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익 탄지]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 PSG와 개인조건 합의

[갈라티코2기]

진지한 문제는 아직 결론을 내리지 못했지만 상당한 돌파구를 마련했다. 지난주 초, 루초와 루이스 캄포스가 참석한 영입 회의에서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를 파리의 위시리스트에 올리기로 했다.

창의성과 불균형을 가져올 왼발잡이 윙어인 흐비차는 루초가 원하는 것과 완벽하게 맞아떨어지기 때문에 특히 논의가 많이 이루어졌다. 바르콜라의 경쟁자가 많지 않았던 공격진에 밀도를 더할 선수다.

흐비차의 서류는 최근 며칠 동안 실질적인 진전을 이루었다. 수치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흐비차와 파리 사이에 합의가 이루어졌다. 장기 계약이 될 것이다.

개인 조건 합의로 흐비차가 파리에 일찍 도착할 수 있는가? 아니다, 더 복잡하다. 최근 며칠 동안 파리의 제안이 이탈리아 언론에 유출되었지만, 파리는 이를 부인했다.

파리는 현재 언급된 금액 (100m 유로)이 흐비차의 가치와 일치하지 않는다고 주장하며 60m 유로에 더 가깝다고 보고 있다.

나폴리 회장인 데 라우렌티스는 설득하기 어렵기로 악명 높은 인물이다. 두 클럽이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고 과거 (파비안 루이스, 라베찌, 카바니)에도 이적 가능성이 있음을 보여줬지만, 데 라우렌티스는 파리에 호의를 베풀지 않을 것이다.

캄포스와 나세르는 흐비차를 데려오기 위해 거액의 수표 외에 해결책을 찾고 있다. 선수도 거래 조건에 포함될 수 있는가? 이것은 배제할 수 없다.

어쨌든 파리는 여름에 가장 간절히 기다려온 영입을 마무리하기 위해 최대한 빨리 움직이기로 했다. 캄포스는 7월 15일 훈련이 재개되는 즉시 몇 명의 보강을 기대하길 희망하고 있다.

나세르, 루초, 캄포스는 이번 이적시장에서 매우 긴밀하게 협력하길 원한다. 루초는 계약 연장을 논의 중이다. 계약 만료까지 1년이 남은 캄포스가 계약을 연장하는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니다.

최근 몇 주 동안 캄포스의 미래가 불투명했지만, 루초와의 직접적이고 긴밀한 관계 덕분에 이제 미래가 더 명확해졌다.

한편, 캄포스는 클럽이 이별을 원하는 선수들 측근과 미팅을 시작하며 이탈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러한 선택은 루초도 지지하고 있다.

[Lucas Hernandez]

ㄷㄷㄷㄷ

[바이언2]

[다디디담]

그땐 파비안 계약기간 만료 전, 나이이슈로 이적한거라..흐비차랑은 다름

[Lamine Yamal]

ㄷㄷ구단간 합의만 남았나 보군요

[freeroll]

흐비차 오른발잡이 아닌가요? 양발쓰긴하지만

[반더벤]

오

[dqwdqd]

11년전에도 나폴리에서 카바니,라베찌
사옴 세리에가 돈이없으니

[운동하는 직장인]

꽤 비싸지 않을까요? ㄷㄷ

[이나경]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