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속 반가운 쉼터. 철제 그늘막과 등나무 넝쿨이 나란히 서서 사람들의 더위를 식혀 주네요.―서울 신촌에서
첫댓글 조각 그늘 조차 고마운 계절입니다.그늘이 한아름입니다!
그늘이 한아름, 시 한 줄이네요.
첫댓글 조각 그늘 조차 고마운 계절입니다.
그늘이 한아름입니다!
그늘이 한아름, 시 한 줄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