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아들 도깨비모자랑 조끼 바지 만들어줬어요

[디아젤]

7개월된 요녀석 졸졸 따라다니며 꼼짝을 못하게해서

바느질도 통 못했어요~

간만에 신랑한테 아이 맡기고 열봉좀 했어요~

도깨비모자 넘 귀엽네요~ ㅎㅎ

조끼도 넘 필요했는데 이제야 완성하구~

조끼 몇개 더 만들어야겠어요~

실내에선 내의에 조끼만큼 좋은게 없는것 같아요~

[콘칩]

앙너무 귀여워요^^^ 실내에선 조끼가 딱이죠 아가가 순할듯해요...너무 귀엽게 생겼어요..^^

[항아리~]

모자쓴 모습 넘 귀여워요 조끼와 바지 귀여운 미키마우스네요 넘 이뻐요

[탄현새댁♡]

^ -^ 정말 이쁜데요 간만에 신랑님이 아이를 맡아준 덕분에 울 바세 회원분들도 아가의 귀염사진을 볼수있었네요 너무 귀여워요 뒤에 뽀인트로 주머니 노랑라인 너무 귀여워요 조끼도 모자도 너무귀엽구요

[준익맘]

아이고 넘 귀여워랑 어린 아기를 가진 엄마들 작품하나 하나 올라올때면 너무 놀래요...전 울 아들 6살인데 올 해 미싱 좀 만지게 되었거든요...지금도 지가 먼저 하고 싶어서 제대로 못 할 때가 많은데...이렇게 어린아기가 있는데 이렇게 멋진 작품을 만들어 내는거 보면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뿐....

[제법 in girl]

아공 한참 기어다닐 7개월이네요 눈을 뗄 수가 없죠 정말이지 실내에선 조끼만한게 없어요. 저 역시 우리 아기 조끼를 자주 입히는데 아직 제대로 된건 못만들어 줬네요. 이러다 올 겨울 넘길까봐요.. 아기 넘 귀엽고 옷도 넘 깜찍하니 잘 어울려요 ^^*

[전수정(제이서현맘)]

도깨비 모자 너무 귀여워요~^^ 깨물어주고싶네요 쿄쿄쿄~ 요거 요거 커플모자로 만들면 완전 대박이겠는걸요~^^ 저는 정말 무얼만들어야하나 늘 고민하는데 ㅎ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