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자민 세슈코: 몇몇 프리미어 리그 클럽들이 선수를 원한다. 아스날, 첼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포함된다. 하지만 라이프치히는 선수를 지키고 싶어하며 포기하지 않았다! 라이프치히는 계약 연장을 원하고, 이번 여름 발동되는 방출 조항을 삭제하고 싶어 한다. 세슈코는 이에 대해서 어떠한 결정도 하지 않고 있다.
현재 상황: 세슈코는 6월 말까지 €65m(약 £55m)의 방출 조항이 있다. 기본적으로 관련된 모든 당사자들이 유로2024가 시작되기 전에 결정이 나기를 원한다. 세슈코는 이적 시장에서 가장 재능 있는 스트라이커들 중 하나다. 이미 사우디 아라비아쪽에서 온 2번의 제의를 거절한 바 있다.
아스날은 벤자민 세슈코 영입을 밀어부치고 있으나 아직 최종 결정이 난 건 아니라고 들었다.
많은 클럽들이 그를 지켜보고 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영입 목록에도 올라 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세슈코에 대해서 문의를 한 만큼 관심은 구체적이다. 첼시 역시 관찰중이다.
2024년 6월 말까지의 방출 조항은 €65m(약 £55m)이다!
라이프치히의 결정권자들은 그를 사랑하고 남기를 바란다. 열린 경쟁. 관련된 모든 당사자들이 유로2024가 시작되기 전 결정이 나기를 원한다.
첫댓글
뭔가 리버풀 소보 영입 할때 랑 비슷 하네
그렇게 막 비싼건 아니네
바이아웃인가?
맨유야 힘내자
가주아ㅏㅏ
리버풀 뭐해... 누녜스는 포기하자
개꿀이네...
뭔가 오펜다보다 세슈코가 더 핫한거같은데 아님 둘다 핫한건가요? 가격은 오펜다도 비싸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