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커피·초콜릿·사탕까지..日 가공식품서 '방사능 검출'[앵커] 일본산 식품에 대한 방사능 공포 속에, ?KBS가 일본 후쿠시마 원전 사고 이후 국내 통관과정에서 방사능이 검출된 가공식품들의 내역을 확보했습니다. 어떤 제품들이 있었을까요. 김지숙 기자의 단독보도입니다. [리포트] 일본 식자재를 판매하는 한 마트입니다. 냉동식품에서부터 조미료와 향신료, 과자 등 다양한 일본산 가공식품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커피news.v.daum.net
일본 식자재를 판매하는 한 마트입니다.
냉동식품에서부터 조미료와 향신료, 과자 등 다양한 일본산 가공식품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커피 코너엔 뜨거운 물을 붓기만 하면 원두커피 맛을 즐길 수 있는 드립커피를 판매하고 있는데, 5개월 전 방사능이 검출돼 통관 과정에서 반송 조치된 제품과 같은 제품입니다.
방사능 검출이 확인된 제품 중에는 아이들이 즐겨 먹는 일본의 유명 브랜드 초콜렛과 사탕도 있었습니다.
아이들 먹는 사탕 초콜릿까지
방사능 검출 심각한 문제군요
첫댓글 그럴줄알았어요
우후죽순처럼생긴 과자할인 마트에 일본과자엄청많아요ㅠ
심각한 문제가 맞군요
모* 마트인듯
거기만있으면 좋은데
아이들 많이가는 과자할인점에 반이 일본꺼예요ㅜ
이렇기 때문에 일본에 경종을 울리기 위해 우리 국민들이 대대적으로 일본제 불매운동과 일본 여행 안가기 운동을 벌여야 합니다.
지난 5년간 수 많은 사람들이 일본에 갔다왔다는데 그런 것들이 일본의 판단을 흐리게 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봅니다. 즉 방사능에 오염되었어도 별 문제가 없다는 착각. 바로 그것입니다. 외국인도 관광을 많이 오고 하니 일본인들이 착각에 빠졌을 가능성이 있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일본에 경종을 울리기 위해 외국인들이 일본에 가면 안될 것 같습니다. 이것은 심각한 문제입니다.
어린이들은 일본에 안가면 안전할 줄 알았지만 국내에 속속들이 스며든 일제 공산품과 농산물의 은밀한 유통으로 인해 우리나라 국민들도 상당수가 방사능 물질에 피폭되었을 가능성이 높다고 보여집니다. 이래서 일본 정부가 양심이 없는 것입니다.
그 상품 판매를 매개하는 롯데 기업을 우리나라에서 이번에 퇴출시켜야 합니다. 그 뿐만 아니라 제약 약품 분야도 마찬가지입니다. 일제약품 불매해야 하며 일제 문구류 불매해야 하며 일제의 모든 상품에 대해 불매 운동을 해야 합니다. 그래야 일본 국민들이 심각성을 깨달으리라 봅니다.
지방도 있는지 모르지만 서울에는 일본식자재만파는 ㅁ노마트라고있어요. 거긴 거의 가게안에 서울에있는 후쿠시마죠
볼펜등과 같은 학용품은 일제가 거의 100프로인데 ㅠㅜ
일본 음식먹으면 안됩니다. ^^방사능 나오면 딱 감 잡아야 합니다. 결국 어리석은 사람이 병 들어요
서울시가 일본가공식품 방사능검사해서 나오는대로 알려준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