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동산 님 오시면 ,,앤 반가워 죽습니다 헤헤 ,,여기도 경찰견 훈련있구요 ..제가 전국 경비견 클럽동호회 활동을 합니다 ,,이번 하반기때 독일 에서 세계대회가 있다 합니다 ,,우리클럽 회원님견이 국가 대표로 출전 합니다 ,참가견은 ,,가축사육하기방에 동영상 올려 놨습니다 저는 훈련에 관심이 많아서 훈련견 동호회 하면서 많이 배우고 제가 직접 제견을 훈련 시키고 있습니다
달구도 육계와 산란계 또...관상용이 있듯 개도 보신용 일명 똥개가 있고 경비견 등 밥값을 하는 류로 분류되는 거 아닌가요.훈련받아 말 잘듣는 명견을 보면 신기하기도 하고 키워보고 싶다는 충동이 생기는 데 아직 환경적인 여건이 안되 참고있습니다.사진으로 봐도 정말 탐이 나네요.^^
ㅎㅎ 주말부부잖아요 ,,주중에 외로움을 욘석들과 활동하면서 잊습니다 ,,욘석들 없었으면 맨날 외로움에 술에 퐁당 ~안햇을지 모르겠습니다 ,,,아침에 일어날때 저녘에 잘때 ,,,가족과 떨어져 혼자라는 외로움이 엄습하면요 ,,세상 다 싫어지고 우울증 딱 ~오게 되어 있습니다 ,,주변에 가족과 떨어져 사는분들 잘못된것 많이 봣어요 ,,그러하기에 저의 애견생활은 저에게 큰 혜택이 되고 있는 겁니다 ㅎㅎ 옆지기도 취미생활로 하기에 긍정적으로 생각 합니다
비오는 오늘...머루를 입양해 오던 날 예방접종을 위해 찾은 동물 병원에서 받은 수첩의 문구 때문에 비오는 날이면 울 머루는 늘~집에 들어와 있어요... 곁에 두고 보면 어찌나 사랑스러운지...^^ 넘들이 똥개 훈련이라해도 훈련 받은 개가 부럽습니다 ^^ 전 계란을 후라이해서 줬는데...날계란이 더 좋은건가요?? ㅎㅎ 다음엔 앤러브님처럼 날계란을 밥에 올려 줘야 겠어요~^^
다음부턴 날계란으로~!! 명심하겠습니다^^ 저희 머루 차에 한번 치였습니다...ㅠㅜ 대문이 열린 틈을 타 밖으로 나갔는데...제가 부르자 제 쪽으로 막 달려오는데...갑자기 승용차 한대가 쌩~ 지나갔어요...머루는 놀라서 멈추며 앞다리를 들었고...차는 갔죠...앞다리와 주둥이가 차에 부딪쳤는데 다행히 병원서 치료 받고 3일만에 네발로 걸었답니다...ㅠㅜ 얼마나 놀랬던지...다행히 요즘은 머루가 산책하다 차가 지나가면 무서워서 피하네요...그 전엔 차 무서운 걸 몰랐거던요...전화위복이라 생각해요...
그래요 사람 마다 취미와 특기는 다 각각이지요 , 경비견.. 군견 . 장애인 안내견, 국가를 대표하는 진돗개, 풍산개 등 인류최초 인간과 함께한 가축이 개 입니다. 그런 개를 .. 식생활 문화가 다양하기 .. 논 하기 그렇습니다 만 애견인도 기초 예의는 있어야..공원 노리터 등산로에 큰개 작은 개 끌고 와 길가에 똥싸고 옆사람 다리에 코대고 킁킁 냄새맡고 이럴때 무서워요.이리뛰고 저리 뛰고..,, 나 좋아하니 너도 , 하는 식의 태도는 아니것 같은데 일부 몇몇 애견 가는 ..
첫댓글 마지막 사진이 압권입니다.
황금터전님 ~~~네,감사 합니다 ~
말복이 며칠 않남았는데..무사히 지나가길~~ㅋㅋ
쥔장이 지켜줘야 합니다
음.. 마지막 사진이 뭐에요???? 저 아이.. 한번 물면 절대 안놔줄거 같아요 ㅎㅎ 쥔장이 놔 주라 할때까지.... 영리해보여요^^
좋은혈통에 ,,좋은 환경 ,,교육이 필요 합니다 ,,사람이나 견 이나 마찬가지 입니다
훈련 경비견 동호회에서 경비가 아닌 지역인데 사람에게 입질을 했다하면 바로 도태 대상 입니다 ,,훈련견들은 그것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 강쥐들은 훈련을 어찌 시켜야 한디야.. 저넘들이 내말은 소귀에 경읽기인디유...ㅋㅋ^^* 저렇게 날개란을 먹여도 괜찬은감유... 은제나 견에대해서 알수 있을레는지...ㅎ^^*
네,,강아지때는 장이 약하므로 과식은 금물 입니다 ,,그리고 함께 생활하시면서 눈빛으로 대화하고 산책하시면서 교감을 형성 하시면 됩니다 ,,,중간중간 모르신것 있으면 전화 주세요,,, 이스리 누님 ~ㅎㅎ한강방에 재석씨랑 해인님이랑 다들 갑짱 입니다 ㅎㅎ
ㅎㅎㅎ
갑짱 ,,가족나들이 잘 댕겨 왔드만 ~ㅎㅎㅎ
이야~~ 정말 경비견답게 생겼네요. 이곳에서는 가끔씩 K-9 (경찰견)의 데모를 보여주는데 정말 볼만하지요. 한국도 경찰견이 따로 훈련되있나요? 앤러브님이 그러한쪽으로 나가보시면 좋을텐데요.....
정말 멋있어요,근데 전 쬐금 겁나요. 주인 한테는 순종을 잘하겠지만요. 앤러브님 그제는 우리집 조이가 교통사고로 갔어요,그래서 집이 좀 허전합니다.젤 활달하던 넘이라...
오메~어쩌다가요,,시골이지만 교통사고 가 사람이나 견들이나 큰 문제 입니다 ,,,삼돌이녀석 잘 있지요
삼돌이는 함부로 차 안쫓아 갑니다.그래서 24시간 풀어놔두 안심이죠,조이가 항상 차만 지나가면 쫓아가며 짖어대더니...풀어주는거 좋아한다구 풀어논 우리 잘못이죠.
나두
구알줘유,,,,조거 지난번에 그 
구덜 알이쥬
맛나긋당,,,,아론 얼굴 봐서 벌써 다 믁었겠구낭 
가까우면
구 한마리 몸보신용으로 드리는 건데,,,
잘 생겼네요. !!! 경비견은 품종이 뭔지 굼금하군요.
저먼쎄퍼트중 울프그레이 입니다 ,,색상은 슈발츠브라운 ,,요즘은 예전에 등~검고 ,,아랫부분 노란 저먼 쎄퍼트는 미견으로 주로 쓰이고 ,,,울프들이 각분야에서 뛰어난 능력을 발휘 합니다
도시락에 계란후라이.. 잘 나가다가 묵을꺼에 콱 박히는건 왜일까효? ㅎㅎ
헤헤
토함산된장녀님 ,,,그렇잖아도 ,,살찐다고 다욧트,,하신다면서요 ,,,죄송 합니다 
저희 축사에 있는 녀석이랑 같은 종이네요. 저희집 녀석은 훈련이 안되서 먹을거 주면 좋아라하고 앉어 서 에만 반응하는데 오는 오시는 손님은 몇번 짖어 보다가 가시면 난리법석......그래도 고 녀석이 좋답니다. 그런데 다른 종들보다 냄새가 심해요.
사람이나 가축이나 체취가 유독 나는 개체가 있습니다 ,,,특히 흑염소 같은경우 더 그러하지요..이
은 쎄페트 울프그레이 입니다 ...
인명구조견 활동을 보면 사람이 할 수 없는 부분까지 감당해주기도 하지요. 그럴때 보면 그 녀석들이 기특하고 대견하고 고맙기도 합니다.
사회 각분야에서 사람들을 위해 오직 목숨을 다해 활동하는 특수견들의 활동은 사람맘을 숙연하게 할정도 입니다 ,,산나리님께서 잘 아시네요 ,,ㅎㅎ
지도 반달이를 길들이려고 ㅎㅎ 아주 똑똑한 귀여운넘입니다... 저희집개는 제가 책임지고 지킵니다.... 복날이 올때쯤이면 개를 말려버릴까요? 살이없어뵈게 ㅎㅎ 우리반달이는 계란후라이같은것 안먹드리고요.. 입안에서 가지고 놀다가 그냥 내뱉어요.. 고기도 그렇고.... 생선은 좋아하드라고요. 특히나 장어를.. ㅎㅎ
섬지역이라서 뉘집개~라 다알고 어디 가봐야 섬안에 있으니까 덜 하겟지만 육지부에선 복날 즈음되면 개도둑이 설칩니다 ,,돈이 되니까 훔쳐 가는겁니다 ,,그래서 단속을 잘해야 합니다 ,,개도둑의 타킷이 되면 어찌해서라도 가져갑니다 그래서 단속을 철저히 합니다 ,,반달이 잘 가르치면 똑똑한 견이 될것 입니다 ㅎㅎ
콜리, 골든리트리버, 풍산이 2....개가 4마리...이참에 나두 담배를 끊어봐? ㅎㅎ
수봉님
애견 사료비 만만치 않습니다 
당연 금연 하시라고 권해 드립니다 ,,새로운 역사를 쓸수가 있을겁니다 
달구도 육계와 산란계 또...관상용이 있듯 개도 보신용 일명 똥개가 있고 경비견 등 밥값을 하는 류로 분류되는 거 아닌가요.훈련받아 말 잘듣는 명견을 보면 신기하기도 하고 키워보고 싶다는 충동이 생기는 데 아직 환경적인 여건이 안되 참고있습니다.사진으로 봐도 정말 탐이 나네요.^^
네,,,여건이 되시면 맘을 나눌수 있는 반려견을 꼭 만나시길 바랍니다 ,,생활의 일부가 되기도 하고 ,,삶의 하루가 건강 해 집니다
울집 말라뮤트는 밥값도 못하구
이번교접기에 교접이라도 잘되야 할터인데..... 이스리님은 말라뮤트 2개월생을 마리당 40만원씩이나주고 구입했다나 좀과용하신듯도하고......
ㅎㅎ 그러게요 ,,시골이면 집 잘지키는 견종을 선택하심 좋을건데 ,,저도 그런생각이 듭니다 ㅎㅎ
우리 깜돌이도 사료에다 계란넣줘야지..ㅎㅎ
ㅎㅎ 깜돌이 많이 자랐지요,,그넘이 한참 클려고 그리 먹을탐이 셉니다 ,,,거의 자라면 평균치만 먹을 겁니다 ,,ㅎㅎ
좀 무섭긴한데.... 에쉬도 워낙 좋아하니까 ..뭐.. 부럽습니다.ㅎㅎ
시골 가면 꼭 필요한 견이 집을 잘 지켜주는 견 입니다 ,,,에쉬님 은 진돗개 나 풍산개가 좋을듯 합니다
음
요.
애견~~ 까지는 좋은데 반려견이라면 쪼~매 섭해하시는 분이 겠시겠네요. 러브님 옆지기님은 아에 견한테 남편을 빼앗긴건데~~~~~~^&^ 뭐라 안하십니까?
ㅎㅎ 주말부부잖아요 ,,주중에 외로움을 욘석들과 활동하면서 잊습니다 ,,욘석들 없었으면 맨날 외로움에 술에 퐁당 ~안햇을지 모르겠습니다 ,,,아침에 일어날때 저녘에 잘때 ,,,가족과 떨어져 혼자라는 외로움이 엄습하면요 ,,세상 다 싫어지고 우울증 딱 ~오게 되어 있습니다 ,,주변에 가족과 떨어져 사는분들 잘못된것 많이 봣어요 ,,그러하기에 저의 애견생활은 저에게 큰 혜택이 되고 있는 겁니다 ㅎㅎ 옆지기도 취미생활로 하기에 긍정적으로 생각 합니다
음~ 끄떡~끄떡 ~알았써라우 ~^&^
비오는 오늘...머루를 입양해 오던 날 예방접종을 위해 찾은 동물 병원에서 받은 수첩의 문구 때문에 비오는 날이면 울 머루는 늘~집에 들어와 있어요... 곁에 두고 보면 어찌나 사랑스러운지...^^ 넘들이 똥개 훈련이라해도 훈련 받은 개가 부럽습니다 ^^ 전 계란을 후라이해서 줬는데...날계란이 더 좋은건가요?? ㅎㅎ 다음엔 앤러브님처럼 날계란을 밥에 올려 줘야 겠어요~^^
노루야님 ,,머루랑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교통사고 조심하시고요,,,계란은 날계란으로 주는게 더 좋아요
다음부턴 날계란으로~!! 명심하겠습니다^^ 저희 머루 차에 한번 치였습니다...ㅠㅜ 대문이 열린 틈을 타 밖으로 나갔는데...제가 부르자 제 쪽으로 막 달려오는데...갑자기 승용차 한대가 쌩~ 지나갔어요...머루는 놀라서 멈추며 앞다리를 들었고...차는 갔죠...앞다리와 주둥이가 차에 부딪쳤는데 다행히 병원서 치료 받고 3일만에 네발로 걸었답니다...ㅠㅜ 얼마나 놀랬던지...다행히 요즘은 머루가 산책하다 차가 지나가면 무서워서 피하네요...그 전엔 차 무서운 걸 몰랐거던요...전화위복이라 생각해요...
항상 조심하시고 밖에 나가실땐 초크체인으로 리더해서 델꾸 다니세요 ,,숙달되면 옆에 딱 붙어 다녀서 편 합니다
앤러브님의 조언을 들어야 겠어요. 우리 호야 때문에요.
네 ,,저는 쭉 대형견 위주로 훈련을 해왔기에 나름 요령이 있습니다
그래요 사람 마다 취미와 특기는 다 각각이지요 , 경비견.. 군견 . 장애인 안내견, 국가를 대표하는 진돗개, 풍산개 등 인류최초 인간과 함께한 가축이 개 입니다. 그런 개를 .. 식생활 문화가 다양하기 .. 논 하기 그렇습니다 만 애견인도 기초 예의는 있어야..공원 노리터 등산로에 큰개 작은 개 끌고 와 길가에 똥싸고 옆사람 다리에 코대고 킁킁 냄새맡고 이럴때 무서워요.이리뛰고 저리 뛰고..,, 나 좋아하니 너도 , 하는 식의 태도는 아니것 같은데 일부 몇몇 애견 가는 ..
네,,옳으신 말씀 입니다 ,,애견을 사랑한다면 자신부터 처신과 관리를 잘해야 할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