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style="text-align: left;">포엑 ~!!<br>걱정스러운 소식을 전하게 돼서 미안해요..<br>몸 상태가 좋지 못해<br>멕시코 시티의 공연을 하지 못했어요..저희 오메가엑스의 무대를 보러와주신<br>멕시코시티 포엑이들에게 준비한 무대를 못보여드려 너무 죄송해요...<br><br>빨리 회복해서 멋진 무대 보여드리겠습니다<br>포엑 걱정해줘서 고맙구 혁이한테 포엑이들이 응원해주신 영상 받아서 봤어요!! 정말 고맙고 죄송해요<br><br>사랑합니다!♡<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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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한국 포엑이들은 늦잠자도 되는 휴일 토요일이고 지금 해도 뜨지 않았어ㅋㅋㅋ난 뭐하고 있냐고?? 글쎄 난 왜 잠 못자고 이러고 있는 걸까?! 오빠가 트윗으로 와준걸 느낌으로 알고 저절로 눈떠진걸까 희안하네!! 원래 계획되로라면 한 9시까진 자구 일어나 씻구 병원으로 40분까지 갈 계획이였거덩 수면위내시경은 10시20분으로 예약되었고... ㅎ 오빠는 뭐하는데?? 궁금타 머리는 그게 뭐얔ㅋㅋㅋ 진짜 마니 자랐다 그 나 어제 퇴근길에 오빠 추천곡 쭉 들었거든... 근데 성시경의 희재 ㅠㅠㅠ 노래가 왤케 슬프냐ㅠㅠ 가사가 다 내 심금을 울렸지만 '그대 떠나가는 그 순간도 나를 걱정했었나요' 여기에서 콧끝이 찡해오며 눈물이 차오르더라 이 가사가 나한텐 그랬어 자!!! 오늘 뭐하는진 모르겠지만 화이팅하고 그 나머지 시간도 알차게 시간 보내고 마무리 잘해 이제 밖이 해는 보이지 않지만 서서히 환해진다 오랜만에 눈감고 오빠 사클 듣다가 잠들면 자고 해야지 그래두 나에겐 잘 시간이 2시간은 남았으니까 ㅎ 오빠야 항상 고맙구 사랑해♡
아부지께서 데려다 주셔서 건강검진 잘 받고 왔어 위내시경 받았는데 역류성 식도염 좀 있구 매운거 짠거, 스트레스로 인한 염증도 있구 큰 문제는 없어 보인다구 약처방 받구 왔어 아 피뽑는데 그 간호사분 엄청 아프게 뽑아ㅠㅠ 근데 마취를 했는데 드문드문 생각나는 거 있지 ㅋㅋ 간호사분도 아셨는지 잠은 잘 들으셨어요??마취가 잘 안듣더나구요 하더라. 부드러운 죽같은 거 먹으라 해서 본죽에서 내장전복죽 사와서 먹었어 이따 약속이 6시쯤이니까 쉬다가 나가야지 오빠 내일은 마지막 공연이구나 느린듯 빠르게도 지나갔네?! 오빠 생각하며 거의 댓글로 찾아와서 그런가 멀리 있어도 그렇게 느껴지지 않은 듯도 해 낼 마지막 공연두 최선을 다해서 멋있는 모습 보여줘 화이팅!! 잘자앙♡
굿에프터눈웃음 적당히 해라!!(질투...) 내가 다 설렌다규 눈마추며 바라보는 그 눈빛들이 넘 다정하고 꿀이 뚝뚝 떨어지던데 아~~포엑분들 넘 넘 넘 너~~무 좋으시겠다!!( 질투 안나는 척...) ㅋㅋㅋㅋ 나 좀 더 자야하지만 그래두 얼마만에 중간에 깨지 않고 딥슬립했는지 모르겠어 오늘은 완죤 꿀잠 잤지모야 계절 뒤바뀌면 옷정리를 하잖아 여름옷 정리하구 가을, 겨울옷 다 꺼내서 서랍장에 채워 넣어야 할 것 같아. 급한데로 꺼내 입고 했더니 옷장이 난리여 오빠두 투어 끝나면 옷정리해야겠다 그치?!ㅎ 리허설은 했어?? 지금은 쉬고 있는 중인가?? 무튼 오늘 마지막 공연 화이팅하구 다치지도 말구... 무대위 오빠 정말 멋있는 거 알지?!👍 마지막 공연 힘내자!!
점심먹구 옷정리겸 청소하구 쉰다고 눕는 것이 잠들어버렸어 어제의 잠이 오늘의 낮잠이 왤케 꿀맛같냐구 눈떠 깜짝 놀라 시계를 보니 이 시간이네?! 지금쯤 호텔 도착하구도 한참이 지났겠다 아마도?! ㅎㅎ 한달여 투어동안 정말 고생많았어 포엑이들 보면서 무대할때가 가장 행복하다는 오빠... 오늘두 그 누구보다 행복했단 얘길테니 난 그런 오빨 생각하다 보면 기분이 좋아져 내 가수 행복해줘서 고마워 행복할 앞으로의 날들도 내가 누구보다 오빠 응원하고 있다는 거 알지?! 오빠가 어디에 있든 뭘하든 또 내가 어떤 형태로 있든 오빨 응원하고 있는 맘은 항상 변함없어 수고했어 잘자구 돌아올 긴 비행시간 조심히 왕
꿈을 꿨어 오엑이들이 보였는데 내가 오엑이들이네?! 이러면서 보는데 이상하게 이 꿈에선 재한님만 선명히 보이는거야. 내가 그렇게 봐서 그런가? 그러면서 눈으로는 내가 자꾸 오빨 찾는거야. 우리 오빠는 없네? 우리 오빠는 왜없어?! 우리 오빠만 없나?! 어? 정훈도 없네?! 또 누가 없지. 또 누가 없네? (이 누구는 생각안남)내가 그러더라구.다른때 같았으면 오엑이들 꿈꿨네 오빠는 내 꿈에 와주질 않았네 그랬던것이 오늘 꿈꾸면서는 왜 우리 겸오빤 없지?! 왜!!? 이러고 있더라구 불안함과 걱정이 뒤섞여서 그런가... 그리고 서로 뒤엉켜 기대어 눕고도 있다 서로 얘기도 하다 갑자기 그 틈에 온앤오프의 이션님이 있는거야 어? 왜 오엑이들 틈에 난데없는 이션님?! 이러다 깼어 좋은 꿈 행복한 꿈을 꾸고 싶은데... 꿈에 반가운 사람 오랜만에 보는 얼굴들이 나오면 실제로도 반가운 소식이나 뜸했던 사람에게 연락오고 그랬다 했잖아. 그랬음 좋겠지만 오늘 꿈은 기분이 그닥 좋았던 그렇다고 나빴던 여운은 아니여서... 기분탓일거야 암튼 오늘 하루도 잘 이겨내보자
오빠 한국 포엑이들은 늦잠자도 되는 휴일 토요일이고 지금 해도 뜨지 않았어ㅋㅋㅋ난 뭐하고 있냐고?? 글쎄 난 왜 잠 못자고 이러고 있는 걸까?!
오빠가 트윗으로 와준걸 느낌으로 알고 저절로 눈떠진걸까
희안하네!! 원래 계획되로라면 한 9시까진 자구 일어나 씻구 병원으로 40분까지 갈 계획이였거덩
수면위내시경은 10시20분으로 예약되었고... ㅎ
오빠는 뭐하는데?? 궁금타
머리는 그게 뭐얔ㅋㅋㅋ
진짜 마니 자랐다
그 나 어제 퇴근길에 오빠 추천곡 쭉 들었거든... 근데 성시경의 희재 ㅠㅠㅠ 노래가 왤케 슬프냐ㅠㅠ
가사가 다 내 심금을 울렸지만 '그대 떠나가는 그 순간도 나를 걱정했었나요' 여기에서 콧끝이 찡해오며 눈물이 차오르더라
이 가사가 나한텐 그랬어
자!!! 오늘 뭐하는진 모르겠지만 화이팅하고 그 나머지 시간도 알차게 시간 보내고 마무리 잘해
이제 밖이 해는 보이지 않지만 서서히 환해진다
오랜만에 눈감고 오빠 사클 듣다가 잠들면 자고 해야지
그래두 나에겐 잘 시간이 2시간은 남았으니까 ㅎ
오빠야 항상 고맙구 사랑해♡
🎧 삐뽀삐뽀 싸이렌이 울리네
삐뽀삐뽀 싸이렌이 울리네
ㅎㅎ
다음곡 깊어지는 밤 듣고 있어
나 이 곡도 좋아
넷플릭스 듣고 있는데
오빤 보고 있다면 요즘 뭐 보고 있옹
나 시간있음 영화 선과 악의 학교 떳길래 그거 볼까해
난 오빠가 누구보다 행복했음 좋겠어
오빤 내 생애 유일무일 소중한 내 가수니까
아니 이 노래...
진짜루 사회생활하다 보면 이 노이즈캔슬링 정말루 절실해
내가 감정쓰레기통이 된거마냥 감정 섞인 말들 아무말이나 내뱉는 말들을 좋은 말만 걸러서 들을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WEHOT 작곡가님!!
계속 끊임없이 성장해 나갈 오빠의 앞날 이 포엑이가 응원하고 있어
오빠가 만든 곡 들을 수 있어서 영광이고 넘 행복해
고마워♡
업체에서 선물 받은 킥고잉은 집에 잘 있지?! 이제 안오려 했는데 갑자기 이 노래 듣다가 생각나서... ㅎ
아부지께서 데려다 주셔서
건강검진 잘 받고 왔어
위내시경 받았는데 역류성 식도염 좀 있구 매운거 짠거, 스트레스로 인한 염증도 있구 큰 문제는 없어 보인다구 약처방 받구 왔어
아 피뽑는데 그 간호사분 엄청 아프게 뽑아ㅠㅠ
근데 마취를 했는데 드문드문 생각나는 거 있지 ㅋㅋ 간호사분도 아셨는지 잠은 잘 들으셨어요??마취가 잘 안듣더나구요 하더라.
부드러운 죽같은 거 먹으라 해서 본죽에서 내장전복죽 사와서 먹었어
이따 약속이 6시쯤이니까 쉬다가 나가야지
오빠 내일은 마지막 공연이구나
느린듯 빠르게도 지나갔네?!
오빠 생각하며 거의 댓글로 찾아와서 그런가 멀리 있어도 그렇게 느껴지지 않은 듯도 해
낼 마지막 공연두 최선을 다해서 멋있는 모습 보여줘
화이팅!!
잘자앙♡
굿에프터눈웃음 적당히 해라!!(질투...)
내가 다 설렌다규
눈마추며 바라보는 그 눈빛들이 넘 다정하고 꿀이 뚝뚝 떨어지던데 아~~포엑분들 넘 넘 넘 너~~무 좋으시겠다!!( 질투 안나는 척...)
ㅋㅋㅋㅋ
나 좀 더 자야하지만 그래두 얼마만에 중간에 깨지 않고 딥슬립했는지 모르겠어
오늘은 완죤 꿀잠 잤지모야
계절 뒤바뀌면 옷정리를 하잖아
여름옷 정리하구 가을, 겨울옷 다 꺼내서 서랍장에 채워 넣어야 할 것 같아. 급한데로 꺼내 입고 했더니 옷장이 난리여
오빠두 투어 끝나면 옷정리해야겠다 그치?!ㅎ
리허설은 했어??
지금은 쉬고 있는 중인가??
무튼 오늘 마지막 공연 화이팅하구
다치지도 말구...
무대위 오빠 정말 멋있는 거 알지?!👍
마지막 공연 힘내자!!
이건 어제 얻어먹은 새우 ㅎ
점심먹구 옷정리겸 청소하구
쉰다고 눕는 것이 잠들어버렸어
어제의 잠이 오늘의 낮잠이 왤케 꿀맛같냐구
눈떠 깜짝 놀라 시계를 보니 이 시간이네?!
지금쯤 호텔 도착하구도 한참이 지났겠다 아마도?! ㅎㅎ
한달여 투어동안 정말 고생많았어
포엑이들 보면서 무대할때가 가장 행복하다는 오빠... 오늘두 그 누구보다 행복했단 얘길테니 난 그런 오빨 생각하다 보면 기분이 좋아져
내 가수 행복해줘서 고마워
행복할 앞으로의 날들도 내가 누구보다 오빠 응원하고 있다는 거 알지?!
오빠가 어디에 있든 뭘하든 또 내가 어떤 형태로 있든 오빨 응원하고 있는 맘은 항상 변함없어
수고했어
잘자구 돌아올 긴 비행시간 조심히 왕
꿈을 꿨어
오엑이들이 보였는데
내가 오엑이들이네?! 이러면서 보는데 이상하게 이 꿈에선 재한님만 선명히 보이는거야. 내가 그렇게 봐서 그런가? 그러면서 눈으로는 내가 자꾸 오빨 찾는거야. 우리 오빠는 없네? 우리 오빠는 왜없어?! 우리 오빠만 없나?! 어? 정훈도 없네?! 또 누가 없지. 또 누가 없네? (이 누구는 생각안남)내가 그러더라구.다른때 같았으면 오엑이들 꿈꿨네 오빠는 내 꿈에 와주질 않았네 그랬던것이 오늘 꿈꾸면서는 왜 우리 겸오빤 없지?! 왜!!? 이러고 있더라구
불안함과 걱정이 뒤섞여서 그런가...
그리고 서로 뒤엉켜 기대어 눕고도 있다 서로 얘기도 하다 갑자기 그 틈에 온앤오프의 이션님이 있는거야
어? 왜 오엑이들 틈에 난데없는 이션님?! 이러다 깼어
좋은 꿈 행복한 꿈을 꾸고 싶은데...
꿈에 반가운 사람 오랜만에 보는 얼굴들이 나오면 실제로도 반가운 소식이나 뜸했던 사람에게 연락오고 그랬다 했잖아.
그랬음 좋겠지만 오늘 꿈은 기분이 그닥 좋았던 그렇다고 나빴던 여운은 아니여서...
기분탓일거야
암튼 오늘 하루도 잘 이겨내보자
오빠두 부모님이랑 초롱이랑 산책 간걸까?!한 발 내딛기까지의 과정이 어렵지 이제 초롱이 용감해졌네
초롱이 너무 귀염뽀짝행♡
난 어무이 이마트간데서 지금 따라가려구 ㅎ
아마 점심은 초밥먹을 듯
오빠두 맛점행
오빠 나 병원 왔는데 넘 떨려
우황청심원 준다는데 먹어야겠어
이따 또 올 수 있음 올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