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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상 우상혁·수영 황선우 등 대한체육회 해병대 캠프 '원 팀 코리아' 참가
(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2024 파리 올림픽 메달을 목표로 하는 우상혁(육상), 전웅태(근대5종), 황선우(수영) 등이 대한체육회의 해병대 캠프인 '원 팀 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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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를 앞두고 대한펜싱협회의 최신원 회장이 펜싱 대표 선수들과 함께 해병대 동계훈련을 실시한다고 이야기 하자, 이기흥 회장이 국가대표 전 종목으로 확대하자고 뜻을 더한 바 있다. 이기흥 회장은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의 다소 저조한 성적을 바라보며 2024 파리 올림픽을 앞두고는 정신력 강화 차원에서 직접 해병대 훈련을 하겠다고 밝혀 논란이 됐다. 일부에서는 해병대 캠프 자체가 구시대적인 발상이라는 비판도 나왔다.하지만 이기흥 회장은 "해병대 훈련은 파리 올림픽을 앞두고 결의를 다지는 의미"라며 "선수들의 훈련에 악영향을 준다면 당연히 제외할 것"이라고 전했다.내일부터 2박3일로 진짜 다녀옴.에휴....
첫댓글 걍 훈련 방해 프로그램 같은데
ㅁㅊ놈들
어휴 쌍팔년도
저기 커넥션 있는거 아닌가 한 번 파봐야 함
아니 무슨
지가 안한다고 막 지르네
저런 훈련방식 통할거라고 생각하는게 참....
개꼰대새끼들
이게 지금 2023년 대한민국이 맞는건가
첫댓글 걍 훈련 방해 프로그램 같은데
ㅁㅊ놈들
어휴 쌍팔년도
저기 커넥션 있는거 아닌가 한 번 파봐야 함
아니 무슨
지가 안한다고 막 지르네
저런 훈련방식 통할거라고 생각하는게 참....
개꼰대새끼들
이게 지금 2023년 대한민국이 맞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