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울 시엄뉘가 그런쪽으로 아주 잘 따시지거든여..울신랑도 77뱀띤데..뭐 악의삼제??살다가 이런말은 진짜 첨 들어봅니다..올해는 돈도 없고 해서 그냥 넘어가려고 하셨데여..근데 악의삼제가 껴서 할수 없이 부적을 햇으니 붙혀놓으면 좋은데 너가 내키지 않아하니깐 안보이게 침대 밑에라도 깔아놓으시라 하시더군요..근데 신랑도 그냥 뭐 지갑용도 안 갖고 댕기구...그냥 온 그대로 식탁위에 있어여...어머님한테는 제가 그랬져..행여나 그 할머니 한테 저한테 뭐 삼제가 꼈다 그런말씀 들으셔도 얘기 하시지 말라구...어차피 믿지도 않고 들어봐야 찜찜하기만 한데요 뭘...안좋은일은 누구한테나 언제든 올수 있어여..그거에 너무 집착해서
에고고....어쩐대요...삼제...이런거 너무 신경쓰지 마세요...그러면 정말 우울해집니다...그냥 맘 편하게 하고 계셔야 빨리 나아지죠....그리도 진이가 참 기뜩하네요...녀석...이사하느냐고도 힘들었을텐데...그렇게 몸이 안 좋아서 어째요....오늘은 날도 꾸리꾸리한데...따뜻하게하고 좀 쉬세요...
첫댓글 울 시엄뉘가 그런쪽으로 아주 잘 따시지거든여..울신랑도 77뱀띤데..뭐 악의삼제??살다가 이런말은 진짜 첨 들어봅니다..올해는 돈도 없고 해서 그냥 넘어가려고 하셨데여..근데 악의삼제가 껴서 할수 없이 부적을 햇으니 붙혀놓으면 좋은데 너가 내키지 않아하니깐 안보이게 침대 밑에라도 깔아놓으시라 하시더군요..근데 신랑도 그냥 뭐 지갑용도 안 갖고 댕기구...그냥 온 그대로 식탁위에 있어여...어머님한테는 제가 그랬져..행여나 그 할머니 한테 저한테 뭐 삼제가 꼈다 그런말씀 들으셔도 얘기 하시지 말라구...어차피 믿지도 않고 들어봐야 찜찜하기만 한데요 뭘...안좋은일은 누구한테나 언제든 올수 있어여..그거에 너무 집착해서
안되는 일 있으면 아..삼제라 그래..그렇게 생각 마시구..애초에 모르는게 좋은데 ^^울 신랑은 삼제 아닐때도 차들이 뒤에서 두세번 밖아서 입원도 하고 햇어여 ㅋㅋ 너무 신경쓰지 마시고 빨리 치료에 열중하시길.....
진이맘 많이 아픈가보네..교통사고는 휴유증이란게 있나봐..나도 임신8개월때 뒷차가 신호대기중인 우리차를 박았는데 깜짝놀라기만 했는데 그것말고는 정말 아무렇지도 않았는데 놀래서 병원갔더니 조산끼있다고 중환자실 하루 들어갔다가 나왔다우..4박5일 입원하고 나왔는데 상대편 보험회사에서 병원비에 위로금까지 나오더라구... 그나저나 인대가 늘어났으면 2~3주 고생할텐데..물리치료 잘 받고 보상관계도 잘 해결되었으면 좋겠네.. 그아저씨는 보험처리 안하면 없는 형편에 더 힘들지 않을까?? 이럴때 쓸라고 보험드는데 할증이 더 무서운건가?? 암튼 몸조리 잘하셔..
에고고....어쩐대요...삼제...이런거 너무 신경쓰지 마세요...그러면 정말 우울해집니다...그냥 맘 편하게 하고 계셔야 빨리 나아지죠....그리도 진이가 참 기뜩하네요...녀석...이사하느냐고도 힘들었을텐데...그렇게 몸이 안 좋아서 어째요....오늘은 날도 꾸리꾸리한데...따뜻하게하고 좀 쉬세요...
끼워 맞추기 시작하면 한도끝도 없지요..... 근데 삼재는 어떻게 따지는 거래요?
근데 왜 보험처리를 안한다는거지? 일용직이라 그래도 부르주아 많아요 분명 현장에서는 300마넌 이상을 받아갔는데 일용직 신고하니까 건강보험료 차압이 회사로 들어오질 않나....ㅡ,,ㅡ
저희 남편도 올해 삼제라네여..전 그다지 신경 안쓰려고요.생각하기 나름인거 같아요....언능 몸이 낳아야 할텐데여..몸조리 잘하세요..
저희도 올해 삼재라는데 사주공부하시는 분한테 여쭈니 자꾸 그거 생각하믄 될일도 안된다네요...삼재 아닐때도 좋은일 나쁜일 있으니 그렇게 생각하시고, 홧팅!
오잉 진이맘 님과 제가동갑이네요..
빨리 낳아야 해요. 교통사고는 후유증이 커서..ㅡ.ㅡ 저는 차에 치어서 붕
떠서 떨어졌는뎅.. 앞이빨 2개 부러지공..다리 기부스.. 전치 10주... 
....거기에 비함 합의는....하셨나요
자꾸만 나쁜일이 생기니.. 그렇게 생각드시겠네요.. 몸조리 잘하시구 물리치료 꼬박꼬박 받으세요...
우리도 삼재가 집안에 3명이얍....그래서 이사가 쩜 맘에 걸리는뎅...채원빠가 일명 박영규라서 원래 되는일이 없다 스탈이라 뭐 더 나빠질것도 없다고 생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