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가 도착했을 때 모든 사람을 하나로 모았고 우리 모두는 같은 정신적 태도와 접근 방식을 가졌으며, 이 클럽에서 성공하고 우승하고자 하는 동일한 야망을 공유하였으며 이것이 핵심입니다."
"우리는 재미있는 스타일로 플레이하며 감독이 우리를 셋-업하고 플레이하게 하는 방식에 모두 매우 만족합니다.물론 이번 시즌에는 우여곡절도 있었고, 많은 일이 일어났습니다."
"잊지 마세요. 우리는 프리미어 리그에서 첫 시즌을 치르는 선수들로 구성된 어린 스쿼드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 리그에서 뛰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2~3개월만 버티는 게 아닙니다, 힘들어요. 하지만 이 최고의 감독과 함께 보낸 괜찮은 첫 시즌이었고 약간의 불일치도 있었지만 전반적으로 좋았습니다."
"리그 우승을 위해 싸울 만큼의 속도를 유지할 수 없었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이제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기 위해서 계속 성장하고 발전해야 합니다."
"잘 마무리해서 다음 시즌에는 더 강해져서 돌아와야 합니다.어린 선수들은 이 첫 시즌의 경험으로부터 이익을 얻을 것이고 우리는 더 나은 성적을 낼 것입니다.다음 시즌은 우리에게 있어 아주 중요한 시즌이 될 것입니다.”
첫댓글 로메로는 누누 콘테맛봤다가 포감독을 만낫으니
흠
선수들은 감독한테 확 힘 실어주기로 한듯
첼시전....
전술적으로 수비 부담 얘기가 진짜 많이 나오는데도 정작 로메로는 쭉 지지하는 거 보면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