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부부와 딸 둘. 넷이서 대한항공을 이용하여 후쿠오카 공항을 거쳐 버스로 3시간을 탑승하여. 이곳 후루가와. 온천마을에 있는 소타로안 료칸에 왔습니다♡♡ 이 료칸의 특징은 방4개에 탕이 5개이 며 아주 한적한 곳에 있습니다♡♡ 인기가있어 예약하기가 아주 어려웠습니다♡ 아들부부와 손자는 모레와서 합해집니다♡
첫댓글 행복하게 사시니 뭐 더 부러울게 있겠어요나를 돌아보니 눈물이 날듯도 해서 잘 지내시고건강하게 돌아 오세요 "내외분"
첫댓글 행복하게 사시니 뭐 더 부러울게 있겠어요
나를 돌아보니 눈물이 날듯도 해서 잘 지내시고
건강하게 돌아 오세요 "내외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