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인류의 기원 1~3편을 보고 적은 글 입니다 !
최근에 케이블 TV에서 , 영국 BBC 에서 만든 다쿠멘터리 '인류의 기원 1~3편' 를 봤습니다.
인류에 대한 것으로 그것을 보고 정리해서 올려봅니다 !
1. 인류는 700만년 전에 아프리카에서 , 인류로서 진화하기 시작했다.
==> 기독교의 역사가 겨우 6천년전이다 ! ㅋㅋ
겨우 6천년 역사를 가지는 기독교 역사가, 인류-진화를 사기라고 구라를 친다~
그리고 인류의 50%가 기독교/이슬람교/유대교의 태양신 믿는 유일신 종교를 믿으면서, 서로 서로 죽이고 싸우면서 지네가 옳다고 지럴을 떤다~
참고로, 지구의 역사는 45억년이고, 공룡의 역사는 수억년 전이다. 겨우 기독교의 6천년 ? ㅉㅉ
- 인류는 아프리카에서 발생(탄자니아 or 케냐 or 이디오피아 인근)해서 전 지구로 퍼져나갔다.
==> 예수(or 야훼-여호아의 얼굴은) 잘생긴 이탈리아 청년처럼 묘사되는데, 사실은 중동의 셈족으로, 예수가 만약 실존했다면, 그는 반흑인에 곱슬머리일 가능성이 90%이다.
2. 유인원(침팬치 등)은 인류의 먼 친척이다.
즉, 인류는 유인원(원숭이/침팬치/고릴라 등)에서 진화한 것이 아니라, 비슷한 유인원 종에서 진화한 것이 인류다 !
즉, 침팬치는 숲과 나무에서 내려오지 않았고, 인류는 숲과 나무에서 나오고 내려오면서 부터,인간과 유인원이 갈라지게 되었다.
나무에서 내려온 인류는 수십/수백 종이 있었다. 그 중의 딱 한 종이 살아 남아서 현생 인류가 된 것이다. 즉, 원숭이에서 진화해서 현생 인류가 된 것이 아니라, 나무에서 내려온 여러 인류 중에서, 딱 한 종이 현생 인류가 된 것이다~ 중간에 북경원인은 멸종했고, 네안데르탈인도 멸종을 했고, 오직 현생 인류인 호모 사피엔스만 현재에 내려오고 있다.
호모 사피엔스는 19만년전에 아프리카를 벗어나서 전세계로 퍼지게 되었다~
3. 인류로 발전한 종은 여러 종이 있었으나, 현생 인류(호모 사피엔스) 딱 1종이 살아 남아서,진화해서 현재에 이르고 있다.
여러 인류종이 왜 중간에 멸종했는지는 현재로서는 확실히 알 수는 없다.
4. 그럼 700만년 전에 왜 인류는 숲에서 내려오고 나왔는가 ?
그 쯤에, 숲이 줄어들고 없어지기 시작했다.
즉,아프리카의 열대 숲이 어떤 이유에서 줄어들면서, 이 때 인류가 숲과 나무에서 내려오고, 나무가 없는 사바나에서 생활을 하기 시작했다.
5. 인류는 왜 직립 보행을 하기 시작했나 ?
숲이 줄어들면서, 높은 나무의 높이있는 열매를 따 먹기 위해서, 나무에서 서서 있는 시간이 늘어나기 시작했으며, 또한 땅에 내려오는 시간이 많아 지면서 또한 역시 서서 열매등을 따 먹는 시간이 늘기 시작했다.
6. 유인원(침팬치 등)의 두개골과 인류의 두개골의 차이점은 뭔가 ?
유인원 : 척추가 두개골 뒤쪽에 붙어 있다. 즉 두개골 뒤쪽에 척추 구멍이 있다. 구부정한 유인원의 형태때문이다.
인류 : 척추가 두개골 아래쪽에 붙어 있다. 즉 두개골 아래족에 척추 구멍이 있다. 직접보행했다는 의미이다.
7. 유인원(침팬츠 등)의 발과 인류의 발은 어떤 차이가 있는가 ?
유인원 : 발목뼈 아래 바닥이 삼각형 구조다. ==> 유인원은 발목이 거의 위로70% 이상 접혀진다. 나무에 잘 오르기 위해서
인류 : 발목뼈 바닥이 4각형구조의 평편하다 ==> 인간의 발목은 위로 20%만 접혀진다. 평지인 땅에서 직립보행했다는 의미이다.
8.유인원의 손가락과 인류의 손가락은 어떤 차이가 있는가 ?
유인원 : 엄지가 작다
인류 : 엄지가 크고 굵다 ! ==> 석기를 깨고, 이 석기를 이용해서 동물의 살/가죽을 찢어 내는데는 엄지의 힘이 많이 필요하다~ 즉,도구(타제석기)를 사용하기 시작했다는 명확한 증거가, 인류의 손가락 엄지가 크고 굵어 졌다 차이이다.
즉, 유인원(침팬치 등)와 인류는 두개골과 다리뼈 그리고 손가락 뼈 등에서 차이점이 보인다. 나무에서 활동하는 유인원과 땅에서 직립보행한 인류와의 명확한 차이이다.
9. 인류와 유인원(침팬치 등)의 차이점은 ?
아밀라제의 농도가 다르다.
즉, 인류의 침에는 유인원보다 6~7배의 아밀라제가 존재한다.
아밀라제 = 녹말(전분)을 포도당(동물과 식물의 에너지 원)으로 변화시기는 효소이다.
즉,
인류는 어느시점 부터, 식물의 뿌리를 먹을 수 있게 되면서, 식물에 뿌리에 많이 있는 녹말(전분)을 이용해서 포도당을 생성을 많이하고, 육식과 함께, 채식으로 다양한 환경에서 적응할 수 있는 인류가 되었다.
10. 현재의 인류는 250만년전에 두개골만 빼고 거의 비슷해 졌다. / 루시의 뼈화석이 그렇다.
250만년전의 인류의 크기는 현생 인류와 비슷하다. 단 두개골/뇌는 현생 인류의 2/3 수준으로 지능은 꽤 낮았다.
11. 인류는 장거리 달리기 선수였다. / 인류의 최대 무기는 오래달리기 였다.
초기 인류는 겨우 1미터정도의 크기였다. 이런 인류가 숲이 없어진 평원, 즉 사바나에서 사자와 같은 동물과의 경쟁에서 살아남는 방법이 바로 달리는 것이었다. 특히 지구력으로 오래 달리기가 인류의 경쟁력이었다.
==> 초기 인류는, 오래 달리기가 일상이었다. 살기 위해서~ 먹이를 잡기 위해서, 인류의 경쟁력은 장거리 지구력으로 달리기였다.
인류는 털이 퇴화되어 없어졌다. 그래서 체온을 몸 전체로 땀을 흘리면서 조절을 한다. 즉, 체온 조절능력이 탁월하다. 이에 비해 영양이나 사자와 같은 털이 있는 동물은 체온조절을 입으로만 한다. 그래서 순간적인 순발력은 인간보다 뛰어나지만, 오래 달리는 지구력은 인간보다 약하다. 뛴 다음에 충분히 쉬어 줘어야 한다. ==> 초기 인류는 이렇게 끊질기게 영양을 따라 다니면서 영양이 지칠 때 창/활로 죽이는 것이 대표적인 사냥 방법이었다. 오래 달리기를 할 수 있고, 털이 없는 인간만의 최고의 경쟁력이었던 것이다.
12. 인류는 허리가 가늘고 길어졌다.
이유는 !
인류가 달리기 시작하면서,균형을 잡아주기 위해서는 허리가 가늘고 길어져야만,달릴 때 좌우로 몸통을 틀면서, 달리기의 안정성을 신체에 준다. 그래서 인류의 허리가 길어지고 가늘어지기 시작했다.
13.인류는 직립보행으로 골반이 작아지며, 머리는 커지게 되었다.
직립보행으로 골반이 작아지기 시작했고, 태아의 머리는 커지게 되었다. ==> 여성들이 애를 낳을 때, 출산의 고통을 가지게 되었다.
기독교는 여자가 사과를 따먹는 죄를 지어서, 그 벌로 출산의 고통을 주었다고 한다. ㅋㅋ 정말 웃기고 사기다 !
타 포유류 동물들은 새끼를 낳을 때 큰 고통이 없다. 네발로 걷는 개를 보라,개는 혼자서도 새끼를 잘 낳는다 ! 인간만이 혼자서 애를 낳기가 힘든 것이다. 바로 직립보행으로, 골반은 작아지고 태아의 머리는 커졌기 때문이다.
- 머리가 커지고 골반이 작아진 인류는, 아이를 다 커지기 전인, 미숙아의 상태로 태어나는 방법을 선택했다. 즉, 인류는 다른 포유류 동물과 달리, 갓 태어난 애기는 너무나 미성숙하고 미약하고 약한 존재로 태어난다~ ==> 개는 6개월만 지나면 거의 성년의 모습이 보이고, 얼룩말은 태어나서 1~2시시간 후에 뛰기 시작한다~
14. 인류의 뇌는 왜 커졌나 ?
- 기존 이론은, 고기를 많이 먹기 시작했기 때문이라고 이해가 됬으나, 최근 연구에서 가장 중요한 이유로는 바로 !
불 !
때문이라고 합니다.
즉, 불로 음식을 익혀먹기 시작하면서,이것이 인류의 뇌가 커지는 가장 큰 역할을 했다고 합니다.
이유는 !
불로 음식을 익혀먹으면,
- 칼로리는 별 변화가 없으면서,
- 대신에 위에서 소화가 잘된다.
- 그래서 생식보다 많이 먹을 수 있게된다.
- 또한 생식은 시간도 많이 걸리나, 익혀 먹으면 시간도 단축이 된다.
-게다가 생식은 위에서 소화할 때, 소화하기 위해서 인체에서 에너지를 또 많이 소비한다. 즉, 100을 생식으로 먹었다면, 25는 소화하는데 사용한다는 것이다. 이에 비해서 익혀먹으면, 소화하는데 에너지가 별로 소비되지 않는다.
이렇게, 불로 음식을 익혀먹으면서, 기존 생식보다 인류는 40%를 더 많이 에너지를 먹을 수 있게 되었고, 이 에너지의 충분한 축척이 뇌를 커지게 했다는 것이 최근의 연구 결과이다.
즉, 뇌를 커지게 한 가장 큰 이유는 고기를 먹었다는 것보다, 불을 이용해서 음식을 익혀먹으면서 였다 !
인류는 불을 150만년 전부터 이용하기 시작했다 !
15. 인류는 뇌/머리가 완성되기까지 8년이 걸린다~
갓 태어난 애기는 너무나 미약하고 약하다. 뇌도 덜 만들어진 상태로 태어난다. 판단력도 통제력도 부족하다. 다 머리가 커지고 골반이 작아진 인류가 미숙아의 상태로 애를 빨리 낳기 때문이다. ==> 더 늦으면, 애기의 머리가 엄마의 골반으로 빠져 나올 수 없는 크기가 된다~ 현재도 거의 딱 맞게 빠져나올 수 있는 크기 수준이다. 그래서 인류 여성은 출산시에 고통이 큰 것이다. 타 동물들은 출산의 고통이 그리 크지 않고 혼자서도 잘 낳는다 !
오직 인간만 혼자서 애를 잘 낳을 수 없다. ==> 인류가 근원적으로 단체생활을 하는 이유다~
- 즉, 8살은 되야, 인간의 뇌/머리가 완전한 상태에 이른다는 것이다.
- 청소년기에 인간의 뇌는 완전히 성숙한 단계에 이른다 !
16. 인류만 눈의 흰자가 보인다~
어떤 동물도 눈에 흰자가 보이지 않느나. 유인원(침팬치 등)도 흰자는 보이지 않는다 !
17. 유인원(침팬치 등)과 인류는 유전자가 99% 일치한다.
유인원과 인류가 먼친척이라는 명확한 증거이다 !
18. 인류의 척추뼈는 아래로 갈수록 크고, 굵다.
인류는 직립보행의 결과로, 척추의 뼈가 위는 마디가 작고 짧은데, 아래로 갈 수록 마디가 굵고 길어지고 커진다. 직립보행으로 지탱해야할 상체가 무거워졌기 때문이다.
19. 농사는 약 1만년전부터 시작되었다.
채집/수렵을 하던 인류는 약 1만년 전부터 농사를 짓게 되었다.
20. 현생인류인 호모 사피엔스 vs 유럽의 네안데르탈인
현생인류인 호모 사피엔스는 19만년전에 아프리카 동부(케냐,탄자니아,이디오피아)를 벗어나서 전세계로 퍼지기 시작했다. 이 들 중의 한 무리가 유럽에 있던 다른 인류인 네안데르탈인과 경쟁을 하게 되었는데, 결국 호모 사피엔스가 살아남고 네안데르탈인은 멸종(3만년전)하게 된다. 네안데르탈인은 호모 사피엔스와 뇌의 크기나 몸의 크기가 호모 사피엔스와 거의 비슷했으나, 언어 소통-구강의 구조 때문에, 결국 멸종된 것으로 보인다~
즉, 현생 인류인 호모 사피엔스는, 언어 소통 능력-구강 구조 가 타 인류보다 더 효율적인데, 이것이 여러 인류 중에서 현재까지 살아남은 가장 큰 이유중의 하나인 것이다.
21. 인류는 도구(타제 손돌도끼)를 250만년전에 사용하기 시작했다.
호모 하빌리스가 도구를 이용한 최초의 인류로, 그 역사는 250만년전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호모 하빌리스의 뇌는 현생 인류의 1/2 크기 였다.
22. 7만년전에 현생인류(호모 싸피엔스)는 아프리카를 벗어나서 전세계로 퍼지게 되었다.
호모 싸피엔스는 아프리카 동부(케냐,탄자니아,이디오피아 지역)에서 발생해서 사하라 사막 이남의 아프리카 전역으로 퍼지게 되었고, 12만5천년전에는 아프리카 북부와 중동까지 퍼지게 된다. ==> 이 당시는 사하라 사막이 사바나처럼 초원이된 시기였다. 이때 호모 사피엔스는 아프리카 북부와 중동까지 진출했으나, 7만년전에 마지막 빙하기 때, 북으로 이전한 호모 사피엔스는 전멸한 것으로 보인다.
7만년전에 마지막 빙하기 때, 바다 수위가 낮아지고 사하라 사막은 다시 사막이 되었다. 이때 낮아진 바다 때문에, 호모 사피엔스는 아프리카 동부에서 홍해를 건너서 중동으로 진출할 수 있었고,이후 전세계로 퍼지게 되었다. ==> 빙하기로 바다 수위가 낮아져셔, 홍해를 사이에 두 아프리카 동부와 중동의 아라비아 반도는 겨우 1키로 정도로 가까워졌었다.
23. 황색인(동양인)과 서양인(백인)은 일종의 돌연변이이다.
현생인류의 조상은, 대략 19만년전에 아프리카 동부에서 나타난 호모 사피엔스 였다. 현재 전세계의 모든 인간들은 이 호모 사피엔스의 후손들이다. 그런데 최초 원형은 아프리카 흑인이었으나, 그들의 일종의 돌연변이가 생겨서 나타난 것이 황색인종이고 백인종인 것이다. ==> 유전자학으로 설명을 하면, 모계 DNA는 복제를 하면서 후손에게 미토콘드리아 형태로 유전이 되는데, 그 형태가 돌연변이 형태로 소수가 나타날 수 있는데, 그게 바로 황색인과 백인이라는 것이다. ==> 기독교는 흑인은 인간이 아니라 동물이라 생각해서 마구 죽이고 노예로 썼고, 아메리카 신대륙이 발견시에는, 그쪽 원주민 인디언도 성경에 나오지 않는다며, 개돼지라며 마구 죽여 없애버렸다. 개독의 역사는 항상 이렇다 !
24. 현생인류인 우리, 호모 싸피엔스는 하나의 종족이다.
많은 인류가 있었다. 그 많은 인류가 중간에 다 멸종했다. 북경원인도, 자바원인도, 네안데르탈인도, 루시도 다 중간에 멸종했다. 그러나 대략 19만년전에 아프리카 동부에서 나타난 호모 사피엔스는, 그 이후에 전세계로 퍼져나가서 현재의 전세계의 인종이 되었다. 호모 사피엔스는 중간에 황색인과 백인이라는 돌연변이가 나와서 인종이 다양해 진다. 그러나 흑인이나 황색인이나 백인이나 다 결혼해서 애를 낳을 수 있는 것은, 3 종족이 다 하나의 인류인 호모 사피엔스에서 나왔기 때문에, 애도 낳고 후손을 이어갈 수 있는 것이다.
대충 이렇습니다.
더 생각나면, 나머지 편도 보게되면 연재해서 올리죠 !
결론은 !
기독교 = 이집트 & 메소포타미아의 태양신 믿는 인류최대 사기질이란 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