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오스아이바이오 공모주청약 소개
종목명 | 파로스아이바이오 |
사업개요 | 신약 후보물질을 개발하는 연구개발 전문기업으로, 신약 후보물질을 파이프라인별로 대내외적 정보(목표시장, 경쟁약물, 미충족 의약수요 등)를 기반한 전략적 판단에 따라 기초 물질단계부터 후기임상(임상 2상 혹은 3상) 이전에 기술이전(License-Out, L/O)하는 사업을 영위 |
공모일정 (환불일) | 2023.07.17 ~ 18 (2023.07.20) |
공모주식수 (일반) | 1,400,000 (350,000) |
신주 (구주) | 1,400,000 (0) |
상장예정주식 (%) | 12,918,962 (98.93) |
시가 총액 | 1,808억6천만 원 |
우리사주 (%) | 0 (0.00) |
공모희망가 | 14,000 ~ 18,000 |
확정공모가 | 14,000 |
기관수요경쟁률 | 953건 (303.31) |
의무보유확약기관(%) | 8건 (1.32) |
유통가능구주주식 (%) | 2,966,622 (22.72) |
유통가능주식 (%) | 4,366,622 (33.44) |
청약한도 우대 (일반) | 20,000 (10,000) |
주간사 | 한국투자증권 |
상장 예정일 | 2023.07.27 |
최종 경쟁율 | 0.00 |
청약 금액 | 0억0백만원 |
【 2022년 온기 기준 비교기업 PER 산출】 |
(단위: 천원, 주, 원, 배) |
구분 | 적용 당기순이익(A) (주1) | 적용주식수(B) (주2) | 주당순이익 (C=A/B) | 기준주가 (D) | PER (E=D/C) | 평균 |
유한양행 | 95,144,301 | 76,638,657 | 1,241 | 56,900 | 45.83 | 32.10 |
일양약품 | 19,237,937 | 19,085,664 | 1,008 | 17,380 | 17.24 | |
한독 | 10,683,544 | 13,763,533 | 776 | 15,150 | 19.52 | |
한미약품 | 82,791,735 | 12,562,158 | 6,591 | 302,000 | 45.82 |
【 PER에 의한 (주)파로스아이바이오의 평가가치 】 |
구 분 | 산출 내역 | 비 고 |
2025년 추정 순이익 | 22,996 백만원 | A |
연할인율 | 25.00% | B |
2025년 추정 순이익의 현재가치 | 13,164 백만원 | C=A/[(1+B)^2.5] |
적용 당기 순이익 | 13,164 백만원 | C |
적용 PER | 32.10 | D |
기업가치 평가액 | 422,554백만원 | E=C*D |
적용주식수 | 13,058,962 | F |
주당 평가가액 | 32,357 원 | G = E / F |
자료: 전자공시시스템(Dart)
종목명(EPS) | 22년 온기기준 실적 적용 기준주가(PER) | 07.12 종가(PER) |
유한양행(1,241) | 56,900(45.83) | 59,300(47.78) |
일양약품(1,008) | 17,380(17.24) | 16,780(16.65) |
한독(776) | 15,150(19.52) | 13,740(17.71) |
한미약품(6,591) | 302,000(45.82) | 276,000(41.88) |
적용 평균 PER | (32.10) | (31.01) |
주당 환산 EPS | 1,008 | |
주당평가액 | 32,357원 | 31,253원 |
(파로스아이바이오)
파로스아이바이오 확정공모가 14,000원은
할인율은 56.73%
per은 13.89
온라인 일반 청약수수료 : 2,000원
최소청약수량 : 50주 (350,000원)
파로스아이바이오의 장점
1) 일반청약자의 환매청구권은 상장일부터 6개월까지 행사 가능
2) 세계적인 수준으로 AI(인공지능) 신약개발 플랫폼의 신약 파이프라인 발굴 활성화 체계를 구축할 것이며,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우수 파이프라인 발굴을 확대할 것입니다. 현재 동사가 수집 및 가공하여 확보하고 있는 빅데이터(Data Base; DB)는 화합물DB(2억건), 약물 DB(200만건), 의약품 DB(1만 5천건) 등으로 향후 법률 및 제도의 확대와 허용 범위 안에서 더욱 다양하고 유의한 비임상 및 임상 정보 데이터를 다양하게 구축하여 후보 물질의 비임상 및 전/후기 임상 개발 단계까지 동사의 케미버스(Chemiverse)를 확대 구축하여 활용하고 있습니다.
파로스아이바이오의 단점
1) 기술성장특례 요건을 기반으로 상장 (평가등급 A,BBB)
2) 상장주선인의 주식 취득가액 대비 공모가액이 비싸게 보임
3) 공모주 에이엘티와 동시 상장예정
기타사항
1. 최근 3개년 및 23년 1분기 요약 포괄손익계산서 (단위: 백만원)
과목 | 2020년 | 2021년 | 2022년 | 2023년 1분기 |
(제5기) | (제6기) | (제7기) | (제8기 1분기) | |
매출액 | 188 | 57 | 300 | - |
영업이익(손실) | (6,047) | (8,406) | (10,619) | (2,230) |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손실) | (13,398) | (31,471) | (17,062) | (2,055) |
당기순이익(손실) | (13,398) | (31,471) | (17,062) | (2,055) |
2. 최근 3개년 및 23년 1분기 재무 안정성 비율
재 무 비 율 | 2020년도 | 2021년도 | 2022년도 | 2023년도 1분기 | |
(제5기) | (제6기) | (제7기) | (제8기 1분기) | ||
회사 | 회사 | 업종평균 | 회사 | 회사 | |
유동비율 | 41.8 | 31.3 | 140.0 | 1652.6 | 2114.7 |
부채비율 | -183.3 | -153.7 | 117.4 | 6.0 | 4.5 |
차입금의존도 | 3.3 | 0.8 | 22.1 | 0.6 | 0.5 |
이자보상비율(배) | -141.3 | -129.1 | 117.6 | -329.6 | -82,639.2 |
당좌비율 | 41.8 | 31.3 | 143.6 | 1,652.6 | 2,114.7 |
주) 업종평균 비율은 한국은행에서 발간한 “2021년 연간 기업경영분석”의 C21. 의료용 물질 및 의약품(중소기업) 기준
3.상장주선인의 주식 취득가액 대비 공모가액 괴리율 (단위: 주, 원, %)
이름 | 투자내역 | 취득일 | 현재보유 주식수 | 주당 취득가액 | 투자규모 | 공모가격과의 괴리율 |
한국투자증권(주) | RCPS 보통주 | 20.02.21 20.05.14 | 363,060주 | 6,656원 | 2,416,696,600원 | 52.46% |
4. 파로스아이바이오 파이프라인 개발 계획(기술제품 개발 계획)
파로스아이바이오 파이프라인 개발계획 |
5. 자금의 세부 사용계획 (단위 : 백만원)
구분 | 2023년 | 2024년 | 2025년 | 합 계 |
연구개발자금 | 8,503 | 6,972 | - | 15,475 |
운영자금 | 1,758 | 1,518 | - | 3,276 |
시설자금 | 145 | 128 | - | 273 |
합 계 | 10,406 | 8,618 | - | 19,024 |
출처: dart 투자설명서
6. 전문평가기관의 종합의견
평가기관 | 평가등급 | 종합의견 |
나이스 평가정보 | A | ㈜파로스아이바이오는 대표자 윤정혁이 2016년 4월에 설립하여 [의학 및 약학 연구개발업]을 영위하고 있는 외감, 중소기업으로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에 본사를 두고 있음. 동사는 빅데이터 및 인공지능 기반의 신약개발 플랫폼인 케미버스의 심장독성 예측 모듈을 기반으로 도출한 급성골수성백혈병 치료 후보물질인PHI-101-AML과 적응증 확장 기술을 통해 도출한 재발성 난소암 치료 후보물질인PHI-101-OC의 주요 파이프라인을 구축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총24명의 임직원 중 석박사 등으로 이루어진 15명의 기술인력이 상근하고 있음. PHI-101-AML은FLT3를 표적으로 하는 급성골수성백혈병 치료 후보물질로 Best-in-class로 개발 중이며, PHI-101-OC는 DNA 손상 복구 신호 전달체계에서 주요한 역할을 하는 CHK2 Kinase를 저해하는 것을 확인하여 난소암 치료를 위한First-in-class 로 개발 중임. 동사는 비임상 및 전임상 시험에서 경쟁약물 대비 우수한 안전성 및 효능을 확인하여, 이를 기반으로 임상시험을 승인받아 진행하고 있음. 현재까지의 결과로는 임상1상을 종료할 정도의 부작용은 확인되지 않았으며, 일부 경쟁약물에 대한 불응성 환자들에게서 효능에 관한 결과를 확보하였음. 하지만, 아직 다수를 대상으로 하는 임상에서의 효능 검증이 필요하며, PHI-101-AML은 동사가 주장하는 FLT3 돌연변이 환자에서의 효능 검증이 필요하고, PHI-101-OC는 임상시험 가속화를 통한 시장 진입 시기를 앞당길 필요가 있는 것으로 사료됨. 동사는 PHI-101과 관련된 특허(10-1965326) 등의 전용실시권을 확보하여 연구개발 활동을 수행하고 있음. 2016년 체결된 기술실시계약, 2019년 체결한 기술실시 변경계약 등에 의해 권리 보호를 받고 있으며, 특허 내 전용실시권자로 등록되어 앞으로의 파이프라인 개발에 독점적 권리를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됨. 하지만, 권리 안정성 확보를 위해 기술 양수가 필요할 것으로 사료됨. 동사는 전임상 및 임상시험을 글로벌 CRO 업체인 COVANCE 등과 협력하여 진행하고 있으며, PHI-101의 비임상 및 임상 시료의 원료의약품은 cGMP 시설을 갖춘 에스티팜㈜에서 아웃소싱 방식으로 생산 완료하였으며, 임상1상을 위한 완제의약품은 KGMP 시설을 갖춘 한국콜마㈜에서 생산 완료하였고, 임상2상을 위한 완제의약품은 cGMP 시설을 갖춘Patheon사에서 생산 중에 있어 규제기관의 요구사항에 적합한 시설에서 생산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됨. 한편, 동사는 각 파이프라인별로 투입 금액 대비 최상의 부가가치 창출 구간을 선정하여 기술이전을 계획하고 있으며, PHI-101은 임상1상이 마무리되는 시점에서 기술이전을 계획 중임. 기술이전을 위한 파트너 확보를 위해서 파트너링 미팅, 자문위원의 네트워크 등을 활용하고 있으나, PHI-101의 기술이전을 위해서는 임상시험에서의 효능 확보가 우선되어야 할 것으로 사료되며, PHI-201은 기술이전 이력을 바탕으로 임상시험 결과가 확보되면 PHI-101의 기술이전도 가능할 것으로 사료됨. 동사는 현재 인공지능 및 빅데이터 기반의 플랫폼을 통한 신약개발을 진행하는 기업들 대비 개발 진척도가 높으며, 자체Wet lab을 통해 도출된 후보물질의 실질적인 검증 및 플랫폼의 고도화가 가능할 것으로 사료되어 기술적 우위가 있는 것으로 판단됨. 또한, 현재 진행 중인 임상시험에서 긍정적인 결과를 도출한다면 케미버스를 통한 효율적인 신약개발의 가능성 및 제품 우위성을 증명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됨. 동사의 핵심기술을 고려할 시, 목표시장은 세계 급성골수성백혈병 치료제 시장과 난소암 치료제 시장으로 설정함. Business Wire의2022년 자료에 따르면, 세계 급성골수성백혈병 치료제 시장 규모는 2020년 4.8억 달러에서 연평균12.6%로 성장하여 2026년에는 9.8억 달러의 규모를 형성할 것으로 전망됨. 한편, GlobeNewswire에 따르면 세계 난소암 치료제 시장은 2021년 26.8억 달러의 규모에서 연평균 21.1%로 성장하여 2027년에는 84.5억 달러의 규모를 형성할 것으로 전망됨. 상기 내용을 모두 고려할 시, 동사는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했으며, 미래 성장성이 예상되는 기업으로 판단되어 기술평가등급 [A]의 의견을 제시함. |
기술보증기금 | BBB | ㈜파로스아이바이오는 희귀·난치성 질환에 대한 치료제 개발 전문기업으로, 빅데이터 및AI(인공지능) 기반의 신약개발 플랫폼을 구축하여 활용하고 있으며, 외부의 우수한 인적/물적 인프라를 활용하는 오픈이노베이션 전략을 취함으로써 효율적인 신약개발을 추진하고 있음. 동사는 자사의 신약개발 플랫폼인 케미버스를 활용하여 도출된 총5개의 파이프라인의 기술개발을 추진하고 있는데, 동사에서 주력하고 있는 파이프라인은 PHI-101, PHI-501이며 각각 급성골수성백혈병, 재발성 난소암, 난치성 유방암, 난치성 대장암, 흑색종 등을 타겟하여 임상 혹은 전임상 단계에서 개발되고 있음. 동사의 파이프라인은 작용기전 상 기존 치료제에 비해 내성극복 및 재발성 억제 부분에서 장점을 가지고 있으며 실제 실험을 통해 입증하고 있음. 기술개발 전략으로 신약 개발 및 적응증 확장을 시도하고 있으며 주요기술의 경우 임상 단계에 올라선 것으로 판단됨. 동사의 주요 경영진들은 각 분야에서 다년간의 경험을 가진 전문가들로, R&D 조직체계를 볼 때 세부분야에 맞게 적절하게 역할을 나누고 있는 것으로 판단됨. 특히 동사의 경우IT 요소와BT 요소가 결합된 사업영역으로 양쪽 분야의 주요 경영진들이 기술에 대한 이해도와 지식 수준을 감안시 주요 경영진의 전문성은 우수한 수준으로 판단됨. 동사는 최소의 비용과 시간으로 최적의 연구 성과물을 도출하기 위하여 전략적 다중R&D 허브를 구축하여 내부 조직과 외부 네트워크를 적절하게 믹스하여 운영하는 전락을 취함으로써 단시간에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하는 등 동사의 기술인력 조직 운영체계는 양호한 수준으로 판단됨. 동사의 주력 기술제품인PHI-101의 경우, Decision resources group(2019,2020)의 자료에 따르면 글로벌 주요7개국의 급성골수성백혈병(AML) 시장 규모는 2018년 6억9천만 달러 규모에서 2028년 29억 달러 규모로 연평균15.3%로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고, 난소암의 글로벌 주요7개국 시장은 2018년 약23억 달러규모에서 CAGR 15.1%로 성장하여 2028년에는 약94억 달러규모에 이를 것으로 전망됨. PHI-101-AML과 PHI-101-OC의 시장은 노인인구의 증가, 불응성 또는 재발 환자의 증가, 신규 치료제에 대한 미충족 수요가 존재하여 전반적으로 주력 기술제품의 시장의 성장성은 양호한 수준으로 판단됨. 또한 동사는 자체 개발한AI 플랫폼에 화합물DB 2억 건, 약물DB 200만 건, 의약품DB 1만5천 건, 단백질 구조DB 17만 건, 논물DB 3천만 건을 수집 및 가공한 빅데이터를 확보하고 있으며, 2021년에 'Nature Review in Drug Discovery' 저널에 소개된 바 있는 AI 신약개발 플랫폼 국내 주요 기업으로 인지도를 얻고 있음. 전체적으로 기술제품인 PHI-101-AML과 PHI-101-OC는 경쟁제품과 비교하여 가격 경쟁력에서는 우수성을 기대 할 수 있지만 효능적인 면에서 우위성을 객관적으로 비교할 자료가 아직 부족한 것으로 보여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하여 차별성과 경쟁력을 입증하는 노력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됨. |
공모가는 희망공모가 하단으로,
기관수요예측 결과가 미흡합니다.
고로 개인경쟁률은 낮을 것으로
예상되는군요.
저는 공모주청약시 경쟁률 및 분위기 확인하면서
청약여부를 판단할 예정이나,
현재로는 균등정도 참여할 것 같습니다.
6개월 환매청구권이 있기에 패스하긴 아쉽네요.
고로 이웃님들은 마지막까지 잘 판단하시어
공모주청약하시길 바랍니다.
디앤...
[IPO공모에 대한 단순 검토내용이며, 권유하는 것은 아닙니다]
[출처] 파로스아이바이오 공모주청약|작성자 전광석화
첫댓글 네이버 블로거 전광석화님의 포스팅입니다. 감사합니다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3.07.18 14:49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헌신하시는 하얀토끼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진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하얀토끼님 전광석화님 늘 감사합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균등 청약수량이
10주도 아니고
20주도 아니고
50주라니
그냥 웃지요 ㅎ
7월17일 현제 42,340건이면 4주배정인데, 내일이면 균등이 1주정도 예상하는데, 10주가 아니고, 50주라니
금감원과 한투는 한통수로 일반고객을 호구로 보는지 ?
감사합니다~~
112:1
균등신청 100581 (균등주식수 : 175,000주) 비례 271.83 : 1
최종
비례경쟁률 693.88:1
청약건수 158,137건 균등 1.11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