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수의 보도에 메스컴에 나오는 걸 본다면 코로나가 다시 크게 창궐하려 하는 것인지 그 말하자면은 점점 코로나 걸리는 사람이 늘어난다네 숫자가 뭐 꽤 많이 늘어난 모양이 한 만여 명이 더 늘어난 것 같아 그러니 그게 쉽게 끝나지 않을 모양이다. 이런 말씀이지 먼저 번에 4차 접종 예방접종 나이 많은 분들 하라고 하는데 나는 컨디션이 나빠가지고 맞지를 못했는데 지금이라도 그 맞아 맞아 두는 것이 좋을 것 같아 지금 뭐 4차 전국적으로 다 하려고 하는 모양이야 그래서 어떻게든 숫자가 줄어 들어야 된다고 코로나 걸리는 사람 그 뭐 남아공 돌연변이인가 그 놈이 그렇게 위세를 떨친다고 하네 이렇게 가만히 있으면 입이 근질거리고 공입에 염불 한다고 [스마트폰에 내가쓴 글]이런 거나 이렇게 들여다보고 이러쿵 저러쿵 말하자면 말머리를 풀어놓는 거지 지금 이거는 곤위지괘(坤爲地卦) 사효동(四爻動)이라고 괄낭(括囊)이면 무구(无咎)무예(无譽)니라 그러니까 주둥이를 자루 주둥이를 꼭 묶어 놓고 있으면은 무슨 탈날 것도 없고 그렇다고 기뻐할 일도 그게 없다. 이런 논리 체계지 그런데 이제 귀납(歸納)지괘(之卦) 동해 나간 걸 보면 뇌지예괘(雷地豫卦)라고 해서 지금 이 강사가 그 효사(爻辭)=九四. 由豫. 大有得. 勿疑朋盍簪. 象曰. 由豫大有得 志大行也 다 외워놓지 못하고 또 외워놨더라도 잊어먹고 그래 그랬는데 그 뜻은 그렇게 머리를 휘감는 비녀체다 말하자면 예괘(豫卦)는 利建侯行師.=이건후행사라고 애 전 국무총리 말하자면 노무현 시절에 국무총리하던 고건이 운명 아니야 강신이지 강한 신하지 임금은 병들고 오효는 六五. 貞疾 恒不死. 象曰. 六五貞疾 乘剛也. 恒不死 中未亡也. 항불사라고 그래서 임금이 그 말하잠. 아 병든 자리에 있어서 이제 아직 죽지 않고 그저 명분만 살아 말하자면 휘장만 살아있다. 이런 뜻이거든 항상 할 항(恒)자가 깃발이 날리는 것이고 가만히 바람이 안 불적에 축 쳐진 것이고 말하자면 공작 휘장이 그런 날을 태양 천자를 가운데 두고 그런 모습을 그린다 이런 말씀이야 그러니까 병들었서도 죽지 않은 임금을 받드는 자리가 바로 사효. 자리 비녀체 자리고 의심치 않으면 원근 간에 누예들이 뽕잎을 먹으러 다 모여든다 하는 그런 자리 아니여 그러니까 상당히 그 말하잠 지위를 놓고 본다면 고관대작 자리 삼정승 자리 되니까 못해도 지금 국무총리 잘 되면 국무총리 못 돼도 그 좌의정 우의정 자리는 된다. 이런 말씀이지 이것은 이제 곤위지괘(坤爲地卦)라고 하는 것은 바깥괘 안괘를 첸지시켜도 역시 곤괘(坤卦)야 그런데 이제 안암팍상으로 본다면 건괘(乾卦)가 되지 건위천괘(乾爲天卦)가 뇌지예괘(雷地豫卦)는 지뢰복괘(地雷復卦)에서 첸지 된 것이고 또 그냥 본다면 풍천소축괘(風天小畜卦)가 안암팍상이 되는 거고 이런 건데 이제 차를 몰고 가되 앞뒤에 앞뒤 차 양옆에 이렇게 해서 일곱 대 정도는 봐야지 안전하게 차를 몰고 간다. 그러잖아 어느 말을 하자면 자동차를 몰고 갈 적에 운전수가 그와 마찬가지로 이렇게 여러 가지를 살펴보는 거예요. 착종(錯綜)도 보고 착종이 와괘(瓦卦) 이런 거 이제 다 보는 것이지 이제 이거 지금 여러분들에게 말씀해 주는 거라 이런 말씀이지 와괘(瓦卦)를 본다. 하면 곤위지괘에는 역시 와괘가 곤위지괘 할는지 모르지만은 뇌지예괘(雷地豫卦) 에서는 수산건괘(水山蹇卦)가 되는 거 아니야 그러니까 그렇게 돌아가는 논리체계이다 아 여기 이 사람 운명하고 풍수(風水)하고 딱 맞게 시리 말해놓는 거거든 그러니까 그 풍수 그 지역의 기운을 뽑아 쓰는 도구가 이 명리(命理) 라는 도구다 연월일시 명리체계다 이런 말씀이야 거기 생긴 기운을 뽑아 쓰는 도구가 ㆍㅡㅡ 수산건괘라고 하는 것은 이렇게 절해고도(絶海孤島)지상(之象)이라 그래서 썩 좋은 걸로 생각하지 않지만 산수몽괘(山水蒙卦) 혼몽한 것이 천지 된 것이라고 그래서 매우 영리한 걸 상징하고 무슨 참모 기획사 같은 걸 차려가지고 크게 되는 걸 말하는 것이거든 그래 이제 일을 이루고서 그 바닥에서 빠져나오지 못한다 말하자면 삼국지에 종회하고 등애가 촉한에서 못 빠져 나오듯이 아 그런 논리가 된다. 이런 말씀이지 이게 말이 이렇게 길다고 간단하게 무엇을 본다. 하면 촌철살인(寸鐵殺人)이 안 돼 예전에 남의 운명을 본다. 하는 사람들이 글쎄 그렇게 부잣집에 가서 본다 할 것 같으면 보름이고 한 달이고 그렇게 머물면서 그 사람 가장(家長) 같은 사람들을 운명을 제대로 파악해서 봐준다는 거 아니야 그런데 이렇게 단시간 내에 이것을 말해준다는 것이 그게 제대로 풀어주기나 하겠어 그렇지만 이제 얼렁뚱땅 이렇게 풀어본다 하더라도 그 이치는 다 여기 명리 속에 다 들어있다. 이런 말씀이지 이게 자시(子時) 원단(元旦) 모태(母胎) 풍(風)수 12시간이 다 그 자시(子時)에 담기는 거 아니야 자시는 그릇이나 마찬가지고 12시간 야자시 조자시 나눈다 할 것 같으면 13시간이 그렇게 그릇에 담기는 음식과 마찬가지다 이런 뜻이에요. 물론 자시에 태어낳는 수도 있으니까 자시에 태어나는 수도 있으니까 그 그릇 자체로도 말하자면 음식이라고도 할 수가 있는 것이고 이런 뜻입니다. 그럼 이 사람의 운명으로 된 모태 풍수 명조를 한번 살펴본다 할 것 같으면 임무 계경 경계 무임 이렇게 되잖아 천간이 밑에는 자오미자 그러니까 자 오미자 이렇게 되잖아 사자성어(四字成語) 논리체계가 앞에 앞서 이거 풀적에도 말씀드렸습니다. 예 여기 말하자면 명리 체계 구성 속에서 다 그 사람의 말하자면 이 세상에 와 가지고 쓸 성명(姓名)까지 다 들었어 여기서 내가 누구라고 지목하지 않아도 여러분들은 다 알 수가 있을 거예요. 말하자면 페철을 놓고 라경 패철을 놓고 본다 할 거면 24 방위를 가르치는데 자축인묘 진사오미 신유술해 이렇게 가르치고 천간은 말하자면 중궁 무기(戊己)를 갈라치기 해서 건곤(乾坤)간손(艮巽) 이렇게 천(天)의 사주(四柱)라고 갈라놓고서 말을 하고 다른 건 이제 사방 묶어 놓고서 말하잖아 그래서 12개를 만들어 가지고 24방위가 되는 거 아니야 그러니까 여기 본다. 하면 천간으로 놓고 말해 본다 할 것 같으면 사계절에 24절후에 사계절에 봄 계절은 어떤가 그러니까 가을 계절은 어떤가 ᆢ 동지 섣달 정월달 이렇게 하면은 그것이 이제 겨울로 들어가는 거야 2월달 3월달 4월 달은 봄철 5월 6월달 7월 달은 여름 겨울 8월 달 9월 달 10월달은 가을 절후로 이렇게 춘하추동 절후가 다 정해진다. 이런 말씀이야 달로도 음력 달을 말하는 거야 양력 달이 아니라 그럼 여기 잘 보라고 년주(年柱)가 경(庚)이니까 가을 상징 아니요. 가운데 무계합(戊癸合)화(火) 오미합(午未合)화(火) 하는 건 여름을 상징하는 거 ㆍ 오(午)ㆍ다 이런 말씀이요 또 임(壬) 은 임록재해(壬祿在亥)라고 역시 10월 말하자면 가을 늦가을이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경(庚)은 경록재신(庚祿在申)이라고 늦 여름 끝 여름이 되면서 이제 말하자면 입추 지나가지고 입추 처서 지나서 그 무렵이 되는 걸 말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가을 도수 로 들어서는 걸 여름이긴 여름이지만 말복지나고 그런 것을 상징한다 이런 말씀이지 그러니까 이게 가을이란 뜻이여 그럼 가을에 뭘 경작(耕作)을 하는가 늦가을에 가면 보리를 경작 그래 10월쯤 가면 그래야지 여름 4월에 말하자면 거두잖아 그런 걸 말하는 성명이 되기도 한다 이런 말씀이지 가을게 경작해서 여름 한 철 예전에는 먹을 것이 힘들어서 보리고개라고 했어 대맥(大麥)이 누르게 누렇게 이게 익어가는 4월 달이라 이렇게 말들 하잖아 보리 맥 자를 써서 아 그런 성향을 잘 그려준다 이런 말씀이지 근데 이 역상(易象)이 이제 그 풍수 생김을 말하는 거여 태어난 풍수를 그 기운을 그렇게 받고 태어났다ㆍ 그럼 이 아래의 풍수 말하자면 태어난 풍수를 보기로 합니다. 이렇게 달성군에서 태어났어 달성군 생기면 이제 사람의 얼굴 이렇게 강물이 흘러 내려가면서 코를 그리고 말하잠 입을 말하는 걸 그리고 아래 입술 턱 턱은 다 안 나왔네 이렇게 이제 그런 식으로 그려놓은 걸 말하는 거여 여기서 이렇게 달성군 표시 다 그림이 지역 행정구역 그림이 아래하고 위하고 끊어졌어 대구광역시로 인해서 그런데 요 밑에 거는 개처럼 보이고 개 꼬리가 이렇게 나가고 꼭대기도 역시 손가락으로 이렇게 뭘 가리키는 짐승이여 그런 그림이다. 이런 말씀이지 그 다음에 이렇게 이 읍을 본다. 할 것 같으면 이 대구 방향에서 볼 적에 한다면은 이 짐승 말이나 말하자면 고양이나 개 이런 식의 짐승 얼굴이 저 짝으로 보고 있는 그런 현상이요 여러분들 잘 귓바퀴가 이렇게 생겼는데 이 사람이 태어났다 하는데도 역시 이제 귓바퀴지 대구에서 볼 적에는 이렇게 근데 왜 괄낭이면 무구무예인가 그 땅 생김이 이 사람은 대구의 입장이 아니라 그 반대 성향의 입장 말하자면 이렇게 이렇게 돼 있잖아 그 반대 성향의 어 입장이다. 이거 그러면 거기서 볼 적에는 그게 커다란 자루 아구리 처럼 된 모습이다. 이거여ㅡ 그래서 그 자루 아구리를 이렇게 꽉 동어매야 하는 그런 성향의 풍수 생김이다. 이런 뜻이여 뇌지예괘(雷地豫卦) 그런 땅 생김이라고 해서 곤위지괘(坤爲地卦)를 그려놓으면서 사효동 그렇게 해서 뇌지예괘가 되면 와괘 형상을 본다. 할 것 같으면 수산건괘, 수산건괘는 그 짐승으로 논한다 할 것 같으면 안괘 산괘(山卦) 간괘(艮卦)는 개를 상징해요. 바깥에 감괘는 북방 감괘(坎卦)는 돼지를 상징해 그러면 지금 잘 봐요 이렇게 여기서 이분을 풀 적에는 바로 개다 이거야 개 머리 개 왼쪽 귀 바퀴 돌아가는 위에서 태어났다 이런 뜻이여 안쪽이 간산이니까 간산은 개를 상징하는 거예요. 감수상(坎水象)은 말하자면 돼지를 상징하는 거 이게 수산건괘 돼지 감수상은 강하(江河) 물 흘러가는 걸 상징하는 거야 그러니까 개 귓바퀴 처럼 생긴 위로 물이 굽이굽이 돌아 흘러가는 모습이다. 이것이 바로 뇌지예괘의 상와괘 수산건괘 절해고도지상이라 그러지 따로 놓음...ㆍ 그렇게 이제 절해고도지상이라 하는 것은 이제 저 섬이 바다의 섬이 이렇게 연꽃처럼 핀 거 그래 그걸 연해부수(蓮海浮水) 연화(蓮花)부수(浮水)형이라 하기도 하고 그러잖아 연꽃이 이렇게 임당수의 심청이가 타고 가는 그런 연꽃처럼 보인다. 그래서 저 연해부수나 연화부수나 연꽃이 이렇게 핀 그런 자리를 만나서 명당을 자리를 만나서 진묵대사처럼 어머니 모시듯 하게 되면 그렇게 그 자손들은 둘째 치고 남들이 그렇게 잘 된다. 그러잖아 거디 가서 말하자면 치성을 올리면 말씀이 인제 그래 ㆍ 그런데 연(蓮)이라 하는 것은 연근은 이 뻘밭에서 이렇게 올라오는 것인데 연꽃이 피는 것인데 연잎이나 금기(金氣)를 만나면 안 돼 금기가 개두(蓋頭)되거나 이렇게 해서 뭔가 거기에 뭐 지칭하는 명분이든가 이런 것이 금기(金氣) 서방(西方) 금기(金氣) 그러면 금극목(金克木) 되잖아 연근 연 뿌리 줄기 이런 것이 다 나무 목 하는 목줄에 해당하잖아 그런 금극목 되니까 좋지 못하잖아 그래서 그 바닥에서 나와서 그 바닥에 말하자면서 못 빠져나온다고 비신(飛神) 선 것을 본다. 하면 연못에 연꽃이 핀 형국이여 입사귀가 이렇게 야 가운데 있으면서 진오신(辰午申) 신술자(申戌子) 신자진(申子辰)연못에 그래서 납신자 서방을 경록재신(庚祿在申)하는 납신자 서방을 상징하는 것이 가운데가 들어서 잎사귀처럼 퍼져 있어가지고 그렇게 꽃을 피워놓고 열매를 맺혀 꽂에서 하고 열매를 맺게 이렇게 한 그런 그림을 그려준다 아주 멋있지 거기서 그래서 이렇게 날씨 같은 데서 만약 비가 오거나 이러면 꽃이 잘 피워서 아주 그 연못 청향이 매우 발달이 되면 그 운명이나 그 시절 또는 그 날짜에 해당하는 날 이런 데 아주 좋게 되는 걸 상징하기도 한다 이런 말씀이야 그거 뭐 수산건괘라고 꼭 나쁘다고만 이렇게 할 게 아니에요. 그 상황 봐 가지고서 좋고 나쁨을 말하자면 판결해 보는 것이지 그렇다 이런 말씀이지. 그래서 괄랑이만 무구무예 이니라 그러니까 자루 아구리를 가득한 자루 아구리를 움켜쥐는 모습이더라 저쪽 태어난 쪽에서 보면은 대구쪽 여기서 보담 이렇게 ᆢ 그거 자루 아구리 처럼 되어 있잖아여. 이렇게 아 이 대구 쪽에서 보는 생각을 관점을 놓지 말고 저쪽으로 휠렁덩 뒤잡아서 생각을 해봐 그렇잖아 예 그래서 자루 아구리를 지금 손으로 잡으려고 움켜잡으려고 하는 그런 그림이더라 아 그런 거는 말하자면 이렇게 동해 나간 걸 보면은 비녀채를 갖고서 머리채를 휘감으려는 모습이더라 또 이렇게 비녀채 질러놓은 것 같기도 하잖아 그렇게 자루 아구리가 이제 반대 첸지를 해서 본다 하면 비녀로 본다. 비녀체가 머리 휘감는 걸 찔러놓으려고 하는 모습이더라 이렇게도 이제 풀리는 거지 말하자면 그러니까 이 효사 이런 것이 다 이현령 비현령 코에 걸음 코골이 귀에 걸음 귀걸이다. 이런 말씀이에요. 이렇게 이제 시간을 이렇게 보내기 위해서 여러 가지로 여러분들에게 강론을 드렸는데 이거 이제 텍스트 하려면 또 한참 걸릴 거야 이번에는 이렇게 누구라 지목 아니 하도 여러분들이 잘 알기 때문에 여기까지만 이렇게 풍수 상황과 그 모태 풍수 명리 체계의 역상을 갖고서 대조해가면서 여러분들에게 강론을 펼쳐봤습니다. 예 여기까지 강론하고 마칠까 합니다. 그러니까 잘 운명이 맞는 거지 물이 흘러가는 것이 대운 방향으로 잘 흘러가는 모습이더라 이런 뜻입니다. 예 그래서 여기서 이렇게 옥척도까지도 여러분들한테 이 옥적도를 잘 연구하면은 임상 실험에 수많은 사람을 이 강사가 임상 실험했습니다. 아주 잘 맞아떨어져 여느 사람들도 평민도 이렇게 사문수를 만나면 누구든지 다 잘 될 수가 있어 평온한 삶을 살 수가 있고 그러니까 운명이 설사 잘못 태어났더라도 이렇게 사문수 받는 자리 자기 명조가 잘 구성이 되는 자리에 가가지고서 오래도록 주거 생활을 하면 점점 운이 펴지고 집안이 화목해지며 모든 일이 여의 성취되기가 쉽다. 이것을 또 한 번 이렇게 첨부해서 말씀드리는 드려봅니다. 여기까지 강론하고 마칠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