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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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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7시에 럽을 하고 12시즘 꺼낸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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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유에 목욕을 시킨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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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시30분경에 불을 붙인후 20분이 지난 뒤의 모습입니다.
지난번에 가스렌지에 불붙이다가 119부를뻔 했습니다. 그때의 기억때문에 요즘은 토치로만 하고 있습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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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연은 사과나무로 했습니다.
고기 투입하기 30분전에 물에 넣어 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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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온도와 그릴 내부의 온도입니다.
웨버 15개인데도 150도를 가리키네요....
나머지 사진은 확인 하다가 실수로 지워버리고 이거만 남았습니다.
오늘 아는분의 문병을 가려고 새벽1시에 불붙이고 4시간동안 구울려고 했었는데~
감기는 눈은 어쩔 도리가 없더군요... 새벽1시에 고기투입하고 1시간마다 올리브유를 발라주고 5시까지는 참았는데~ 잠깐 자고 일어나니 6시30분이더군요... 오늘 문병도 가지못하고 끝까지 찍지도 못한 사진만 올리고 있습니다.ㅎㅎㅎ
다음에 도전기 올릴때에는 조금더 신경 쓰겠습니다.
첫댓글 잘 봣습니다.![~](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tc/texticon28.gif)
토치로 불붙이시기 힘들지 않으신가요^^ ![ㅎㅎ](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tc/texticon70.gif)
![ㅎ](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tc/texticon26.gif)
전 가스렌지(휴대용)를 이용합니다만..
다음에는 휴대용렌지로 해볼려구요...^^ 토치로 불붙이기 조금 힘들어요...ㅎㅎㅎ
삼겹살은 기름기가 많은 부위이므로 3~4시간 정도 구울때는 올리브로 몹핑은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앞다리, 어깨살, 뒷다리같은 부위를 저온으로 오래 구울때 바깥부분이 건조해져 딱딱해지는 것을 막기위해 3~5시간 후부터 30분 간격으로 몹핑을 하더군요. 브리켓에 불붙이는 것부터 너무 어렵게 하시는 군요. 고기 굽는 것도요. 바비큐는 하면서 즐겨야합니다. 좀 더 쉬운 방법은 고민하면 얼마든지 해결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앞으로는 한번 더 생각해보고 하겠습니다.
브리켓에 불을 붙일 때 야외용 일구 버너를 이용하되 약 5분 후에는 브리켓에 점화 정도를 파악하시고 버너의 불을 끄셔도 됩니다. 완전히 착화가 된 후에도 계속 버너 위에 놓으신다면 위험할 수도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뭐든지 편리하고 즐거워야 한다는 것이 저의 갠적인 생각입니다. 즐바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