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친환경농산물을 사랑하는 사람들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엄마손♡。베이커리 콩찰떡.. 이름하여 <콩만이^^> 만들었어요.
고이중이맘 추천 1 조회 475 18.07.11 21:12 댓글 32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8.07.11 21:33

    첫댓글 어머 어머~콩만이 콩찰떡~^^
    고이중이맘님 레시피 그대로 하면 요렇게 이쁘게 되는 거예유??
    습식 찹쌀가루니 저는 빻아서 하면 물조절만 수정 하면 될까요?

  • 작성자 18.07.11 21:35

    방앗간에서 불린 찹쌀 빻아오면
    그걸 습식이라 하더라구요.
    건식은 마트에서 파는거...
    어설프게 주워들은 풍월이어요.ㅋㅋ

    암튼,, 찹쌀과 콩만 익으면 되쥬 뭐.히히

  • 18.07.11 21:37

    @고이중이맘 그제 할때
    계량 해보니 쌀가루 습도에 따라 물의 양이 달라 지더라구요~^^

  • 18.07.11 21:40

    난리났어요
    왜이케
    요리들 잘 하시는지 ㅎ
    배고플 때 딱 좋겠네요.

  • 작성자 18.07.11 22:11

    잘한것만 자랑해서 그려요.@@
    실상은 못하는 요리가 더 많답니다.

  • 18.07.11 22:06

    오호~~ 고이중이님 떡 쏨씨
    까지 아이구야 정말 고수 이시네요^^ 한개 먹어도 영양 가득한 떡
    더운데 파업 하셔야겠어요.ㅎㅎ
    저도 게으럼 피워요^-^

  • 작성자 18.07.11 22:12

    그쵸? 저도 파업해도 되겄쥬???
    근디 간 큰 남자가 생일밥을 꼭 집에서 먹을라 하니...
    뭔가 묘수 좀 던져주셔요.^^

  • 18.07.12 00:25

    @고이중이맘 간큰 남편 맞네요..ㅎ
    음식 잘하는 마눌님 표 나두고
    바깥에서 그럼 드시겠어요..^^

  • 18.07.11 22:08

    솜씨가 너무 좋으시네요.전..소질이 없어용

  • 작성자 18.07.11 22:13

    부끄럽습니다.
    사실 더 잘 할 수 있었는데
    너무 정신이 없어서 그만...@@
    담에 정식으로 잘~ 된 콩만이 선보여 드릴게요.^^

  • 18.07.11 22:23

    @고이중이맘 네.기대하고 있을게용

  • 18.07.11 22:09

    부러버예^^*ㅎㅎ

  • 작성자 18.07.11 22:14

    부러우면 지는거라는데...
    괜찮으시겠어요?ㅎㅎ
    편한밤 되셔요

  • 18.07.11 22:28

    굿밤요^

  • 18.07.11 23:20

    부럽구먼요잉~~
    따라쟁이 해보고 싶은데 언제 해보려나
    마트에서 찹쌀가루 한봉지 사다놓은건 있는데요..

  • 작성자 18.07.12 08:35

    마트 찹쌀가루는 뒷면 성분을 살펴보시구요,
    찹쌀 100%면 전자렌지로도 가능해요.
    콩배기 만들어서 한번 도전해보셔요.^^

  • 18.07.12 00:09

    우와~
    호랭콩도 있으니 도전 도전

  • 작성자 18.07.12 08:37

    자유로님~ 더 멋지게 해내실 수 있어요.
    도전~~^^

  • 18.07.12 00:26

    떡을 좋아하지 않는데 지금은 먹고 싶어지네요.
    냉큼 하나 들고 갑니데이~♡ ㅎ

  • 작성자 18.07.12 08:36

    시온산님~~좋은 아침입니다^^
    두개 들고 가셔도 되용.ㅎㅎ

  • 18.07.12 08:27

    아궁~~
    이걸 직접 만드셨다는건가요?
    맛과멋과 영양이 보입니다
    츄르릅~~~^^

  • 작성자 18.07.12 08:32

    그르게요.만들고 말았네요.ㅋㅋ
    제 입맛을 맞춰주는 떡집이 없어서...
    목마른 놈이 우물 파는 격이죠.ㅋㅋ

  • 18.07.12 08:55

    떡집하시는줄~~
    비닐 싸진건 완전 떡집 비주얼~~
    맛과 영양.가족들 행복하시겠어요~
    저도 이 떡 좋아하는데
    시엄니 살아계실땐 자주 해주셨는데...

  • 작성자 18.07.12 12:07

    ㅎㅎ떡비닐만 있음 누구나 떡집비쥬얼 가능해요.
    오늘도 좋은 날 보내셔요

  • 18.07.12 10:23

    주방 문 내리셔도 되겠어요
    저 콩설기에 물김치나 가벼운 국으로 식사하시면 충분 할 듯 하네요~

  • 작성자 18.07.12 12:08

    가장 반가운 소리예요.
    주방문 내려도 된다는..ㅎㅎ
    저는 식사로 충분한데,
    살림도 모르는 분들이 자꾸 밥을 찾네요.ㅋㅋㅋ

  • 18.07.12 14:05

    고이중이맘님 또 이렇게 맛난 떡을 만들어서 이 떡순이를 고문하십니까?
    뭐든 뚝딱 만드시는 님이 참 부럽사와요~~ 콩찰떡 정말 맛나보이는데 한 개만 던져 주세요~~~^^

  • 작성자 18.07.12 14:12

    앗!! 아름향기님 떡순이셔요??
    저는 콩은 좋은데 찹쌀은 선호하지 않아서
    아주 가끔 만들어요.
    세 개 던졌어요~~~^^

  • 18.07.12 14:20

    @고이중이맘 오모나~~ 세개나 던지셨어요? 맘씨도 고우시네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8.07.12 17:37

    아이네님 사랑의 하트 이모티콘을 받으니
    힘이 불끈 나네용^^
    즐건 저녁 되셔용 *.~

  • 18.07.12 22:38

    집에서도 떡이 이렇게 맛잇게 된다는게 신기해요
    떡은 떡집에서 ㅎㅎ
    고이중이맘님처럼 좀 한가한 겨울철에는 해봐야 겟어요~~
    꾹 합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