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fix (단위의 앞에 붙이는 접두사.)
Unit는 meter에서 시작한다.
1meter= 100cm(centimeter)=1000mm( milimeter),이것을 구할 수 있게 하는 것이 deci-(1/10,1÷10)이 되고, 나눗셈 (division ÷, fraction "/"분수)로 두가지로 표현된다. deci- 가 두가지로 표현된 이유는 1m=100cm=(1÷10을 곧바로 한 것이 아니라서, 1000÷10=100 로 여기에 단위를 어떻게 붙이느냐? 를 풀어야 한다.이것은 결국 1÷10,1÷100,1÷1000을 1m,1cm,1mm에 어떻게 적용하는가?이것을 풀어내는 시간이 1795년의 국제 단위를 1m,1cm,1mm,밖에 만들어내지 못했고, 1873년에야 milion( 1000 000)이 추가 되었다. 국제 단위 1795에서 1873년까지의 자료를 유심히 보면, 0과 1이 한국어 양수와 음수의 definition에서 0과 1의 구분이 명확하지 않다는 것을 알수있다. (본인도 이 글을 쓰면서, 10진수의 기준이 0이 아니라 1이라는 사실을 구분하고 있다. 이전부터 이것이 이상하긴 했다. 10^0=1이 왜 1인가? 그래서 작년에 이것을 네이버 블러그에서 열심히 뼈빠지게 풀어내야 했다. 그렇게 하고도 10진수의 단위 구분점이 1과 0의 구분에 대해서 유심히 자료를 더 들춰내서 검증하지 않았다. 그 결과 현재까지도 단위를 풀어내는 글을 이렇게 작성하고 있다.)
10진수라는 표현도 decimal을 한국어로 번역을 해 놓긴 했던데, 한국인인 본인이 아직도 10진수의 한국어 의미를 정확하게 풀어내지 못하고 있고, decimal이렇게 하면, 오히려
이렇게 더 쉽게 자료를 이해한다. 한국어 자료로는 이해할 수 없는 것들을 이자료에서는 reading을 하면서, 그간에 이해하지 못하던 것들을 하나하나 찾아내어서, 이처럼 검증을 자체적으로 한다. deci- one tenth (1/10,1÷10)을 영어권, 중국,일본한자+일본지렁이 문자도 one tenth( 원텐스) 이렇게 간단하게 읽고, 중국,일본한자+일본지렁이 문자( 읽는 법 1분(나눌분)=1/10)이고, 한국만 1/10(=1분의 10 으로 읽는 것이 아닌 10분의 1로 읽는 것만 거꾸로 한다. 한국어 교과서는 1/10로 되어 있고,이것을 어떻게 읽는가?의 한국어 의미교육 초등학교 교과서에 문서로 표기되어 있지 않다. 이것을 근거로 한국의 교육부와 교육청은 자기네들이 한국어 산수 초등학교 교과서를 만들때 잘못된 산수를 하지 않는다...라고 주장하는 근거로 2021년 현재에도 사용하고 있다. 그럼 1분의 10으로 읽어야 할 분수를 누가 언제 10분의 1로 읽기 시작해서, 한국의 초등학교 선생 모두가 10분의 1로 읽는가?이것에 대한 답변은 한국의 교육부,교육청은 함구를 한다. 세계 모든 나라들이 1/10를 one tenth로 읽는데, 한국만 tenth one으로 읽는 것이다. 왜 한국만 이렇게 읽어야 하는가? 그래서 휴대폰의 삼성 노트북이 불나고, 폭발하는 것이 한국 폰에서만 대량 일어나고, 후진 국이라는 중국에서 만드는 휴대폰에서는 일어나지 휴대폰이 불나거나, 폭발하지 않는다.
이 부분은 작년 하반기부터 네이버 블러그에서 중점적으로 파 헤치고, 풀이를 정리해서 어느정도 넘어가는 중이다. 분수는 분자 나누기 분모 (1/10=1 나누기 10 )이렇게 한국의 초등학교 선생들이 분수가 나올때부터 이렇게 올바르게 읽어서, 바꾸면, 1세대가 지난 뒤부터는 자연스럽게 분수는 분자 나누기 분모로 정리가 된다. one tenth=1/10=1÷10, 이렇게 영어 권에서 알아서 정리해서 공개를 했으면 혼란이 없을 텐데, 1795년부터 국제 단위를 만들때부터 유럽의 영어권은 후진국과 식민지 국가들을 기망하려고, 애초의 국제 단위부터 장난을 시작해서, 산수, 과학을 하려면 english reading으로 해라..를 세계 패권의 도구로 악용하고 있다. meter,gram.liter이것을 기본적으로 이해해야 하는데, 한국의 의무교육 초등학교 3학년부터 6학년, 중학교 과정을 유심히 들여다보면, 한국어 교과서 자체에 prifix언급만 하고, 언된된 접두사 마져, 정확하게 이해하고 풀이해주는 초등학교, 중학교 선생이 별로 없다. 여기 글이나 네이버 블러그 글에서 한국 교육의 잘못된 교육을 책임 져야 할 제일 책임을 선생으로 꼽느냐, 한국 교육부,교육청으로 꼽느냐?구분할 수 없을 정도이고, 알기 쉽게 한국 의무 교육을 바로 세우려면, 한국의 교육부,교육청,선생들을 모두 갈아 치워야 한다. 가장 쓸모 없는 것이 한국의 교육부,교육청,선생들인 것이다. 그런데 우습게도 한국의 권력 제 일 서열이 교육부가 되어 있고, 이것이 현재 모습이다. 한국 교육부,교육청,선생을 모두 없애고, 내일부터 당장 한국 교육을 대체할 수있는가? celphone이 학생들에게 한개씩 소유하고 있다면, 내일 당장부터 한국의 학교,선생,교육부,교육청이 없어서, 개인 학습이 가능하다. 교육효과? 한국의 교육부,교육청,선생이 없다해도 구글 검색과 구글 번역기,구글 위키백과 찾는 방법을 알면, 한국인 누구라도 1~2년뒤부터 english reading을 바탕으로 개인 학습을 모두 할 수있다.
본인이 이 공간과 네이버 블러그를 통해서 입증을 해주고 있고, 보여주고 있다.
한국어로 deci- 를 설명하라 하면, 잘못한다. 영어를 섞어 쓰기 하면, 이 글처럼 된다. deci- 가 자유로워 져야 1712 year newcomen atmospheric engine을 쉽게 이해할 수있고, 이 기기를 만들어 낼때 (1000,100,10,1,1/10,1/100.1/1000)만을 이용해서 만들었따는 의미가 된다. 1000 000은 1873year에 국제 단위로 만들어 졌다는 의미는 모든 검증을 끝마쳤다는 의미와 같다.
본인이 작성한 글을 토대로 1795년 기준으로 (1000,100,10,1,1/10,100,1/1/1000)이렇게만 적용하면, 알기 쉬운 풀이로 바뀐다. 알기 쉬운 equation이 1795년까지에 적용을 할때 1000 까지만 적용하면 되는 것이다. 1873년 이후의 equation에 1000 000을 적용하는 것이다.
여기서 오늘 유심히 구분하는 것은 positive negative의 구분이 0 인가 1인가? 이고, decimal에서는 당연히 1일이 구분 점이다. 이것은 chmical element로 1m의 metter에 적용을 하면 1cm의 water ice가 가장 쉽게 구할 수있는 재료이고, 1cubic centimeter water ice에 water molecule 250pm diameter가 존재할때 이것은 어만 단위에 있는 것이 아니라 1cm의 얼음 사각형 내부에 존재하는 것이다. 물분자 water molecule을 점point에 적용을 하면 250pm diameter 이므로, point(한국어 점은 애매모호한 표현이 아닌 물분자 하나로 바꾸면, 물분자 하나가 비뚤어진 사각형 입체 모형을 가진 상태로 definiton이 바뀌게 된다 .line( 선)도 물분자 250pm width line으로 250pm width line으로 바뀌게 된다. 한국어의 점,선을 물분자 하나를 대입해서 바꾸면 이렇게 의미가 바뀌는 것이다. 1meter에 물분자 갯수 40억개는 10cm 4억개, 1cm에 4천만개, 1mm에 4백만개, 100um에 4십만개,10um에 4만개,1um에 4천개,100nm에 400개, 10 nm에 40개, 1 nm에 4개, 로 한국어 단위로 읽으려면 본인도 한참을 헤메야 한다. 1m = 4000 000 000watere molecule, 10cm=400 000 000water molecule,1cm=4000 000water molecule,100um=400 000water molecule,10um=40 000water molecule, 1um=4000water molecule, 100nm=400water molecule,10nm=40water molecule,1nm=4 water molecule, 250pm= 1 water molecule 이렇게 english language로는 간단하게 정리가 된다. 국제단위의 현재 정리된 것을 water molecule 250pm diameter에 대입해서 정리하면 위처럼 간단하게 국제 단위가 이해가 되고, 이것을 mind에서 항상 암산으로 사용하게 되는 기본 도구를 얻는 것이다. 1kg의 물분자 갯수는 6.4 x 10^25개, eV/c2로 전환된 물 1kg = 1.152 x 10^36 eV/c2가 네번의 multiple로 mind에서 도출된다. 이 계산으로 세상을 바라보게 됨으로써, 햇빛과 공기중의 water molecule이 이 세상을 어떻게 변화시켜 가고 있나를 들여다 볼 수있게 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