 좀 더 크게 보고 미래를 바라볼 줄 아는 정부가 되고, 국회가 되고 , 국회의원이 되고, 대통령이 되어야 하는 거여! 내 말이 무슨 뜻인지 알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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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1 08:59:47
의대 증원 과 감축을 동시에 하자 ! 기존 의사를 매년 재 시험 과정을 거쳐서 라이센스를 재발급하는것으로 현재 조종사들의 면허관리처럼 진행하자 그래서 노화된 의사 와 무능력의사의 도퇴를 진행시키고 신규의사증원은 행정부 안으로 진행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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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1 08:57:18
이런분이 나와서 TV 맞짱 토론 함 합시다. 줄여야된다고 봉창두드리는 레기 박살 좀 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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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1 08:39:00
이분의 용기에 고개를 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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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1 08:38:54
낙담 좌절에 잠 못 이루고 있는 꼰대?들이여 쌍욕 패륜 잡범 위선의 쓰래기 무리를 퇴출하러 투표장에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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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1 08:34:42
의대가 늘어나야 하는 것은 정확하게 맞는 방향이다. 의사들은 기득권을 내려놓고 환자곁으로 다가가야 한다. 지금 의료시스템으로는 지속가능하지 못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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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1 08:33:07
2000년 의약분업에 저항하는 의사들을 달래려 의대 정원을 10% 감축한 밀실 합의가 의료 대란의 ‘원죄’가 됐다고 했다.“수능 1등부터 3000등까지 의대부터 지망하는 현실이 비정상 아닌가?의대 증원으로 의사의 희소가치가 떨어지는 것, 사회지정학적 위치가 낮아질 것을 염려한다고 생각.“의사가 부족한 한국에선 거꾸로다. 의사에 대한 초과 수요로 의사의 보수가 천정부지로 오르고, 이는 다시 의료 서비스 수가에 반영돼 국민의 의료비 부담을 높인 것이 지난 20년 환산 지수 계약 체제의 경험이다.”--예전엔 건강보험료가 부담 되지 않았는데 김대중 때문에 이런일이 벌어 졌구나 .. 북한 핵무기 지원도 그렇고 . 지방자치제도 그렇고 ..진짜 욕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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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1 08:32:02
연남동 서울대 의대 본관 앞에 새겨있는 히포크라테스 선서...거기다가, 오물을 뿌리고 싶다는 것이 현재 국민들 심정입니다. 의사들, 잘 알아두세요. 당신들 돈 좋아하는 거야 이미 알려진 사실이지만 이번 사태를 통해 당신들이 얼마나 물욕에 찌들어 있는 인생들인지 다시 한번 확인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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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1 08:08:20
사회적 합의없이 의대증원으로 벌써 5000억 세금쓰고 증원을 성공시키려면 일단 수백조의 세금 불가피하고 지원불가하면 의평원 심사탈락 할것임. 서남대땐 학생 분산구제했는데 이번엔 그것도 불가함. 필수의료패키지만으로도 10조+알파가 필요함. 세금 있습니까? 찬성하시는분들 세금 감당하실껍니까? 정부는 끝까지 거짓말과 감추기로 국민을 기만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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