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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음 나는 중앙 도서관을 이용 하고 있다. 중앙 도서관에 전자책을 문의 하니까 중앙 도서관에는 없고 연수 도서관에 있다고 하여 회사 비번인 오늘 연수동 형님과
연수 도서관을 걸었다. 전철역 세 정유소 거리 를 운동삼아 예기하며 걸었다. 도서관에서 회원 가입 하고 전자책 을 볼 수 있게 해놓고 돌아왔다.
두번째 연수도서관을 들렸다. 중앙도서관이 없는 강태공의 육도삼약 를 연수 도서관에서 대출 하여 읽었던 도서관 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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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小浦 사랑방 원문보기 글쓴이: 소포(우종성)
첫댓글 육도삼약이라면 중국 고대병서인데 이젠 국방쪽에도 관심을 가지시는군요? 하하
제가 워낙 무협지를 좋아해서 저도 읽고 싶네요. 머 무협지하곤 차원이 다르겠지만요
중앙도서관에 없는 책 연수 도서관에서 읽었습니다. 연수 도서관에는 전자 도서도 있습니다.
중앙 도서관에 없는 책 전자책도 있습니다.
도서관 책도 전자책으로 바뀌었나봐요?
가보지가 오래되어서~~
요즈음 도서관 에가지 않고 전자책으로도 독서 할 수 있는 좋은 세상입니다.
연수까지 가시나봐요?
화도진은 그만 나가시고?
연수도서관에는 중앙 도서관에 없는 전자책도 있습니다.
이용해보세요 좋은 세상 입니다. 책의 수도 자랑스럽니다. 화도진은 15년 전에 다녔어요
율목 중앙 수봉 연수 책 수는 중앙이 많은데 중앙도서관에 없는 책은 연수 에가면 전자책까지 있습니다
@소포(우종성) 그렇군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