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 챔스시절(8강 뭔헨전) 출장정지를 당해서 관중석에 있어야 했지만 카메라 워킹으로 안 보이자 uefa관계자들이 그를 찾아내기 시작함. 혹시 라커룸에 있는게 아닌가하고 뒤지고 있었고 그 곳에 있었던 무리뉴가 근처에 있던 빨래 바구니에 재빨리 숨어 들었음 그 와중에 빨래 담당직원이 혹시 뒤질까봐 바구니 지퍼를 잠가버렸음.
첫댓글 확실히 무리뉴는 재밌는 에피소드가 많은 양반임 ㅋㅋ
무리뉴는 까빠 둘 다 돌게 만드는 이야기가 참 많아 ㅋㅋㅋ
ㅋㅋㅋㅋㅋㅋ
첫댓글 확실히 무리뉴는 재밌는 에피소드가 많은 양반임 ㅋㅋ
무리뉴는 까빠 둘 다 돌게 만드는 이야기가 참 많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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