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민!!안녕! 오늘도 아야카가 왔어!
오늘도 연습하느라 수고했어!
그리고 프롬에 와줘서 고마워! 😻🎶
야구가 한신이 우승했기 때문에 맥주가 무료로 되어 많은 주문이 있어서 너무 힘들고 다리가 너무 아파ㅠㅠ
나는 아침부터 아르바이트를 해서 현우가 좋아하는 유리아와 햄버거를 먹으러 갔어!
딸기우유도 시켰고 디저트로 파르페도 시켰어!둘 다 너무 커서ㅋㅋㅋㅋ정말 배가 불러.
요즘 시원하지!나도 가끔 밤에 창문 열고 자! 요즘 늦게 자서 오늘은 일찍 자도록 할게!매일 컴백이 기대되고 아민이를 언제 만날지 설렌다!빨리 만나자!
세상에서 제일 귀여워!💘
가을도 즐겨!ㅋㅋㅋㅋ
아야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