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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이 머무는 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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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솔아래 낯설지만 감칠맛 나는 우리말
grace 추천 0 조회 130 07.08.19 15:54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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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7.08.19 15:56

    첫댓글 저는 6개나 뜻을 알고 있다는~~~ 룰루

  • 07.08.21 21:39

    빙고~~!

  • 07.08.19 21:09

    아하 참 재밋는 우리말 4개정도밖에 모르겠네요...'반주그레한'이랑 '자늑자늑'이랑은 압권이네요, 반주그레한 모습 언제나 간직하시길 ㅎ~

  • 07.08.19 22:43

    맛장수 처럼 노상 허방짚고 살다 보니까 굴풋하네요....

  • 07.08.20 10:51

    우리말 중에는 정다운 말들이 참 많아요..카페활동하면서 점점 느끼고 있습니다..맛깔있는 의성어 의태어들은 세계 최고예요^^

  • 07.08.21 11:07

    굴풋하다라는 말이 좀 생경스럽긴해요...

  • 07.08.21 21:21

    저는 자리끼하고..노상..함초롬하다. 스스럼없이..이렇게 4개만 아는군요. 우리말 달인 한번 나가보려 했는데..ㅋㅋ 이렇게나 무식해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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