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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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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여성 휴게실 여름반찬 오이지
강마을 추천 2 조회 423 22.07.17 15:39 댓글 3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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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7.17 16:28

    첫댓글 여름반찬 오이지 무침 짱 입니다
    아주 맛나보이네요 ^^

  • 작성자 22.07.17 16:38

    무쳐서 바로
    맛나게 밥먹었어요ㅎ

  • 22.07.17 16:39

    참기름 넣었는데 들기름 넣어 볼께요.ㅎ

  • 작성자 22.07.18 10:32

    취향대로죠 뭐ㅎ

  • 22.07.17 16:40

    여름엔 최고죠^^

  • 작성자 22.07.18 10:33

    신기하게 여름반찬예요ㅎ

  • 22.07.17 17:07

    여름날 밥에 한점 올려먹음 그맛이 참으로 좋지요,
    아삭거리는 식감도 좋구요,

  • 작성자 22.07.18 10:34

    오독오독 씹는맛요 ㅎ

  • 22.07.17 17:28

    늘 입맛돋구는 반찬만
    골르셔서 눈을 흥분시키시는 ᆢᆢ
    아삭 거림서 울매나 맛있을꼬요
    군침 돋웁니다

  • 작성자 22.07.18 10:35

    이쁜눈이 흥분하나요 ㅎㅎ
    혼자서도 잘 챙겨 드셔요

  • 22.07.17 17:50

    아~~
    맛나겠습니다.~^^

  • 작성자 22.07.18 10:36

    맛나게 먹었어요ㅎ

  • 22.07.17 19:09


    우리 여성방의 쉐프~
    강쉐프님의 오이지무침...
    저도
    오늘 아이들 줄려고
    도전했지요....ㅋ

    언니처럼 맛깔스럽지는 않지만
    그래도......ㅋ

    반찬에는 늘 참기름만 넣는것 알았지
    들기름 넣는다는것은
    미처 생각을 못했는데
    오늘 오이지에는 신의한수였어요~~^^

    다른 요리도 올려주시면
    도전하겠습니다~~ㅎ

  • 작성자 22.07.18 10:37

    취향대로지만
    울집은 들기름 넣어요
    참기름은 시간지나면
    덜좋더라고요

  • 22.07.17 19:43

    군침이 돌정도로 맛나보여요^^
    여름반찬으로는 1등 대우 받는 오이지가 최고지요^^

  • 작성자 22.07.18 10:37

    배고프셨나 봅니다ㅎㅎ

  • 22.07.17 23:22

    이밤에 배도 고프고
    오이지도 엄꼬 ...
    이렇게 고문 하실래요 정말 ㅎ
    퀵으로 보내주세요 ㅎ

  • 작성자 22.07.18 10:39

    오이농사는 안지었나요 ㅎ
    배고프지 마셔요
    다 먹고살자고 하는짓이니 ㅎㅎ

  • 22.07.17 23:58

    저 짤순이를 꼭 사고야 말리라.

    오이지 삼베에 싸서 짜느라
    손목 아팠어요.

    오독오독 씹히는 맛,
    여름 반찬으로 최고이죠.!!
    ㅎㅎ

  • 작성자 22.07.18 10:40

    여러용도로 잘써요
    울집은 없으면 안되
    지난번거 고장나 버리자마자
    쿠팡주문 배달왔어요ㅎ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2.07.18 10:41

    귀국하시면
    어찌된 오이지건
    몇개 주도록 할께요 ㅎ

  • 22.07.18 09:54

    오이지가 저렇게
    잘 생긴건 첨 봐요~ㅎㅎ
    말라 비틀어진 사람을 오이지에 비유하는데
    강언니 오이지를 보니 비유가 틀렸네요~ㅎ

    나도 가만 들어 앉아
    살림만 했으면 언니 만큼
    살림고수가 됐을까?

    살림반찬 잘하는것도
    재주인것 같아요
    난 뭘하면 어질러 놓기만 해서 그게 스트레스예요~ㅋ
    많이 부러워요~^^

  • 작성자 22.07.18 10:44

    그냥먹어도 될정도로
    안짜게 하니까
    덜 쪼그라저 그런가봐요
    익으면 바로 김치냉장고 들어가
    보존해요
    방장님도 못하는게 있나요?
    연예인께서 뭔 살림요ㅎㅎ

  • 22.07.18 14:33

    오이지 색깔이 입맛돌게
    하네요
    올해는 아직 담그지도 못했는데
    없어니 더 생각나네요

  • 작성자 22.07.18 16:11

    쓴맛 나던데 늦었어요ㅎ
    몇개만 물없이 하는거 해드셔요

  • 22.07.18 16:25

    @강마을 얼마전에 오이가 필요해서 한봉지샀는데
    쓰서 못먹겠더라구요
    뭐든지 하는시기가 있나봐요

  • 작성자 22.07.18 16:26

    @아르미
    맞아요
    노지꺼는 때가있으니
    이제 하우스꺼 나오겠죠

  • 22.07.19 07:08

    여름철 반찬으론
    오이지..
    정답입니다..

    저는
    손아귀 힘이 없어 그런가
    고들고들 짤 수가 없으니

    짤수니 검색 들어가야겠습니다.

    때깔도 빛나는 오이지..ㅎ
    녹차물에
    밥말아 먹고 싶어집니다..ㅎ

  • 작성자 22.07.19 20:36

    ↓답댓글이 아래로요ㅎ

  • 작성자 22.07.19 07:18

    녹차물에 오이지 ㅎㅎ
    보리굴비가 뭐라 하것어요
    나도 보기보다는 연약한 팔목이라
    짤수니 덕본지 오랩니다
    오이지뿐 아니라
    손자옷 주물러 짜고
    내 소품들도 주물러 짭니다ㅎ

  • 22.07.19 19:10

    아공
    언니 때문에
    침이 고입니다 ᆢㅎ
    들기름에
    팍팍 무쳐줘야
    고소 하니
    오돌 오돌 씹는 맛
    으이구
    먹고 시퍼요 ~~ㅎㅎ

  • 작성자 22.07.19 20:37

    참기름은 금방 맛이 변하더군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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