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220411060236168
지방선거 예비후보 10명 중 4명이 전과자.. 공갈·사기서 살인미수까지 [심층기획]
부산시선관위 직원들이 6일 부산 강서구 대저생태공원 유채꽃밭에서 기표모양 꽃밭을 배경으로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참여 홍보를 하고 있다. 부산시선관위 제공 ‘살인 미수, 음란물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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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전과는 개개인 사정 있겠지만고위 공직자, 선출직 자격은 기준을더 엄격하게 해야 할듯합니다음주, 특수강도는 너무 심하네요.
222 엄격히 해야 한다에 동감 입니다
첫댓글
전과는 개개인 사정 있겠지만
고위 공직자, 선출직 자격은 기준을
더 엄격하게 해야 할듯합니다
음주, 특수강도는 너무 심하네요.
222 엄격히 해야 한다에 동감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