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字(한자)일까? 漢字(한자)일까?
韓字(한자)일까?
필자 생각합니다.
韓字(한자)는 마고할미와 삼신할미가 하늘에 천제 드리기 위해 처음 만든 글자라고.
韓字(한자)는 상형 지사 회의의 방법으로 만들어 졌습니다.
물체의 모양을 본 뜬 글자 象形(상형), 山(뫼 산) 川(내 천)
일의 진행 방향을 나타내는 指事(지사), 上(상) 下(하) 左(좌) 右(우)
상형과 지사를 합한 글자 會意(회의).
7천 년 전 麻姑(마고)할미 시절
삼베옷을 입은 높은 여자 마고할미
삼베옷감이 처음 만들어 진 시기 였습니다.
당시 모계(母系) 사회 부족장은 여자.
하늘의 해를 받들었습니다.
하늘에 천제 모시는 마고할미도 당연히 여자.
마고할미 하늘의 해와 소통하고 싶었습니다.
해에게로 편지를 썼습니다.
편지를 당(幢)이라 합니다.
편지 당(幢)은 누런 삼베 천에 韓字(한자)로 썼습니다.
우편 배달부로 누굴 보낼까 고심하였습니다.
여름 철새 제비로 선정되었습니다.
5천 년 전 삼신할미 시절
오르도스 관중 땅에서 농경을 시작하였습니다.
온대 지방에서 농사를 지으려면 계절의 변화를 알아야만 했습니다.
파종 시기를 놓치면 한 해 농사를 망칩니다.
하늘의 해 달 별을 관찰하여 인류 최초로 달력을 만들었습니다.
인류 최초로 시간을 마름질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하늘의 해 달 별 삼신을 받들게 되었습니다.
삼신할미는 馬韓(마한) 辰韓(진한) 弁韓(변한) 세 명입니다.
韓(한)글자 파자 합니다.
왼편 글자 3년을 상징 합니다. 朝(조) 편 참조.
오른 편 글자 가죽옷을 의미합니다.
무두질한 가죽옷을 입은 위엄 있는 여자 마한 진한 변한입니다.
해로가는 우편 배달부로 말이,
별로가는 우편 배달부로 기러기,
달로가는 우편 배달부로 닭이 선정되었습니다.
漢字(한자)일까?
3천 년 전 주(周)나라 문왕 무왕 주공 삼부자,
은(殷)나라를 멸(滅)하고 주(周)나라를 세웠습니다.
필자 은(殷)나라가 고조선이라 생각합니다.
삼부자 고조선의 흔적을 지우려 했습니다.
漢(한)나라 漢族(한족)의 글자 漢字(한자)
필자 생각합니다.
漢族(한족)은 漢水(한수)에 뿌리를 둔 종족이라고.
漢水(한수)는 양자강 지류입니다.
오르도스 관중 땅 남쪽산맥 진령(秦嶺)산맥 남쪽 물줄기가 한수(漢水)입니다.
진령산맥 최고봉 태백산 정상에 떨어진 빗물 남으로 흐르면 漢水(한수)가 되어 양자강으로 흐르고,
북으로 흐르면 渭水(위수)가 되어 황하로 흐릅니다.
잔도(棧道)는 한족(漢族)이 오르도스로 들어오기 위해 만든 벼랑길입니다.
한자(漢字)는 어떻게 만들어졌나
모솔 이돈성 고조선 찾기 책에 기록해 놓았습니다.
韓字(한자)에 전주(轉注) 가차(假借) 해성(諧聲)의 방법을 더하여 漢字(한자)를 만들었다고.
전주(轉注); 한자(韓字)를 돌려 쓰고,
가차(假借); 빌려 쓰고
해성(諧聲); 해나라 해족의 말을 인용하여 漢字(한자)를 만들었습니다.
요즈음 중국 사람들 해족의 느낌이 싫어 해성(諧聲)을 형성(形聲)으로 바꾸어 놓았습니다.
한자(漢字)의 서체에 한족(韓族)의 흔적이 남아있습니다.
고조선을 멸하고 고조선 사람들을 노예로 만들었습니다.
예서(隸書)체: 우리가 지금 쓰고 있는 한자 글자체가 예서체입니다. 노예 예자가 들어가 있습니다. 한자(韓字)를 잘 아는 조선족 노예가 한자 서체를 만들었습니다. 노예(奴隸)가 만든 글자 예서(隸書)체입니다.
당나라 현종 때 예서 라는 말이 싫어 楷書(해서)체로 바꾸었습니다.
창힐(蒼頡)
중국의 한족(漢族) 중국의 역사 속에서 조선족 한족(韓族)의 흔적을 지우려 했습니다.
아니 지워 버렸습니다.
한자(漢字)의 뿌리 한자(韓字)의 흔적을 없애 버리고,
창힐(蒼頡)이 만들었다 날조하였습니다.
창힐 눈이 4개 달린 괴물을 등장시켰습니다.
시일야 방성대곡(是日也 放聲大哭)
중국의 한족(漢族)의 사고는,
인류문명의 창시자는 한족(漢族)이어야 합니다.
인류문명의 중심에는 한족(漢族)이 있어야만 합니다.
이러한 한족(漢族)의 사고에 맹목적으로 사대(事大)한 우리 조상님
그 교육을 받은 이 시대의 위정자들
5천년 우리 역사의 뿌리 한자(韓字)를
우리가 우리 스스로 우리글이 아니라고 버리고 있습니다.
이 시대 방성대곡할 시대입니다.
필자 주장합니다.
신라의 이두는 삼신할미 시절 써 왔던 방식대로 기록한 원래 우리글이라고.
우리 조선족 한족(韓族)은 뜻글자 한자(韓字)도 만들고,
소리글자 한글도 만든 민족입니다.
세종대왕님 말씀 중에 요 부분만 빼고 싶습니다. “국지어음이 이호중국하야 여 문자와로 불상유통할새”
서점에서 현직 국사 선생님이 쓴 역사 참고서 고구려 편에,
고구려 나라 글이 없어 중국의 글을 빌려 썼다고 설명하고 있었습니다.
시일야 방성대곡입니다.
2024 03 11 노원야인(蘆原野人) 조 영 민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