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assic Gold 품격 있는 테이블을 연출하고 싶다면 골드 컬러가 최상의 선택이다. 금박을 입힌 접시는 세심한 관리가 필수. 부드러운 스펀지로 닦아 컬러와 장식이 상하지 않도록 하며, 겹쳐서 보관하지 않도록 주의한다.
모델이 잡은 ‘카리스 골드’ 커피잔 세트와 냅킨 링, 달걀 모양의 ‘지오 메트리카’ 설탕 그릇은 한국도자기Hankook Chinaware. 받침으로 쓰인 접시는 선혁 구디Sunhyukgoody. 작은 함은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냅킨은 8컬러스8Colors. 쌓아 올린 접시 중 맨아래에 놓인 ‘미뉴엣’ 접시와 테두리만 금색인 접시는 한국도자기Hankook Chinaware. 테두리 넓게 금색을 입힌 접시와 맨 위에 놓인 접시는 이브 콜렉션Yve Collection. 치즈 카나페를 담은 금색 접시, 조개 모양 접시, 화병은 선혁구디Sunhyukgoody. 촛대는 더 크리스탈The Crystal. 촛대 옆 샴페인 글라스는 SID 리빙SID Living. 캔들 홀더는 8컬러스8Colors. 흰색 포트는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금색 테두리 크리스털잔과 샴페인잔은 더 크리스탈The Crystal. 글라스 아래 접시는 피숀Pishon. 은색 커피잔 세트는 웨지우드Wedgewood. 커피잔 아래 접시는 한국도자기Hankook Chinaware. 금색 받침의 볼은 선혁구디Sunhyukgoody. ‘할리퀸 시리즈’ 선물 상자는 웨지우드Wedgewood. 모델이 찬 브레이슬릿 워치는 코치 by 갤러리어클락Coach by Gallery O’clock.
Modern Zen 흰색 그릇은 음식의 색을 반사해 요리의 질감과 색감을 잘 드러내고 식욕을 돋운다. 아무런 장식 없이 질감과 실루엣만 강조한 흰색 그릇은 깔끔하고 모던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작은 꽃을 담은 허상욱 작가의 다용도 장식품, 고희숙 작가의 흰색 티포트, 물고기 모양의 수저 받침대, 모델이 든 나무젓가락은 정소영의 식기장 Sikijang. 원형의 접시는 아르마니 까사Armani Casa. 그 위에 놓인 고희숙 작가의 흰색 잔은 정소영의 식기장Sikijang. 잔잔한 프린트의 ‘교토 매트’는 더플레이스ThePlace. 떡을 담은 라기환 작가의 흰색 긴 접시, 고희숙 작가의 흰색 술병은 정소영의 식기장Sikijang. 나뭇가지를 담은 검은색 화기, 검은색 원형 볼은 아르마니 까사Armani Casa. 고희숙 작가의 흰색 찻잔 세트와 죽우, 이창화 작가의 다관, 다관 아래 놓인 백색무광 원찬기는 정소영의 식기장Sikijang. 모델이 입은 드레스는 보테가 베네타Bottega Veneta. 블랙과 실버 주얼 장식 반지는 블랙 뮤즈Black Muse. 크리스털 뱅글은 구호Kuho. 네크리스는 스와로브스키Swarovski
Refreshing Pattern 과감한 원색과 패턴을 이용한 그릇은 테이블을 더욱 산뜻하게 연출해준다. 스트라이프, 도트, 하트 등의 문양이 어우러진 캐주얼한 그릇은 샌드위치, 버거, 샐러드 등 가벼운 음식을 담기에 안성맞춤.
모델이 든 핀율이 디자인한 ‘터닝 트레이’는 이노메싸Innometsa. 구스타브베리의 ‘세일러 블루’ 커피잔 세트는 노르딕파크Nordicpark. 미니 버거를 담은 연두색 접시는 이브 콜렉션Yve Collection. 이딸라의 2가지 패턴 ‘오리고’ 에그컵은 노르딕파크Nordicpark. 아크릴 소재의 커틀러리는 8컬러스8Colors. 빨간색 버블 무늬 화병은 이브 콜렉션Yve Collection. 파란색 촛대는 폴 스미스Paul Smith. 스파이시의 선인장 냄비 받침과 꽂이 세트는 레그노아트Legnoart. 연두색 보온병, 바닥이 빨간색인 트레이는 이노메싸Innometsa. 연두색 냅킨은 8컬러스8Colors. 샴페인 글라스 위에 올리는 노란색 돔은 뵈브 클리코Veuve Clicquot. 스파이시의 투명한 오일 & 양념병은 레그노아트Legnoart. 사과를 담은 삼각볼은 북바인더스 디자인Bookbinders Design. 사과 위에 놓인 곤충 모티프 네크리스는 케이트 앤 켈리Kate n Kelly. 파란색 도트 문양의 커버는 마리메꼬Marimekko. 다홍색 커피잔 세트는 이브 콜렉션Yve Collection. 커피잔에 놓인 플라워 모티프 브로치는 케이트 앤 켈리Kate n Kelly. 겹겹이 쌓은 그릇 중 맨아래에 놓인 도나 윌슨의 핑크색 패턴 접시는 에이치픽스Hpix. 접시 위에 놓인 초록색 ‘레인보우 트라이빗’은 이노메싸Innometsa. 이딸라의 믹스 컬러 볼은 선우실업Sunwoo. 미니 버거를 담은 빨간색 패턴의 볼은 마리메꼬Marimekko. 모델이 입은 오렌지색 드레스는 캘빈 클라인 컬렉션Calvin Klein Collection. 왼손에 찬 골드 꼬임 뱅글은 블랙 뮤즈Black Muse. 가운데 찬 얇은 골드 뱅글은 펜디Fendi. 오른손에 찬 프린트 뱅글은 에르메스Hermes.
Natural Print 내추럴한 색감과 패턴의 그릇은 봄이면 가장 사랑받는 스테디셀러. 바람에 흩날리듯 자연스러운 플라워 프린트 그릇은 티 타임을 더욱 우아하게 완성한다.
청포도를 담은 ‘블루 플루티드 메가’ 시리즈 볼 온 하이 푸트는 로얄 코펜하겐Royal Copenhagen. 잔잔한 플라워 패턴의 샌드위치 접시는 이브 콜렉션Yve Collection. 접시 위 볼 장식품은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포크와 나이프는 노르딕파크Nordicpark. 꽃을 꽂은 화병은 피숀Pishon. 도자기 인형과 은은한 꽃문양의 포트는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앵무새가 그려진 하빌랜드의 ‘판타지아’ 시리즈 티포트는 이브 콜렉션Yve Collection. 선물 상자 앞에 놓인 ‘블루 플루티드 풀 레이스’ 커피잔 세트는 로얄 코펜하겐Royal Copenhagen. 나비 문양이 그려진 ‘버터플라이 블루’ 접시, 양귀비 꽃이 그려진 ‘터키시 가든’ 접시, 연두색 패턴의 ‘버터플라이 그린’ 접시, 핑크색 꽃문양의 에스프레소잔 세트는 피숀Pishon. 갈색 냅킨은 8컬러스8Colors. 겨자색 악어가죽 클러치백은 콴펜Kwanpen. 모델이 오른손에 찬 두 줄로 된 골드 뱅글은 S & B. 왼손에 찬 우드 뱅글은 펜디Fendi. 프린트 뱅글은 에르메스Hermes. 볼드한 반지는 YSL.
Elegant Glassware 좀 더 품격 있는 테이블을 꾸미고 싶다면 정교한 앤티크 커팅의 크리스털 제품을 선택해보자. 빛을 반사해 요리의 색감을 풍부하게 하고, 중후한 분위기 연출에 제격이다.
오렌지색과 초록색 와인잔은 더 크리스탈The Crystal. 로제 샴페인은 뵈브 클리코Veuve Clicquot. 이딸라의 크리스털 컵은 선우실업Sunwoo. 사선형의 패턴이 있는 유리잔과 화병은 더 크리스탈 The Crystal. 케이크 트레이는 SID 리빙SID Living. 연두색 유리볼 캔들 홀더는 북바인더스 디자인 Bookbinders Design. 조개 모양의 크리스털 오브제, 바닷가재를 담은 크리스털 플라워 접시는 스와로 브스키Swarovski. 흰색 냅킨과 냅킨 링은 8컬러스8Colors. 세로 줄이 새겨진 최정희 작가의 유리잔은 정소영의 식기장Sikijang. 손잡이 가운데가 도톰한 와인잔, 반지를 끼운 액세서리 케이스는 더 크리스탈 The Crystal. 유리 케이스 위에 놓인 레드 링과 그러데이션 링은 모두 스와로브스키Swarovski. 파란색 유리컵은 북바인더스 디자인Bookbinders Design. 빨간색 유리종은 더 크리스탈The Crystal. 내추럴한 패턴의 베이지색 테이블클로스는 선혁구디Sunhyukgoody. 모델이 입은 오렌지색 톤온톤 드레스는 디올Dior. 참 장식 팔찌는 YSL. 블랙과 골드의 여러 줄로 엮인 뱅글은 케이트 앤 켈리Kate n Kelly. 주얼 장식 반지는 블랙 뮤즈Black Muse.
Scandinavian Woodenware 수목이 풍부한 스칸디나비아 지역에는 목재를 이용한 생활 용품이 다양하다. 특히 월넛, 자작나무 등으로 만든 그릇은 나뭇잎 모양, 바람과 구름의 흐름, 종이가 구겨진 듯한 모양 등 자연스러운 형태와 유려한 라인으로 식탁을 차분하게 만든다.
원목 뚜껑이 있는 티포트는 루밍Rooming. 아이보리색 긴 접시는 덴스크Dansk. 손인영 작가의 나무 손잡이 컵세트는 정소영의 식기장Sikijang. 나뭇잎 모양의 트레이는 레그노아트Legnoart. 빵을 담은 투박한 패턴의 나무 접시는 선혁구디Sunhyukgoody. 버터 나이프는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나무 포크와 나이프는 8컬러스8Colors. 타르트를 담은 치즈 돔은 선우실업Sunwoo. 원목 손잡이의 티포트는 마리메꼬Marimekko. 곡물빵을 담은 쇼룸 핀란드의 나무 볼은 노르딕파크Nordicpark. 월넛 라테 잔은 이노메싸Innometsa. 부엉이 모양 목각 장식은 폴 스미스Paul Smith. 원목 스푼은 정소영의 식기장Sikijang. 테이블 매트는 더플레이스ThePlace. 사가폼의 원목 뚜껑 볼은 북바인더스 디자인 Bookbinders Design. 베이지색 커피잔 세트는 덴스크Dansk. 모델이 입은 바이올렛 컬러의 오간자 소재 톱은 YS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