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3월 24일(금) : 트럼프케어 좌초 위기, 분위기 어둡다.

[호빵맨]

미국 마감, 다우 6일 연속 하락..트럼프케어 연기 실망

트럼프케어 무산, 변동장세 속에서 소폭 하락.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6거래일째 하락.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지도력의 첫 시험대가 될 건강보험개혁법인 이른바 '트럼프케어'의 이날 하원 표결이 무산.

은행주 선전, 앞서 크게 하락한 상태인 은행주에 대한 저가 매수.

'트럼프케어'의 하원 표결에 대한 관망세는 계속 이어지는 흐름. 결국 연기.

헬스케어주와 에너지주가 각각 0.36% 하락하며 가장 부진. 반면에 부동산주는 0.72% 상승.

부결될 것이란 관측이 강해 하락으로 출발. 하지만 은행주 선전에 따른 금융주의 상승에 힘입어 3대 지수가 상승하기도....

표결이 무산됐다는 소식이 장마감 직전에 전해지면서 3대 지수가 하락세로 반전.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트럼프케어의 하원 표결에 자신의 대통령직과 공화당 나아가 미국 건강보험 제도의 명운 강조,  

통과를 압박했지만 공화당 내부에서조차 반발이 심함.

일각에서는 트럼프케어가 오바마케어와 다를바 없으며 내용이 빈약하다고 비판.

다른 일각에서는 트럼프케어로 인해 오히려 무보험자 수를 늘릴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

이 경우 트럼프가 추진하는 법인세 감면과 인프라 투자 정책이 저항에 부딪힐 가능성.

표결은 늦으면 다음 주 월요일인 27일로 연기될 가능성. 트럼프 대통령이 추진하는 법인세 감면과 인프라 투자 정책도 적신호.

재닛 옐런 연준 의장의 연설은 통화정책에 관한 언급이 전혀 없어 시장에 영향 안 줌.

존 윌리엄스 샌프란시스코 연은 총재는 "지난 15일 금리인상을 포함해 올해 총 3~4회의 금리인상을 예상. "

"금리를 조금 앞당겨 올려놓으면 상방 리스크가 일어나더라도 연준이 이를 조정할 수 있는 여력이 커진다."

2월 중 미국의 신규주택 판매는 직전월보다 6.1% 증가한 59만2000호, 7개월 만에 최고치,

높은 가격과 빡빡한 재고에도 불구하고 주택시장 회복세 지속.

18일로 마감한 지난주 미국의 신규 실업수당 신청건수는 전주보다 1만5000건 늘어난 25만8000건.

예상과 달리 증가하며 7주 만에 최고치.

달러 강세, 트럼프케어 표결 불투명성에 따른 안전자산 선호 현상.

엔화의 수요가 늘어 달러/엔은 장중 0.15% 밀린 110.99엔까지 하락. 장중 0.48% 밀린 110.63엔, 약 4개월 만에 최저치.

국제유가, 美생산량 증가 우려에 하락,

WTI 5월물은 34센트, 0.7% 내린 배럴당 47.70달러. 브렌트유 5월물은 8센트, 0.2% 떨어진 배럴당 50.56달러.

미국의 원유재고가 사상 최대치로 증가하는 등 산유국 감산이 원유 공급과잉 상황을 전혀 진정시키지 못하고 있다는 비관론 팽배.

26일(현지시간) 쿠웨이트에서 산유국 석유장관 회의가 열리면 감산 이행 상황이 재점검 되고 감산 연장 문제가 논의될 것.

금값은 달러화 강세의 영향으로 하락. 4월물 금값은 0.2% 내린 온스당 1247.20달러.

국채 10년물의 수익률은 변동 없이 2.405%.

유럽 마감, 유럽증시, 일제히 상승...스톡스 0.85%↑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친성장 정책을 둘러싼 상황을 주목.

런던 테러 영향 미미, 美 트럼프케어 표결 앞두고 상승 마감.

범유럽지수인 스톡스600지수는 전일대비 0.85% 상승한 377.20

트럼프케어에 대한 미국 하원의 이날 저녁 표결을 앞두고 미국 증시가 오전장에서 상승세 영향.

전날 발생한 런던 테러의 영향은 크지 않음. 영국 파운드화는 전날 테러 소식이 전해진 후 하락, 다시 반등해 1.2525달러로 반등.

4명의 사망자와 40여 명의 부상자를 낸 런던 테러는 투자 심리에 거의 영향을 미치지 않음.

영국통계청(ONS)이 발표한 2월 한 달 동안의 소매판매가 전월보다 1.4% 증가. 4개월 만에 반등. 예상치는 0.4% 증가.

3개월간의 소매판매는 그 전 3개월에 비해 1.4% 줄어 지난해 브렉시트 이후 불안정 신호.

영국 의류업체인 넥스트가 8% 오르는 등 소매업종이 주요 업체의 실적발표 이후 상승세.

유로는 0.16% 하락한 1.0780달러. 파운드는 0.26% 상승한 1.2517달러.

중국마감, MSCI 편입 재검토+일대일로 기대, 상하이종합 0.1%↑

하루만에 반등. MSCI가 중국 증시 편입을 재검토한다는 소식과 일대일로 프로젝트 본격 가동에 대한 기대감.

실적 발표 시즌을 맞아 종목별 차별화 장세가 나타나면서 변동성이 커짐.

긴축 유동성과 규제 강화에 대한 우려로 상하이 B주가 폭락했지만 A주가 MSCI 지수에 추가될 수 있다는 기대.

"상하이 B주식 시장의 급락은 중국 은행간 시장 유동성 긴축과 금융 기관 규제강화에 따른 것"

오전 중 꾸준히 상승폭을 키우던 지수는 오후 들어 0.7% 넘게 밀리다가 장 막판 다시 상승 반전에 성공. 

MSCI는 전날 펀드 운용사들에게 중국 A주의 신흥시장 지수 편입 검토를 위한 서류를 보냄.

올해 6월 예정된 지수 정기 리뷰를 위한 시장 참가자들의 의견을 묻기 위한 조치.

 "소식은 중립적이지만, 시장은 올해 편입될 것이라는 기대를 가지고 있다"

5월로 예정된 일대일로 정상회의에 이목이 쏠리면서 관련주들의 주가가 탄력.

일대일로 펀드가 유럽 내 투자를 검토하고 있다는 소식도....

서부건설이 가격제한폭까지 오른 것을 비롯해 중강국제 중공국제 등이 나란히 신고가.

인민은행은 이날 기준환율을 달러당 6.8856위안으로 고시. 위안화 가치가 0.05% 상승. 이틀 연속 절상.
업종별로는 희비가 엇갈린 가운데 건축자재 가정용품이 1% 넘게 상승, 레져 음료 종이목재 등은 하락.

홍콩 증시에 상장된 아시아 시가총액 1위 텐센트홀딩스는 예상치에 못 미치는 실적 발표에 장중 3% 넘게 하락

일본마감, 전일 하락폭 일부 만회..닛케이 0.23%↑

아키에 스캔들 vs 엔약세 사이에 혼조 양상 속 상승 마감

정치권에서 불거진 이른바 '아키에 스캔들'로 장초반 증시가 하방압력을 받았지만 엔이 약세를 보이면서 하락폭을 상쇄.

오전 장중 한때 1만8973.75까지 하락하며 지난달 9일 이후 최저치. 43.93포인트(0.23%) 오른 1만9085.31로 마감.

'아키에 스캔들'의 핵심 인물인 모리토모 학원 이사장이 오전 의회 증언에서 아베 신조 일본 총리의 영부인 아키에로부터 기부금 100만엔(약 1008만원)을 받았다고 밝힘, 명예교장과 국방성까지 재단 관련 연루된 점들이 심각 수준.

모리토모 학원에 국유지를 정가의 20%에도 못 미치는 '헐값'에 매각했다는 의혹이 이달 초 제기돼 정권 차원의 스캔들로 번짐.

모리토모 학원은 이 국유지에 4월 개교를 목표로 초등학교를 건축하는 중.

오후 들어 증시 회복세, 달러가 강세 영향으로 엔이 약세. 주요 수출주는 혼조세.

닛산자동차가 0.13% 올랐고 토요타자동차가 0.02% 하락.

엔화는 이날도 소폭 강세. 엔/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0.14%(0.16엔) 낮은 111.34~111.35엔.

트럼프케어의 의회 표결이 연기됐다는 소식에 뉴욕증시가 막판 하락.

하원을 장악하고 있는 공화당 지도부가 표결을 연기했다는 건 충분한 찬성표를 얻지 못했다는 소리다.

잡음 많은 내용이라서 쉽게 통과는 어려워 보이나 트럼프 정책 가변성이 달린 문제여서 수정 보완되어 통과시키려 들 것.

그 사이 부담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더구나 주말 장세에 버거워 보일 수 있는 그림. 분위기가 무거울 듯...

그렇더라도 수급 장세 흐름은 여전할 것으로 기대...

눈치보기 흐름이 주말 장세에 나왔다.
수급장세 흐름은 오늘도 어김없이 전강후약의 흐름으로 만들었다. 이젠 지겹기도 할만 하지만 고점 도전 국면에서 개별 종목 순환매가 빠르게 진행 중이어서 자주 볼 수 있는 그림이 되고 있다. 프로그램도 같은 패턴 속에서 시장을 잘 붙잡아주고 있다.

미 시장에서 다시 트럼프 케어 잡음이 진행될 가능성에 눈치보기 흐름으로....
삼성전자 지배구조 운운은 별로 관심사가 아니다. 어제까지 다 비웠으니까...ㅎ

어제 공략했던 두 업종에서 즐거운 트레이딩을 마치고 오후에는 코웨이에 주목하고 보냈다. 골드크로스에 내 예상보다 더 높게 튀었다. 다음 주 쉬는 게 아니었다면... 점심을 먹으러 나가지 않았다면 하는 아쉬움은 잊지만 패스... 내 한계를 벗어난 운이다. ㅎ

주말 즐겁게 보내고, 월요일 장중계를 긑으로 다시 휴가 보내고 4월 초에 만나기로...ㅎ 

- 외국인 하루만에 매도전환…기관 매수세 유지
- 삼성전자 지주사 전환 보류…삼성물산·삼성SDS 급락

[이데일리 이후섭 기자] 코

스피지수가 약보합세를 보이며 2160선으로 다시 밀려났다. 최근 지수 상승을 주도했던 외국인은 매도세로 돌아섰다. 삼성전자의 지주사 전환 보류 소식에 삼성그룹주가 일제히 약세를 보였다.

24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코스피지수는 전날대비 3.77포인트(0.17%) 내린 2168.95로 장을 마감했다. 오전 한때 2180선을 넘보기도 했던 지수는 외국인의 매도 공세에 하락 전환했다.

이날 매도세로 돌아선 외국인은 884억원 가량을 내다팔았다. 기관은 2212억원을 순매수하며 전날에 이어 매수세를 이어갔다. 금융투자(2855억원)가 매수에 적극적이었고 연기금(180억원), 사모펀드(75억원)도 매수우위를 보였다. 개인은 1827억원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섬유의복, 음식료업이 2% 넘게 올랐다. 비금속공물, 운수창고, 화학, 증권, 의약품 등 순으로 뒤를 이었다. 반면 전기가스업, 유통업, 철강금속, 운수장비, 건설업, 의료정밀, 통신업 등은 약세를 면치 못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에서는 삼성전자(005930)가 이날 주주총회에서 지주사 전환 계획을 당분간 실행에 옮기기 어렵다고 밝히면서 3거래일 연속 하락세를 이어갔다. 지배구조 개편의 수혜주로 꼽혔던 삼성물산(028260)과 삼성에스디에스(018260)도 각각 7%, 8%대 하락률을 기록했다. 삼성전자우(005935), 삼성생명(032830), 삼성SDI(006400) 등도 하락 마감했다.

이밖에 현대차(005380), 한국전력(015760), 포스코(005490), 현대모비스(012330), KB금융(105560), SK텔레콤(017670), LG화학(051910) 등도 약세를 보였다. 반면 SK하이닉스(000660)를 비롯해 네이버(035420), 신한지주(055550), 아모레퍼시픽(090430) 등은 강세를 보였다.

개별종목 중에서는 금양(001570)이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았고 DSR(155660), 나라케이아이씨(007460), 이월드(084680), 한국특수형강(007280) 등도 상승폭이 컸다.

미국 하원이 한국에 대한 중국의 사드 보복조치를 규탄하면서 에이블씨엔씨(078520), 한국콜마홀딩스(024720), 한국콜마(161890) 등 화장품 관련주도 두드러진 상승세를 나타냈다. 반면 암니스(007630)가 10% 넘게 떨어졌으며 태원물산(001420), 동부제철우(016385), 아티스(101140), 삼익악기(002450), 보해양조(000890), AJ렌터카(068400) 등도 큰 낙폭을 보였다.

이날 거래량은 3억5406만1000주, 거래대금은 5조458억2100만원으로 집계됐다. 상한가 2개를 포함해 486개 종목이 올랐고 하한가 없이 304개 종목은 내렸다. 85개 종목은 보합권에 머물렀다.

[머니투데이 송선옥 기자]

[삼성電 지주사 전환 지연에 삼성물산 7%·삼성에스디에스 8% 하락]

코스피 시장이 24일 외국인의 매도 전환으로 하락 마감했다.

코스피 지수는 개장초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순매수로 2179.34까지 올랐으나 삼성전자가 지주회사 전환과 관련해 연기를 시사하고 외국인이 순매도로 전환하면서 하락세로 방향을 틀었다.

삼성 지배구조 개편 수혜주로 지목된 삼성물산 삼성에스디에스가 큰 폭으로 하락하면서 지수 하락에 힘을 보탰다.

◇삼성물산 7%·삼성에스디에스 8% 하락

코스피 지수는 전일대비 3.77포인트(0.17%) 내린 2168.95로 장을 마쳤다.

코스피 시장에서는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883억원, 1828억원 순매도다. 기관이 2213억원 순매수다.

프로그램 매매는 차익거래 45억원 순매수, 비차익거래 576억원 순매수 등 전체 622억원 매수 우위다.

지수선물 시장에서는 외국인이 515계약 순매도이나 기관과 개인이 각각 173계약, 357계약 순매수다.

업종별로는 등락이 엇갈렸다. 섬유의복이 2.22% 올랐으며 음식료품이 2.18% 상승했다. 비금속광물 운수창고 의약품 화학 기계 금융업 은행 증권 등이 올랐다. 전기가스업이 2.32% 내렸으며 운송장비 전기전자 의료정밀 건설업 철강금속 종이목재 등이 하락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중에서는 삼성전자가 0.72% 하락, 207만5000원으로 마감했다.

권오현 삼성전자 부회장은 이날 열린 삼성전자 정기주주총회에서 “지주회사 검토는 주주와 회사에 매우 중요한 의사결정 사안으로 현재 법률 세제 등 검토 중”이라며 “다만 검토 과정에서 전환과정에 부정적 부분이 존재해 지금으로서는 쉽지 않아 보인다”고 밝혔다.

권 부회장은 “추후 방침이 정해지는 대로 다시 말씀드리겠다”고 덧붙였다.

삼성물산이 7.27% 급락했으며 삼성에스디에스가 8.47% 내렸다.

현대차가 0.61% 하락에도 불구하고 시가총액 상위 2위 자리를 지켰다.

SK하이닉스가 미국 메모리반도체 마이크론의 실적 호조에 힘입어 2.17% 올랐다.

한국전력 현대모비스가 2%대 하락을 기록했으며 POSCO 삼성생명 SK텔레콤 LG화학 등이 내렸다.

전일 7만원을 돌파한 LG전자가 0.28% 오르며 사흘째 강세다. LG전자는 개장초 7만3900원을 기록하며 전일 세운 52주 최고가를 또 경신했다. 이는 2014년9월3일 이후 2년6개월새 최고가다.

이승우 IBK투자증권 상무는 “LG전자의 1분기 영업이익은 7690억원으로 시장 예상치를 크게 넘어설 것”이라며 “야전사령관 스타일인 조성진 부회장이 LG전자의 근본적 체질을 개선시킨다면 수익성 호조가 올해 내내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했다.

미 하원에서 중국의 사드 보복을 규탄하는 결의안이 발의됐다는 소식에 화장품 면세점 등 중국 소비관련주가 상승세를 이어갔다.

아모레퍼시픽이 2.13% 올랐으며 한국콜마 에이블씨엔씨 코스맥스 등이 5~9%대 상승을 기록했다. 호텔신라가 2.14% 올랐으며 GKL이 2.44% 상승했다.

금양 하이골드8호 등 2개 종목이 상한가로 마감했다. 486개 종목이 상승, 304개 종목이 하락이다.

◇셀트리온, 엿새만의 반등

코스닥 지수는 0.36포인트(0.05%) 올라 605.89를 기록하고 있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4억원, 167억원 순매도인 반면 개인이 267억원 순매수다.

업종 중에서는 IT종합 오락문화 소프트웨어 IT부품 반도체 섬유의류 출판매체복제 화학 제약 기계장비 등이 상승인 반면 정보기기 비금속 의료정밀기기 인터넷 등이 하락이다.

시총 상위종목 중에서는 셀트리온이 과매도 평가에 1.93% 올라 8만9800원으로 마감했다. 엿새만의 반등이다.

코미팜이 8.00% 급락했으며 카카오 CJ E&M 등이 2% 넘게 빠졌다.

안랩이 8.82% 올라 11만6000원으로 마감했다.

GS홈쇼핑 CJ오쇼핑이 각각 4.96%, 4.82% 올랐으며 파라다이스 에스에프에이 로엔 컴투스 등이 올랐다.

모바일리더 디젠스 등 2개 종목이 상한가다. 상승, 하락 종목은 각각 612개, 485개다.

한편 원/달러 환율은 서울 외국환시장에서 전일대비 0.2원 오른 1122.6원으로 마감했다.

코스피200 지수선물 6월물은 0.35포인트(0.12%) 내린 282.85를 기록했다.

[호빵맨]

횡보 흐름... ㅎ

[호빵맨]

세월호가 24일 오후 2시께 3㎞ 떨어진 곳에서 대기 중인 반잠수식 선박으로 이동 중...ㅎ

[molly]

역시 금요일이네요...

즐거운 오후 보내세요

[호빵맨]

금융투자 혼자 춤추는....
외인 일부에서 매수 가동...ㅎ

[호빵맨]

환율은 보합권 약세 모드 유지...ㅋ

[호빵맨]

무거움 드리우고 서서히 횡보 중...

[호빵맨]

코스닥은 그나마 외인 반전 모드로 버티는 중...ㅎ

[호빵맨]

KB금융 약세 전환....ㅎ
신한지주는 그래도 유지....

[호빵맨]

대부분 물 비우고 나니 별로 할 게 없다. ㅎ

[호빵맨]

금융투자만 매수하는 그림에 몸 담그기는 좀 그렇다. ㅋ

[호빵맨]

하이닉스 잘 버티고는 있는....

[호빵맨]

삼성전자 추락 분위기에서 살아나오지만 삼성물산은 급락 분위기 지속...ㅋ

[호빵맨]

자동차 주도 약세 모드....ㅎ

[호빵맨]

코웨이도 슬슬 밀려 내려오는....

[호빵맨]

오호 막판 피치다. ㅎ

[호빵맨]

대단해 대단해... 골드크로스 힘이 끝까지 유지되네....ㅎ
UBS 없이도 잘 나가는... 그 동안 매수해 오더니 차익을 내는 와중에 다른 외인 창구에서 받쳐주고 있다.

[호빵맨]

500원이라도 먹고 떨어지는...ㅋ

[호빵맨]

수급은 기관 주도의 힘....ㅎ

[호빵맨]

프로그램도 동시호가 앞두고 머리 드는...ㅎ

[호빵맨]

기관 매수세 2000에 육박...ㅎ.

[호빵맨]

미의회 사드보복에 대한 결의안 의결....^^
사드 관련주가 힘을 얻을 수 있을까?
아직....
추가 압박은 덜 할 수도..ㅎ

[호빵맨]

동시호가...

[호빵맨]

동시호가...

[호빵맨]

아시아 상황... 중국이 급하게 올라오는 그림...ㅎ

[호빵맨]

어제 마감 상황

[호빵맨]

오늘 마감 상황.

[호빵맨]

외인 퐁당 장세....
금융투자의 오랜만의 폭주....ㅎ
콜과 풋 옵션 매수로 마감...
코스닥은 그래도 양매도 속에서 양호...

[호빵맨]

트럼프 케어 오늘밤 다시 표결 예고....ㅎ

[molly]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담 주에 휴가 가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