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혜 목사님 말씀 중).
아브라함의 역사를 쓰기 위하여 족보를 바꿔 쓰고 있다.
11장에 바벨이라는 단어가 나오는데 (흩어지다, 혼탁하다, 섞여 있다). 의미로 세상 나라를 대표다.
세상은 세상 나라와 하나님 나라의 공존하고 대립하면서 저와 여러분이 이 그 안에 살고 있다.
세상이 하나님 나라와 원수로 우리를 절대 세상나라에 두지 않으시겠다는 거다.
다니엘서에 세상나라가 차서대로 나오는데 돌이 산에서 나와서 세상나라를 쳐버리는 거다.
단2:45손대지 아니한 돌이 산에서 나와서 쇠와 놋과 진흙과 은과 금을 부서뜨린 것을 왕께서 보신 것은,,,
우리가 세상 나라에 살면서 세상을 좋아하는데 다 깨어 지시길 간절히 축복합니다.
우리 안에 섞여 있어 진리로서 가지 못하고 저들의 통치가운데 갇혀있는 것이 세상 나라다.
주와 그리스도의 나라가 되는 것이 결론이다.
만약 이 진리까지 가지 못하고 발견하지 못했다면 헛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심사숙고하게 마지막에 우리가 들어야 할 말씀이기 때문에 강력하게 말할 수 있다.
저와 여러분 나라가 깨어질 때 새 시대가 천의 나라로 천년왕국 예수 그리스도가 통치한 나라다.
십자가에 끌고 가기 위함으로 내가 죽음면 모든 근심 걱정 무덤에 묻어버린다.
주님이 저 위에서 뭐 해주는 것 아니고 진리가 있어야 한다.
나 이래요,,, 진리 아닌 세상인 나를 보며 가야 한다.
그 주님을 진리 안에서 뜨겁게 만나시길 간절히 축복합니다.
하나님 예수님 성령님 아무리 불러봐도 소용없다 그분은 진리시다.
사65:1나는 나를 구하지 아니하던 자에게 물음을 받았으며 나를 찾지 아니하던 자에게 찾아냄이 되었으며 내 이름을 부르지 아니하던 나라에 내가 여기 있노라 내가 여기 있노라 하였노라
마8:12그 나라의 본 자손들은 바깥 어두운 데 쫓겨나 거기서 울며 이를 갈게 되리라
찾지 않은 자들 안에 찾은 바 되고 하나님 예수님 성령이 안 하는데 그들 안에서 하나님이 계시다는 말이다.
내 안에 그 진리가 나의 세상을 무너뜨리고 주와 그리스도의 나라가 되게 하신다.
우리가 신앙생활 15년 20년 했는데 그 나라가 안 커졌다는 말이며 그걸로 증거를 삼아야 한다.
여전히 그 생각 사상 그 어떤 성향 하던 짓 그대로 지금 한다면 10년 후에도 똑같이 한다.
이 말이 심각한 말이다. 진리를 추구해야 한다.
혼합된 바벨이 계시록에 가면 해결이 된다.
계14:8또 다른 천사 곧 둘째가 그 뒤를 따라 말하되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큰 성 바벨론이여
셈의 후에 아르박삿 두 자손 벨렉과 욕단을 통하여 세상 나라가 나눠졌다.
벨렉의 족보로 쓰시겠다는 것으로 벨렉의 후예로 데라가 나오고 데라의 아들이 아브라함이다.
오늘 아브라함의 족보 아브라함의 출발을 시작한다.
이 성경은 전부 나에게 하시는 말씀으로 내가 아브라함이다.
표제가 아브라함에게 말씀하시다.
저와 여러분이 아브라함이 돼야 한다
창12:1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너의 고향과 친척과 아버지의 집을 떠나 내가 네게 보여 줄 땅으로 가라
창12:1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너의 본토 친척 아비 집을 떠나 내가 네게 지시할 땅으로 가라 (개혁한글).
가라(레크레카). 계속 가! 가나안으로 가라는 것인데 가나안은 표상이며 우리 안에 가나안을 향해 가는 거다.
저와 여러분 마음땅 안에 흑암 혼돈 공허 무지 세상 자체에서 하나님의 나라를 향한 부르심이다.
아브라함의 족보를 볼때 그들이 무저갱 같은 삶을 살았다는 거다.
저와 여러분의 조상도 그렇게 살았다는 말이다.
그럼 내가 아브라함이 된다면 전생을 안 돌아보나요! 현생은 나지만 후생을 안 돌아볼까요?.
부르심이 들리시나요? 이렇게 영역이 커지시기를 간절히 축복합니다.
성경 다음으로 많이 팔린 책이 신과 나눈 이야기 시리즈로 많은데 한평 영화로 본다면,,,
왜! 고난을 받으며 믿는데도 안 됐는가? 이해가 된다. 그분은 거짓이 없으며 틀린 것이 없다.
본토(땅).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신 땅인 거다. 옛날 땅 곧 옛사람을 떠나라는 거다.
땅은 나를 말하며 이 땅을 떠나라는 것으로 십자가를 향하여 가는 것이 정답이다.
친척이(몰레데트. 탄생, 혈통, 본국, 친척) 우리 삶에 혼으로 육으로 필요한 모든 것을 떠나라는 거다.
계속 가라는 것으로 간다는 이미지를 발견하시길 축복합니다.
그 끝은 없기 때문에 계속 가야 된다. 은혜가 끝이 없고 하늘에 가는 길이 끝이 없어다.
영적 세계는 시공간이 없고 어떠 함이 없어 은혜와 하나님을 그릴 수가 없는데 우리가 그려버렸다.
습이 되어 있는 나를 벗어야 한다.
열국의 아비. 12장은 아브라함의 소명과 복의 근원이 되게 하실 말씀을 주는 거다.
이 아브라함의 모형을 통해 전부 아브라함이 되게 하는 거다. 이것이 하나님의 마음의 소원이다.
어떤 사람으로 생각하면 안 되고 말씀을 가진 열국의 아버지 곧 진리 덩어리로 서라는 거다.
문제나 사건도 하늘에서 보는 핀트가 맞지 아니하면 우리가 원하는 것이 이뤄지지 않는다.
마7:12그러므로 무엇이든지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 이것이 율법이요 선지자니라
기독교의 황금률로 이것을 기브엔 테이크로 생각하고 안 되다.
그 하나님 보기 원해! 그 하나님 선물 받기 원해! 그 하나님으로 살기 원해! 그럼 대접하라는 거다.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라는 것으로 그분이 와버리면 끝나는 거다.
예수 그리스도 그 진리가 율법이야 선지자야 법이야 성령이 들어오는 것이 법이다.
너희 안에 기름 부음이 있으면 아무도 너희를 가르칠 필요가 없어,,, 내 안에 들어와 버리면 끝나버린다.
성령이 똑딱 오는 것 아니고 나의 옛사람 세상 나라를 계속 치고 가며 대가를 지불해야 되는 일이다.
십자가로 לך-לך (레크레카) 계속 가라는 거다.
그러면서 이 황금률의 말씀을 하고 마지막에 좁은 길로 가라 한다. 좁은 길이 십자가다.
아버지 집을 떠나 내가 보여줄 땅으로 가라
이것이 지역으로 말하면 가나안이지만 내 마음 안에 진리의 세계 하나님의 보좌 3층천 지성소다.
성소생활 많이 했잖아요! 그게 끝나는 것으로 예수 믿는 것 부담이 없다.
창12:2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하게 하리니 너는 복이 될지라
큰(가돌. 큰, 힘센). 하나님만 사용할 수 있는 단어다.
이방도 하나님 안에서는 한 덩어리인데 이방은 안 보이는 후면이다.
복의 근원이 되면 진리를 선포할 말씀인 것으로 곧 아비가 되는 거다.
네게 복을 주어(바라크. 무릎 꿇다). 아브라함의 자체가 인칭을 쓰는 사람이 아니라 말씀이 되게 한다.
저와 여러분이 아브라함이 됐다면 그 고귀한 말씀을 가진 자가 됐다는 거다.
그 마음이 진짜 진리 안에 간절하면 되는 것으로 내가 먹는 마음이 진리이며 복인 거다.
기도 해서 주나! 아니다 밟는 곳이 복이고 눈에 보는 것이 복이다.
창12:3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하리니 땅의 모든 족속이 너로 말미암아 복을 얻을 것이라 하신지라
축복은 이해가 가겠는데 저주는 이해가 안 가는데
저주(칼랄 바늘구멍 가르침이 2개. 예리한 가르침 ) 복의 근원이 되는 것으로 복은 예리한 말씀이 있는 거다.
이렇게 되면은 이 말씀 자체가 가기 때문에,,, 왜 살아야 해? 할 일이 있으니까 사는 것이다.
왜 살아? 응답받으시기를 간절히 축복합니다.
왜 사는 걸 응답받으면 내 맘대로 사는 거다. 주님 좀 데려가세요 이때 데려간다.
말씀되게 하는 것으로 우리를 부르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