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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렬 정신 실종” 이제 일본이 한국 경제를 걱정한다
조선일보
입력 2024.04.04. 03:00업데이트 2024.04.04. 05:54
https://www.chosun.com/opinion/economic_focus/2024/04/04/CO5TAHJUJZFJXLJXE364FMTR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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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포커스]
‘한국’의 추월을 아파했던 일본이
맹렬 정신 실종, 기술 유출 이유로
이제 한국 경제를 걱정한다
우리는 어떤 대책을 고민 중인가
일러스트=김성규
“1984년부터 1986년까지 정말 힘들었다. 돈은 안 벌어지고, 개발도 뜻대로 안 됐다. 회의는 날마다 밤 11시에 했다. 사장과 전무도 참여했다. 당시 기흥은 정말 시골이었다. 너무 늦게 끝나니 매일 밤 회사에서 차량을 준비해줬다. 꼭 버스 2대에 나눠 탔다. 혹시 교통사고가 나면 한꺼번에 우리의 꿈이 사라질 수 있다는 절박감 때문이었다.”
2004년 11월에 작성한 기자의 취재 수첩에 적힌 한 대목이다. 취재원은 당시 삼성전자 차세대연구팀장 김기남 전무. 훗날 삼성전자 대표이사 부회장에 올랐다.
“삼성이 왜 잘하느냐”는 질문에 그는 ‘회의 문화’를 꼽았다. “전무부터 대리까지 누구든 서슴지 않고 반박을 한다. 이런 문화는 처음부터 우리가 생판 모르는 것(반도체 사업)을 하면서 생겨난 것이다. 모르는 것을 가장 빨리 하려면 가장 잘하는 사람, 가장 정확히 아는 사람이 중요하다는 것을 체득한 것이다”라고 말했다.
20년 전 취재 수첩을 꺼낸 이유는 지난달 말 일본 경제지 닛케이가 2회에 걸쳐 다룬 ‘삼성과 한국 경제’란 기획 기사 때문이었다. 삼성의 추월을 가장 아파했을 일본이 ‘대기업병’에 걸렸다며 한국을 걱정하는 내용이었다. 기사는 “한국의 삼성전자는 최고 경영자의 결단력과 맹렬한 조직력으로 전자업계 거인이 되었지만, 미국의 애플과 대만의 TSMC 추격은 더 거세지고 있다. 중흥을 이끈 선대 회장(이건희)이 키운 사업의 수익은 줄고, 사업 쇄신은 안 됐다. 이재용 회장이 타파에 나섰다”는 내용이다.
최근 고대역폭 메모리(HBM) 생산에서 뒤지고, 스마트폰에서 13년 만에 애플에 세계 1위 자리를 내준 사실을 언급했다. 이어 “10년 동안 삼성전자의 매출과 영업이익은 거의 제자리지만 일본의 소니그룹과 히타치제작소는 사업 구조를 바꾸고 수익성을 개선해 미국 금융 위기 때 대비 주가를 10배 이상 끌어올렸다”는 자랑을 빼놓지 않았다.
하지만 닛케이 기사의 진짜 핵심은 삼성을 넘은 한국 경제 전반의 문제를 지적하는 대목이었다. 2023년까지 최근 5년간 한국의 반도체, 배터리, OLED, 조선 등에서 해외로 기술 유출은 96건. 유출처는 대부분 중국이며, 이는 빙산의 일각이라고 했다. 승진 경쟁에서 밀린 기술자들이 대거 중국으로 건너가면서 액정 패널 세계 1위인 중국 BOE에는 100명이 넘는 한국인이 일한다고도 했다.
한국의 주력 산업인 디스플레이, 조선, 석유화학, 배터리, 철강 등에서 지금 세계 선두는 모두 중국 기업이며, 중국 제조업과 같은 무대서 싸우면 승산이 없다는 진단도 내놨다.
이런 상황을 지적한 뒤 한국 내부의 ‘맹렬 문화’ 실종을 꼬집었다. 노조가 주된 지지 기반인 문재인 정권에서 법제화된 ‘주 52시간 근무제’ 때문에 일에 대한 태도, 일하는 방식이 크게 바뀌었다고 했다. “일하고 싶다는 젊은 직원에게 퇴근을 독려해야 하고, 정시 퇴근에 익숙해진 직원들 사이엔 ‘시간을 회사에 판다’는 의식이 뿌리내렸다”는 대기업 임원의 한탄을 소개하고 있다.
한국 경제는 이미 수출 주도의 재벌 기업 경쟁력이 떨어지면서 둔화기에 접어들었다. 게다가 일본보다 심각한 저출생, 고령화에 5000만명 수준의 내수 시장으로 어떻게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을까.
우리도 이미 알고 있는 것이지만 때로는 외부의 시선이 자극이 된다. 걱정의 목소리가 나온다는 건 극복의 기회인 동시에 쇠락의 현실화이다. 그런데 지금 우리 사회는 어떤가. 복수와 증오의 구호만 넘치는 총선 국면에서 느끼는 절망감은 극단의 진영 논리 때문만이 아니다.
이인열 기자 산업부장
2024.04.04 06:06:30
나라의 망쪼가 든 것은 국민들이 안 좋은 방향으로 선택함을 보면 답이 나온다. 배고파 보지 못하고 자기 중심적인 사고로 유아독존격이며 자신들만이 옳다고 여기는 40대, 50대 사람들아. 깊이 성찰하기 바란다. 망해가는 나라에는 상식과 정의가 왜곡되고 통하지 않으며 궤변론자들만이 목청을 높이는 법이다. 이재명과 조국의 처단과 일반국민들이 상식으로 돌아가고 후대를 위해서 항시 더 노력하는 자세를 스스로 갖춰야한다. 총선에서 선거 잘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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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4 06:11:15
박정희의 근대화시절의 보릿고개 탈피정신은 사라진지 오래다, 오직 분탕질해서 국민을 속이고 권력을 탈취해서 국민의 피땀어린 세금으로 한탕해서 나만 잘살면 된다는 종북 반역세력이 대한민국을 한탕주의 나라로 전락시켰다, 그 책임은 권력에 눈먼 특수 관료출신들이 부패한 반역세력을 의법처단하지 않고 적당히 타협하며 공생하고있는 썩은 정신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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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4 05:25:00
경제는 국민이 먹고 사는 문제이자 국가 부국강병 초석이다. '문제는 경제야'를 외치며 경제 발전과 기업 장려 정책에 사활을 걸어야 한다. 기업보국이 국민행복의 근간임을 되새길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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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4 06:15:09
좌파 정부의 반기업적 정책이 제일 큰 문제였다. 정부는기업 활동을 잘 도와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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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4 07:06:59
문재인정권과 민노총은 대한민국의 첨단산업 경쟁력과 성장기회를 단번에 날려 버렀다. 특히 주52시간 초과근무 제한은 최대의 악법이었다. 전교1등이 어떻게 남들과 똑같은 시간을 공부해서 성적유지가 되나? 정말 삶은 소*** 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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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4 06:22:01
노무현과 문재인 일당 들이 한국의 경제를 후퇴 시켰다건 맞는 말이다 아지 망하게 대못을 박았다 ~ 그러나 국민들은 모른다 왜 경제가 안좋아 지지 ? 하며 한국인의 DNA 에는 남이 잘돼면 끌어 내리려는 유전자가 있고 남이 잘되면 배가 아프고 그래서 같이 망하면 안심 한다는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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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4 07:19:39
문재인 5년깽판질에 나라가 이꼴인데 개돼지 궁민들은 아직도 정신 못차라고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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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4 07:08:33
문씨와 그 일파들이 박은 대못들 때문에.. 1. 최저임금 폭등, 2.주 52시간 근무제, 3.불법 파업 면죄부 노란봉투법, 3.기업활동에 정치개입. 4. 정크등급 인재를 양산하는 전교조 교육....농업시대엔 農者 천하지대본,,현대엔 기업이 천하지대본인데,,기업들을 해외로 내?고 있는 정책들...그에 환호하는 우중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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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4 07:22:07
모두 타락한 정치가 초래한 재앙이다. 허무주의적 정신적 自害가 만연하고 있는 니라는 반드시 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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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4 07:42:13
경제인은 최선을 다해 잘 하고 있는데 썩은 정치인들이 정쟁으로 나라 망친다 교체해야한다 거대야당 발목 못잡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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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4 07:41:29
한국 굴지의 대기업도 대략 2012~2014년을 기점으로 열정적으로 일하는 사람보다는 잘 어울리며 원만하게 그럭저럭 모나지 않게 일하는 사람들이 잘나가는 모습을 띄게 되었다. 아마도 주당 40시간 제도, 52시간 상한, 공무원을 중심으로 한 정년의 연장, 노동법의 강화에 따른 정년 준수 등의 여러 요인이 섞여 "야, 뭐하러 죽어라 하니. 적당히만 해도 정년하면 되지. 까짓것 더 하는 O이 바보지"라는 의식이 지금은 모든 소속원들에게 팽배하다. 오죽하면 우수 직원들이 조직장을 스스로 고사하는 일이 이제는 너무도 당연한 현상으로 나타나고 있다. 경쟁도 없고 경쟁력이 없는 자라도 단지 대기업 소속원이란 근거로 6~7%나 올려주니 더 잘해볼 어떤 유인도 없다. 중소기업은? 급여가 낮으니 이 낮은 급여에 이 정도만 하면 되겠지.경쟁도 없지만 보상도 적고. 해도 60세 고용은 보장되겠지. 이런 식의 의식이 팽배해 있다.누가 부추겼는가? 노조/언론/좌파 정부. 바꾸지 않으면 미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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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4 07:19:08
반정부 투쟁(??) 으로 먹고 사는 나라와 국민의 미래는 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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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4 07:34:22
이재명이 "??? 발언을 듣고도 아무 감각이 없는 무뇌아 국민의 60퍼센트인데 이미 망쪼가 든 것임. 평생을 보수의 등골빼먹고 사는 거지 좌파가 60%인데 뭔 감흥이 있겠어요? 다들 못사는 대한민국이 10년안에 도래할 예정인데 그럼 한국인 근성에 ?G는거죠. 사촌이 땅을 사도 배아픈 민족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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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4 07:44:35
요즘 한국 젊은이들은 소심하고 국가,사회 보다는 자신의 안위 위주로 판단하는 경향이 있다.그래서 세금을 더 내야 하고 가난하고 너저분한 북한 사람들과 어울려 살아야 할지 모르는 남북통일에 반대하는 젊은이들이 많다.왜 이리 한국 젊은이들이 패기도,정의감도 없이 비겁하고 비열해졌는지 모르겠다.한국이 거부하면 북한은 중국으로 넘어간다.그러면 쫄아든 한국에 사는 후세대들은 이웃 국가들의 무력에 불행한 삶을 살 가능성이 많아 진다.개인주의가 만연한 미국, 유럽이지만 그곳 젊은이들은 패기,정의감도 있고 사회문제,국가 문제, 지구적 문제에도 관심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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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4 07:15:32
이 나라는 노조와 좌파가 망조를 조장하고 어리석은 국민은 패망하는 방식에 길들여져있다. 미래에 대한 두려움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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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4 07:12:05
노비근성에 익숙한 국민의식과 수준을 바꾸지 않으면 더 이상의 점프는 불가능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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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4 07:07:27
내로남불 적반하장 아전인수 자화자찬 유체이탈 화법 대명사 문씨 / 나라곡간 거덜내고 끼리끼리 나눠먹고 모르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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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4 07:06:49
무능 위선 구라 친중종북 이적행위 패거리들 말아먹은 대한민국 바로세우기 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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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4 06:47:12
그러게 조선민족은 공산화되어서 싹 굶어 죽어봐야 정신 차렸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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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4 07:54:04
선생 노동자가 판치는 교육을 뒤집어서 경쟁을 하게끔 해야한다... 지금처럼 하향 평준화 교육을 하니까 문제가 되는거다... 기본이 교육인데 교육부터가 망가졌다... 학생인권 따지는데 교육이 제대로 되겠나... 군에 가고 사회에 나간들... 잉여인간 토착 악플러 종자나... 수구좌익 종북이 무리와 .. 개딸 무리만 차고 넘친다...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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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4 07:31:44
박정희 전두환 시절에 유년기 청년기를 보낸 세대들이 가장 문제점이 많은것 같군요 똥팔육운똥것들과 그뒤에 백낙청 백기환 리영희 그런 부류들의 책임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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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4 07:15:26
총 보다 다는 무서운 빵....온통 정치 판이 정신 못 차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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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4 07:42:37
한국의 쇄락은 환경의 문화에 너무 신경을 쓰고 있다 이게 문제다 환경은 너무 까다롭게 신경을 쓰고 있다 유동성이 전혀 없다 유동성이 없고 그 유동성도 돈으로 해결하고 있다 돈으로 해결 하니 편법으로 해결 하고 있는 것이 지금의 일이다 나의 사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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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4 08:25:29
지난 50년 동안 마라톤을 마치 400 미터 달리기 마냥 달려왔는데 그걸 어떻게 계속 하겠소. 60대 이후는 어려운 시절을 겪어 봐서 잘 알지만 그런 어려움을 겪어보지 않은 사람들에게 아무리 설명을 한들 그 배고픔을 어찌 알겠나. 잿더미에서 이만큼 이루었으니 너무나도 잘 한 것이고. 조금 쉬어간들 어떠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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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4 07:51:07
우리는 여기까지이고 이제 망할 일만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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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4 07:45:34
저녁 있는 삶이 중요하지 맹렬 정신 같은 소리 하고 있네 안되면 소득 주도 성장하면 되고 이번 총선 결과 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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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4 07:22:27
박영선 삼성 스토커 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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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4 09:05:50
잘 나가다가도 금방 실증내고 주변 사람들에게 극도의 경쟁심을 느끼며 분열하고 배신하고... 이 것이 우리 민족의 DNA 인데 어찌할 까. 지금까지 온 것만도 미국과 우수한 지도자들 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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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4 09:02:48
해방과 6,25전쟁후 정말 기적같은 국가재건과 경재개발로 세계적인 부러움의 대상이었던 한국이 이제 위기를 맞았다 .종북좌파 정권의 국가전복 기도로 노조와 연합하여 모든 경제기반 시설과 국가주요기관에 반국가세력들이 장악해 나라 전체가 흔들리고 위태로운 지경에 이르렀다 이제 다시 강력한 리더쉽의 지도자가 철통같은 애국심으로 반국가세력들을 철저히 분쇄하지하지 않으면 이제까지의 성공은 물거픔이 될수있다 .특히 좌파를 추종하는 반역의 무리들을 철저히 구분해서 댓가를 치르게 해야한다 나라가 정말 위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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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4 08:59:29
선거에서 당을 결정하는 것이 참으로 중요한데, 이미 많은 국민이 이를 간과하고 있다. 그저 이념에 매몰되어 있다. 앞으로 IMF 같은 사태가 온다면 이미 늙은 세대는 그런대로 고생하면서 살다가 저 세상을 간다고 치자, 그런데 지금 좌파로 뭉친 40,50 세대는 어떻게 나라를 일으켜 세울 것인가 거기다 애들도 낳지 않고, 아마 피눈물을 흘릴 것이다. 이 번 선거가 그래서 중요한데, 아직도 정신 차리지 못한 백성이 많다. 제발등을 찍어 버리는 어리석은 인간들이나, 병원을 떠나면서 애들 우유값이 없다는 자들이나 너무나 한심한 인간들이 넘처나니 나라가 걱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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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4 08:28:12
한국은 좌파사상과 종북이념이 팽배한 때부터 완전히 패망의 길로 들어섰다. 좌파는 한결같이 범죄를 부인하고 "모른다, 아니오, 정부나 사법기관의 공작수사"라고 항변하며 아예 법을 무시함과 동시에 양심과 수치심이 결여되어 있다. 모두 돈벌이와 자기 이익 챙기기에 혈안이 되어 있고 과거에 이루어 놓은 것이나 부모들이 벌어 논 것의 혜택만 누리고 있는 저질 국민으로 변했다. 좌파에겐 모든 것이 투쟁과 파괴와 있는 것의 나눠먹기 대상이다. 이것이 그들의 혁명과 혁신이고 평등이며 자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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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4 08:09:51
썩은 동태 눈을 가진 젊은 애들이 불평불만만 늘어 자기들이 OO이라고 비하하는 산업역군들이 이룬 경제성장과 성과를 깍아 먹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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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4 08:44:53
내수 활성화 개법 이중법 영란법 폐지 답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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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4 08:41:51
맹렬한 노력의 결과 얻은 육체적인 배부름,안락함에 매몰되면 그 끝은 패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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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4 08:35:10
대한민국을 건국한 대통령을 욕하고 근대화를 이끈 대통령들을 독재자로 몰아 죄인최급하는 국가에 희망이 있을까? 좌익민주화는 니전투구 먹이를 두고 싸우는 아귀다툼이고 이에 편승해 빨대꼽는 정치인 때문에 나라가 망조가 들었다. 열심히 일하는 문화가 욕먹고 소득주도성장 공짜로 빚내서 놀고먹는 문화가 주류가 된 세상. 더불어빨대당 찍는 나라에 미래는 없다. 공산당 남미화가 머잖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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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4 08:27:18
일본이 걱정하는 것은 한국의 기술이 중공으로 넘어가는 것이겠지.. 중공마저 일본을 넘어설 것이 두려운 것이지.. 원래 이 삼국은 서로 질투관계이지.. 맹렬 정신 실종이라고 걱정하면서 속으로 웃는 것이 삼국의 관계이지.. 쉼이 있어야 맹렬하게 일할 수 있지.. 쓸데없이 맹렬하게 일하면 지쳐서 계속할 수가 없지.. 영특한 대한민국의 젊은이들은 잘 할 수 있어.. 정치가 4류가 아니라면.. 문제는 늙은이들이지.. 젊은이들 걱정하는 척하면서.. 몰래 불법으로 부를 세습하는 공씨 같은 인재가 국회의원을 하겠다는 것이.. 2030은 개혁신당으로 모여라.. 남과 여 다 모여라.. 지역당이 아니라.. 세대를 걱정하는 당이 필요한 시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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