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의 어원 대부분이 중국한자 60%, 일본한자+일본지렁이 문자 30%, 조선 한국어 +english word10% 이렇게 대략적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간에 한국어의 어원을 찾다가 기초과학 단어를 찾으면 중국한자는 60%인데 여기서는 별로 없고, 30% 비중의 일본한자+일본지렁이 문자가 기초과학+산수+수학의 대부분을 점령하고 있다. 이것을 그간에 바로 잡아 보려고 했는데, 풀어낸 것이라고는 권선=구리선 회전 감기 이고, 이것 또한, 중국한자+일본한자+일본지렁이 문자에서 벗어나지 않는다.
winding ( 권선:구리선 회전감기) 이렇게 되므로, 한국어의 어원에 더이상 신경을 쓰지 않고, 권선이 나오면 winding으로 사용하거나, 권선 winding 이렇게 곧바로 영어 단어를 붙여서 사용하는 타협(?)안을 오늘 정리해 냈다. 네이버 블러그 쪽에서 english word 다음에 한국어로 복귀하면, 한국어가 ㅇ ㅣ ㄹ ㅓ ㄱ ㅔ 깨져 버린다. 설정 버튼을 눌렀다가 복귀하면, 정상인 한국어 타이핑이 가능해지는 해결책까지 찾았지만, 그로 인해서, 네이버 블러그에서는 한국어 위주로만 글을 작성해야 해서, 두세편을 작성해보니, 기초과학 english wrod를 변환하지 않으니까. 익숙한 한국어 의무 교육 교과서와 같은 기초과학이 구분되지 않는 한국어 글이 작성되었다.
redox (산화 환원반응: ) radical (기.기수,)radix ,radius 이 영어 단어들에 적절한 한국어는 본인 글에서는 옮기기가 불편하다 이럴때는 english word를 타이핑 하고, 적당한 한국어 대충 갖다 붙이면 되는데, 네이버 블러그 글 작성시에 이렇게 하지 못하니, 글을 작성할 수가 없는 것이다. Gboard 의 물리 키보드 설정에서 대부분의 기능을 on으로 바꾸었다. 그래서, 지금 상태의 글이 이곳에서 정상적으로 작성이된다. 네이버 블러그에서는 이렇게 작성이 안된다.
다음 카페 글은 한국어로 이렇게 작성해 놓고, 이 글 내용을 감추고(?) 싶으면 영어로 변환을 하면 영어문장으로 바뀐다. 이것이 alldocube tablet에서 이 기능이 작동되고, 다시 한국어로 복귀도 태블릿에서만 가능하다. 약간의 흥미를 끄는 기능이긴 한데, english reading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 지금에는 일이년만 참으면, 그냥 한국어 작성을 하고 싶지 않을때는 영문으로 곧바로 영문으로 작성을 하면 되는데, 조급해 할 필요가 없다.
그간에 글을 작성해 오던 패턴에 개인적인 Life을 너무 많이 삽입한 것이 , 글을 조금만 작성할 때는 괜찮지만, 기간이 길어지면, 너무 사생활 공개 글 같아서, 불편하다.
일정한 형식을 갖추고 싶기는 한데,
주어진 시간이 많지 않아서, 새로운 형식을 만들어서 적용하기도 애매하다.
engish reading이 다시 원래되로 다음주부터 정상화되면, 그때 가봐서, 약간의 변화 정도 두면서, 글을 이어갈 생각이다. 크게 바뀌지는 않을 듯하다. 어차피 이 학습의 말미에서는 직접적인 합성이 이뤄질 것이고, 그것을 직접적인 화학 합성이 아닌 food에 적용해서, my eating을 할 수 있는 소량을 적용하는 것으로 글을 마무리 지을 생각이다.
세상을 변화시킨 과학 결과물은 ch4 1778, diesthyl ether , 1803~1840, 1870 margarine 등이다.
old villager로 변화되는 body변화도 수용하기 힘든데, 뒷머리의 뇌혈관이 mini stroke을 유발하는 상태가 이후에 일어나면, 회복하기가 어려울 듯하다. 뒷목이 뻐근한 상태로 정상으로 돌아와야 english reading이 재개되고, learning and study의 나머지가 english reading으로 이뤄 질 것이다.
10:27분.
reciprocal 왕복 의 경우 왕복을 중국한자 인가? 일본한자+일본지렁이 문자인가?를 따지면서, 왜 한국의 의무 교육에서, 중국한자 어원, 일본한자+일본지렁이 문자 어원을 애둘러서 한국어 의무 교육 교과서에 표기를 해 놨지!!. 이부분에서 그간에 화가 폭발하여, 중국한자는 기초과학을 1910년 망할때까지 물분자 전기,전류를 풀어내지 못했고, 일본은 1910년 이전에 물분자 전기,전류를 풀어내서, 일본한자에 넣은 것이 아니라 지렁이 문자인 가타가라, 히나가라 에 넣음으로써, 일본한자를 배우고, 일본 지렁이 문자의 학습을 완료해야 물분자 전기,전류를 찾아 낼 수있다. 개념 정리가 한번 이뤄지고, 기본 검증이 끝나면 물분자 전기, 전류는 밑 바탕의 기초과학이지 이 자체가 성과물이 아니다. 왜냐하면 250pm water molecule에서 나오는 electricity를 1 eV/c2로 하면, 이것을 직접 이용하는 도구는 wireless에 제한이 된다. 1kg=10cm x10cm x10cm= 1m x1m x1mm= 6.4 x 10^25 water molecule= (400 000 000 x400 000 000 x400 000 000)water molecule=(4000 000 000 x4000 000 000) x4000 000 water molecule 이 되고, multiple 4000 000 = volt 가 된다.
human action은 gravity=force가 기준이고, engline=power, steam이 기준이다. 서로 엇갈리는 영역이 존재해서 수많은 파생 구분으로 바뀐다.
한국어에서의 기초과학은 중국한자는 그런대로 유지를 하더라도, 30%에 해당하는 일본한자+일본지렁이 문자 어원의 한국어는 english word로 바꾸는 것이 좋다. 본인이 그간 네이버 블러그에서 이렇게 글을 작성한 것이 2년여가 되는데, 가장 효율적인 학습이자 결과물이다.
english learning은 english reading의 적어도 5년 이상의 english reading을 필요로 한다. 한국어 수준의 english 사용을 하려면 10year을 기본적으로 해야 한다.
bread sliced margarine을 바탕으로 최저 생활비로 10년을 버티는 것은 그리 어렵지 않다. bread sliced margarine을 모를때 최저 생활비가 2 multiple이 된다. 여기에 본인처럼 슬레트 촌집에서 english reading을 한다면 필수품이 하나 더 있다. bed가 그것이다. bed를 사용하면 겨울에 bed에 굳이 난방을 하지 않아도 된다. 비가림만 되는 촌집이라면 bed를 사용하면서, door를 최대한 밀봉하면, 그것으로 winter에 heating을 하지 않고도 버틸수가 있다. bed의 경우에도 최저 가격으로 구입해서, pad를 시골집에 흔한 솜이불 한채를 mattress에 추가하고, 그 위에 침대 커버를 덮으면 된다.
english reading은 eating로 바꾸게 하고, body의 전체적인 균형을 서구형으로 바꾸게 된다. body를 개조하는 것이 english reading의 본질이다. 그러므로 english learning은 english reading을 적어도 10 year을 해서, 한국어 수준의 english language가 될때까지 참으려 learning and study를 해야 한다. learning 의 도구로 사용하는 global tablet을 table에 놓고 거의 사용하므로, 관리 필요 없이도 이렇게 사용하면, 5 year뿐더러, 작동만 유지를 하면 10year을 사용할 수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alldocube tablet에는 일반 app을 거의 설치하지 않았다. 어차피 영어 자료만 reading을 하는 도구로 사용하기 때문이다. 이렇게 본다면, 홍미노트 10의 경우 alldocube 8 inch가 flash기능이 추가 되고, 10만원 가격이 유지가 되면, 굳이 홍미 노트 10global 을 18만원에 구입할 이유가 없다. 하긴 8만원 차이 밖에 안나서, 홍미노트 10의 기능을 사용하는 것과 reading의 관점에서는 alldocube 8inch가 낳다. 현재는 이렇지만, alldocube를 10,5inch엣 12inch로 상향하면, 홍미노트의 기능이 어찌 되었뜬 alldocube 8inch global로 갈아타기를 한다. 3대까지 사용은 낭비에 해당하지만, 2대는 필수로 사용을 해야 , 원하는 곳에서 언제든 reading을 할 수있다. reading 전용으로만 사용할때 2G로 한달 사용이 가능한데, 괜한 업데이트 때문에, 8천원 이하의 요금제를 사용할 수가 없어서, 3대 사용을 망설이는 것이다. 2대의 알뜰폰 접속 요금을 21000원으로 이번달 부터 적용된다. 웃기는 것은 저속일때 애매한 중 저속보다, 저속에서 글 올리기가 더 빠르고, music을 들을때 끊김현상이 저가형 요금제가 더 끊김 현상이 덜하하는 것이다. 8600원의 요금제에 유무선 통화가 무제한이 걸려 있어서, music을 들을때 중저가 요금제보다 끊김이 덜한 이유라 판단이 된다. 유무선 전화의 끊김 현상이 일어나면, 통신사는 요금제 징수를 하지 못하게 되므로, 저가형 요금제 어쩌는 모르겠고, 유무선 무제한이 들어간 저가형 요금제를 선택하면, learning and study로 사용하는 경우라면 2대 구성을 하는데 있어서, 2만원 내외에서 통신 요금을 해결하는 것이 된다. 3대가 되면, 2만 8천원 왔다갔다해서. 한달 전기 요금 2만 5천원 평균을 넘기므로, 이렇게 사용하고 싶은 생각이 없다. bread slice 700gramm 기준으로 15ea 을 사용하면, 12000 x5=60 000원이 한달 식비 기준이므로, 생활 가전,전기 요금을 사용하는 기준으로 삼으면, 알기 쉬운 계산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