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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격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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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엽기사진실 테이저건 실명녀...
득템 추천 2 조회 33,455 13.05.02 01:31 댓글 18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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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근데 테이저건이 사거리가 6.5km 궁금하신분 없나요? 더블타겟 보면 1km저격도 전세계에 몇명 없다고 막 그러더만.... 뭔놈의 테이저건으로 원거리 저격할 기세네요.. 아니면 휴대용 레일건이거나..

  • 13.05.02 11:56

    밤에 유흥가 한번 나가봐라 양아치 조폭 돼지새끼들 술취해서 개진상 부리는 것들 한 트럭은 나올거다. 그런 새끼들한테는 왜 테이저건 안 쓰나 몰라.

  • 13.05.02 12:46

    오발이 아니라 여자가 시발

  • 참으로 한심한 댓글들이 있네요..경찰의 잘잘못을 떠나서 음주에 관대한 우리의 고질적인 쓰레기병이 여기서도 나오는군요..ㅉㅉ 술먹구 저럴수도 있는데 넘 심한 대응 아니냐구요?? 그런 병신같은 마인드때문에 술쳐먹구 개지랄하는 좆병신들이 이나라에서 설쳐대는겁니다..그리구 뻑하면 부모 라면..누구라면.. 이 라면 인용법좀 그만들좀 해라..내 부모님은 저런 술쳐먹구 쓰레기짓 안하시는데 왠 부모님 타령들 하는건지 원..

  • 13.05.02 13:13

    맞습니다. 술먹고 꼬장피우는사람이 주위에 많아서 익숙해졌거나 술을 주로 드시니 감각이 무뎌진거같습니다.
    주로 즐길려고 술에 몸을 맡기시는분들...

  • 13.05.02 21:44

    동감,, 이렇게 나약한 마인드 때문에 악질 범죄자들도 제대로 사형도 못때리는거죠, 법은 아주 단호해야 합니다, 일단 경찰 출동해서 상황 종료 시킬라 하는데 앵기거나 저렇게 대들면 그건 술에 취하고 나발이고 걍 쏴버려도 할말이 없게끔 되야합니다, 뭐 술먹은 여자하나 어쩌지 못하냐는 이딴 소리 하는 사람들 땜시 조두순이같은놈들도 술먹고 심신미약상태에서 범죄 저질렀다 이딴소리 나오는거고,,

  • 13.05.02 13:27

    여자가 쳐서 테이져건이 발사 됐다고 하던데..

  • 13.05.02 13:30

    조준사격이 아니라 피의자의 반항에 의한 격발로 보여지네요.

  • 13.05.02 13:31

  • 13.05.02 14:25

    여자가 잘못했네

  • 13.05.02 14:32

    애매하네요. 경찰 입장이 억울하지만, 여자도 눈을 잃었으니.. 그러니깐 술 쳐 먹으면 좀.. 아오 갑갑하다

  • 13.05.02 14:40

    공권력 따지기전에 체력훈련이나좀해라 경찰새끼들 강도가들어서 신고한다해도 믿음이 가질않어 동네에서 맨날 쳐자기나하고 여자하나 제압못해서

  • 13.05.02 17:06

    제압하다가 가슴이라도 건드리면 큰일납니다....안닿게 온몸으로 난리치는여자를 제압하실수있으신가요?

  • 13.05.02 18:21

    체력좋고 평소 훈련이 훌륭한 경찰이두명이면 가슴 안만지고 제압가능하겠죠? 말도않되는 논리를 펼치고있나요

  • 13.05.02 21:16

    술먹고 미친년인데 쉽게 제압이 된다구요?? 어~~허 이양반 운동 하는 사람인가

  • 13.05.02 21:36

    경찰이 운동하고 본인관리해서 쉽게제압할수있는것도 의무입니다 신고해서 오면 죄다비리비리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3.05.02 17:07

    경찰한테 뭐라하기도 뭐한 상황입니다. 사고죠

  • 13.05.02 17:10

    예를들면 소방관이 술에 취한사람 2층 화재에서 구하던중 술에취해 정상적인 판단이 안돼 몸부림치다가 떨어트려서 실명됐으면 그 상황에서 끈을 묶었으면 떨어지지않았다 훈련이 부족했다 그러니 소방관 문제다 이런 얘기를 하고 계신겁니다.

  • 13.05.02 17:27

    아... 기사를 똑바로 보지못한거 같습니다. 그림에서는 거리유지를 하고있고 여자가 달려들어서 그런 줄 알았는데 동영상을 보니까 테이저건을 들고 제압을 하는군요;; 총이나 다름없는걸... 명백히 경찰이 책임을 져야겠네요.

  • 13.05.02 17:59

    제가 보기엔 엘리트 회원님의 댓글이 이해되지 않네요. 주장하시는 내용의 논리적 근거가 부족한것 같습니다. 논리적 근거가 없는것 같기도 하고요.
    테이저건의 미숙하지 않은, 숙달된 사용법은 어떻게 됩니까? 테이저건을 뽑아든 행위 자체를 문제삼으시는건지, 그 자체는 문제가 없으나 이후가 문제인건지 도대체 어디서부터 어디까지를 문제삼으시는건지 정확한 언급이 없으시고 그냥 대충 주관적인 의견만을 너무 쏟아내면서 다른 사람들을 비난하시는것 같네요. 본인이라면 위와 같은 상황에 테이저건 사용을 어떻게 하셨겠습니까?

  • 13.05.02 17:58

    만약 실명한 사람이 여성이 아니고 체격이 건장한 남성이었고 동일한 상황이 발생하여 눈이 실명되었습니다. 그렇다면 어떠한 입장을 취하시겠습니까?
    만약 어떠한 남성이 흉기를 소지하고 있었고 테이저건이 아닌 권총을 들었으며 제압 도중 상대에 의해 오발되어 흉기소지자가 사망하였습니다. 이 경우에는 어떠한 입장을 취하시겠습니까?
    위와 동일한 상황에 만약 흉기 소지자가 갸녀린 여자였고 같은 상황이 발생하여 그 여성이 사망하였다면 어떠한 입장을 취하시겠습니까?

  • 13.05.02 18:55

    뭔상황이 발생해도 결국에 경찰탓임. 술쳐마시고 저 지랄발광한건 별개의 문제겠죠. 대한민국 경찰이면 안전하게 진압을 해야지..몸에 기스하나 안나게.

  • 13.05.02 19:21

    뉴스를 보지 않은건 누구인지 모르겠습니다. 경찰이 발사한게 아닙니다. 오발의 의미를 모르시는것 아닌가요? 위의 뉴스 내용에 따르면 경찰이 발사한것이 아닙니다.
    제 글이 논리가 안맞다는 말이 논리가 맞지 않습니다. 그냥 무턱대고 우기시는걸로밖엔 안보여요. 저는 몇가지 가정상황에 대한 엘리트회원님의 입장을 알고싶은것이지 무슨 의견전개까지는 하지 않았거든요. 제가 이해가 되지 않는것은 엘리트회원님이 도대체 어떤 부분을 문제삼는지 모르겠어서 그런겁니다. 댓글로 유추해보면 테이저건 사용은 문제가 아니라는 입장이신가요? [테이져건을 사용해서 잘못됬다라고는 전혀 써있지 않습니다] 라는 부분에 의하면요.

  • 13.05.02 19:24

    답글중에 1.2 번의 숫자를 매겨서 이야기 하신부분을 다시 또 볼까요? [1. 여자이기에 몸에 함부로 손을 댈 수 없어서 테이저 건으로 제압 후 수갑을 채우려고 하였다. 이거 역시 경찰의 오발로 인해 일어난 사고] -> 무슨 말씀이신가요? 수갑을 채우려고 하였다 이후에 이거 역시라는 연결이 밑도끝도 없이 연결되고 있습니다.
    [2.수갑을 채우려 했는데 여자가 테이저건을 건드려서 테이져건이 오발 됨 이거 역시 경찰의 책임이죠 안전거리를 유지했거나 안전핀이 제대로 채워져있었더라면 이런 사고는 나지 않았겠죠 ] -> 뉴스 제대로 보신거 맞나요? 안전장치가 되어있는지 안되어있는지는 위의 기사만으로 알 수 없습니다.

  • 13.05.02 19:36

    엘리트회원님은 차사고가 나면 모두 본인 과실 100%로 생각하셔서 본인이 책임을 전부 다 뒤집어 쓰십니까?
    댓글들을 보면 엘리트회원님이 비난하는 상대방들의 말이 100% 틀렸다고 할 수는 없을텐데 그렇다면 어떻게 확신하고 상대방을 비난하실 수 있으신거죠?
    본인이 타인의 생각을 섣불리 비난하시는것 처럼 어떠한 사건도 본인의 생각에 맞추어 섣불리 단정지어버리시는 그러한 사고를 자주 하시는것 같습니다.
    저런 부분에 전문가인 법조인들도 재판의 과정을 거쳐 잘잘못을 가리고 그것도 한번이 아닌 세번에 걸쳐 그 잘못될 가능성을 최대한 낮추려 노력합니다. 그런데 엘리트회원님은 어찌 그리 확신을 하실 수 있으신지..

  • 13.05.02 19:39

    사건 발생 장소는 실내인것으로 생각됩니다. 테이저건의 유효사거리가 5~7미터정도 된다고 하고 심장에 문제를 줄 수 있어 그쪽으로의 발사는 자제되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제압하여야 할 대상은 몸부림치며 저항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 얼마의 유효사거리를 유지해야 하는 것입니까? 또한 사고발생 순간의 CCTV를 보면 동료경찰 및 테이저건을 쥐고있던 당사자 및 실명한 피해여성이 서로 엉켜있는데 경찰이 조준을 잘 못 하여 쏘았다고 한다면 그 상황에서 실제 발사의 의도를 가지고 조준하고 있었다는 말씀이십니까? 제 상식에 의하면 그정도 밀착상황에서는 전류가 흐르면 같이 테이저건의 영향을 받을 수 있을 것 같은데요.

  • 13.05.02 19:50

    만약 발사의 의도가 없었고(관계자에 의하면 의도가 없었다고 하죠) 다만 테이저건을 안전하게 다시 보관하지 않은 상황에서 의도에 없던 발사가 상대에 의해 이루어졌다면 테이저건이 실수로 작동되어 실명될 수 있으니 조심해야겠다 하는 주의를 기울이지 않은 경찰의 잘못이 되는건가요? 만약 그렇게 주의를 기울였는데 발사되어 실명되었다면 그것 또한 예상하여 대비하지 못한 경찰의 잘못이 되는것인가요? 어디서부터 어디까지가 잘못이고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주의를 기울였다면 경찰은 책임이 없게 되는것인지 그 기준은 있으신건가요?

  • 13.05.02 19:51

    경찰관계자가 말하기를 "쏘려고 한 게 아니고 들고 있는데 피의자를 제압하는 과정에서 안전핀 옆에 있지 않습니까? 그게 제압하는 과정에서 안전핀이 풀려서 발사된 모양입니다."
    제대로 뉴스를 보시면 이 장면을 보실 수 있으실텐데요 이에 따르면 안전핀이 잠겨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사고가 생겼습니다. 그러나 엘리트 회원님은 "오발로 인해 조준이 잘못되서 실명이 난 사고"라 정의하고 계시고 조준을 하고 있지 않았는데 어떻게 조준이 잘 못 될수가 있죠? 경찰은 발사의 의도가 없었다는데.또한 말씀에"안전거리를 유지했거나 안전핀이 제대로 채워져있었더라면 이런 사고는 나지 않았겠죠" 마찬가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고가 났습니다

  • 13.05.02 19:53

    "그래서 뉴스에서도 테이져건 오발 낸 경찰이 안전핀을 풀고있었는지의 여부를 조사한다잖아요" 라고 말씀 하신 부분을 보면 안전핀을 풀고 있었는지 그렇지 않았는지 아직은 알 수 없다는걸 알고 계시다는 말씀이신데 (관계자에 의하면 오히려 하고 있었다는 주장이 있습니다) 어찌 "이건 어떻게 봐도 경찰의 책임입니다 술마시고 난동피우다 경찰의 오발로 실명이 됬는데 무슨 여자책임이 됩니까 말이 됩니까?" 라는 결론이 그리 쉽게 나오는 것인지 저로서는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 13.05.02 18:51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씨발 100프로 안전한 진압 장비가 어딨냐

  • 13.05.02 22:24

    최대 사거리 6.5km??????????

  • 13.05.03 03:35

    시발 심재은하고 똑같노 내모습 보는것같네

  • 13.05.03 15:46

    테이저건

  • 13.05.04 03:04

    엘리트 회원 납시셨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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