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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화초이야기.감상하기 예쁜 백합들
박미숙(고창) 추천 1 조회 293 23.06.10 14:46 댓글 3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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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6.10 15:18

    첫댓글 우리 집에 온 거 하도 키가 크기에 순을 좀 잘라주었더니 꽃송이가 엄청 크게 필 것 같아요.

  • 23.06.10 18:09

    백합 순자르기??
    하나 배워 갑니다.
    도전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23.06.10 19:25

    @이정혁(태안) 그건 저 따라하지 마세요.
    실내라서 꽃봉오리가 나온 후에도 자꾸 키가 너무 자라서 그런 건데요....꽃봉오리가 생긴 후에 조금 남기고 순을 잘라야지 미리 자르면 꽃 하나도 못 핍니다.

  • 작성자 23.06.10 15:42

    선생님 대단하셔요.정말 잘키우세요.
    참 미니 주황색이 빠졌더라구요.
    내년에 다시 보내드릴께요.올해 새로운 품종들을 400평정도 심어서 크고 있는중입니다.
    꽃과 색갈을 기대하면서~~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3.06.11 08:56

  • 23.06.10 16:47

    와아~~ 백합꽃밭 너무 예뻐요. 가까우면 구경가고 싶은데 강원도에서는 너무 멀어요 😅

  • 작성자 23.06.10 18:08

    고창 선운사에 오시면 함 들리세요.차한잔 대접할께요^^

  • 23.06.11 16:56

    @박미숙(고창) 감사합니다 언제일지 모르지만 고창선운사 가게되면 꼭 들리겠습니다^^

  • 23.06.10 19:36

    넘 예쁩니다 고창 공읍면에 산소모셔있네요 엄청 넓네요

  • 작성자 23.06.10 19:40

    그래요.저희집은 읍내지만 고창(톨케이트)에서 5분거리입니다.
    공읍면에 오시면 들려주세요.차한잔 대접할께요.

  • 23.06.10 19:41

    @박미숙(고창) 감사합니다

  • 백합밭이 엄청남니다

  • 작성자 23.06.10 21:14

    올해 농사로 백합을 많이 심었습니다.

  • 23.06.10 21:47

    정말 백합 단지네요 넘 이뻐요

  • 작성자 23.06.11 08:43

    5년전에 조금씩 시작해서 올 봄에 다 캔다음 나누어서 밭에다 농작물대신 백합으로 많이 늘렸습니다.

  • 23.06.10 23:48

    참 이쁜 꽃들을 키우고 계시네요.
    저도 저렇게 밭에다 냅다 꽃을 심고 싶은데 남편이 반대하여 못합니다..
    앞으론 저도 저렇게 꽃만을 심고 싶습니다.^^

  • 작성자 23.06.11 08:46

    선생님의 아름다운 정원은 사계절 꽃이 피고지고 예쁠것같애요.밭에 심으니까 풀이 먼저 나와서 힘드네요.혹시고창에 선운사오시거든 함 들려주세요^^^

  • 23.06.11 13:48

    @박미숙(고창) 감사합니다.^^

  • 23.06.11 14:59

    저렇게 많은 꽃들이 다 피어나면 얼마나 예쁠까요

  • 작성자 23.06.11 22:21

    감사합니다.
    예쁜꽃피면 다시 올려볼께요

  • 23.06.11 22:56

    저넓은곳에 백합밭을 보는 저는 마냥부럽습니다.
    키큰백합은 무슨 색인지 궁금합니다.

  • 작성자 23.06.12 12:58

    작년에 피웠던 사진입니다.

  • 23.06.12 07:25

    저렇게 자리를 넓게 심어야 하는 걸
    저는 좁은 화분에 여러 개를 심었으니 죄를 지은 것 같네요.

  • 23.06.12 10:25

    아~~
    선생님도 저랑 비슷한 생각을 하시는군요.
    베란다에 키우면 항상 미안한 마음인데~

  • 23.06.12 10:26

    @김덕순(대전) ㅎㅎㅎ 정말 그래요.

  • 작성자 23.06.12 13:00

    선생님.저희도 화분에서 많이키워요.그리고 아직은 판매안하고 늘리기만했습니다.

  • 23.06.12 13:14

    @박미숙(고창) 그러시군요.

  • 23.06.12 11:25

    여러 꽃들을 풀없이 깔끔하게 잘 가꾸시네요.
    너무 이쁘고 부럽습니다~~^^

  • 작성자 23.06.12 13:03

    5월말에 6일 풀뽑고 판교사는 딸집에 갔다 1주일만에왔더니 밭에 풀들이 또부릅니다.꽃들은 예쁜데 풀은 아이고~~ 징해요.

  • 23.06.12 13:15

    @박미숙(고창) ㅎㅎㅎ 많이 힘드셨군요.

  • 작성자 23.06.12 14:03

    @맹명희 선생님.날도 덥고 넓으니까 풀메는게 너무 힘들어요.
    그래도 풀뽑고 뒤돌아보면 힘든건 잊어버리고 뿌듯해요.

  • 23.06.12 14:04

    @박미숙(고창) 그러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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