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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인천/부천 부동산을 사랑하는 모임/천사모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공지및♡정모알림 천사모님들..추석 잘 보내셨나요??
유 비 추천 0 조회 72 04.09.30 10:21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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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09.30 10:25

    첫댓글 정말 이번추석은 한적하게 보내고 왔네요..성님~~드럼치러 함 가입시더..

  • 04.09.30 10:30

    저도...오랫만에 푹 쉬었습니다....

  • 04.09.30 11:12

    아콩... 볼그르르 작작 유비옵빠 보고시포라... 갈수록 그 감성이 진해지시는구랴...우찌그리 때도 안절고 곱게 늙었(?)남요... 역쉬 춘천이 고향인분은 다르구먼요... 추억의 빅콘서트볼때..혹시 방방거리시지는 않았남요?? 9월의 마지막날을 에어포스님의 맛깔스런 차에 유비님의 운치그득한 글을 접하는 9월의 마지막날

  • 04.09.30 11:13

    GooooooooooooooooooooooooooooD ^^*

  • 04.09.30 11:21

    언제 들어도 유 비 형님의 글을 맛있어요~! 좋은 추석 보내셨네요..

  • 04.09.30 11:39

    정말로 알차게 보내신거 같네요...부러버라...

  • 04.09.30 12:47

    형님 명절 인사가 늦었군요.잘 다녀오신거 같네요.나도 한달만에 고향 잘 다녀 왔습니다.언제나 신혼같이 중년을 보내는 형이 부럽네요^^

  • 04.09.30 16:38

    앞으론 짧게 부탁해요..그러니까 행님 자랑하는겨 뭐여..

  • 04.09.30 18:20

    TV보면서 아련히 추억에 젖어드는 올바니 보이는듯.......휴가를 정말 알차게 보내셨네요.....영화 잼있나여 나두 보러갈까나......^^*

  • 04.10.01 10:15

    건강하시죠 지난번 모임도 겹쳐서 소주한잔 편히 못했네요 다음 모임때 뵈요

  • 04.10.01 10:55

    늘 형님을 좋아하고 있습니다..아니 좋아 할수밖에 없습니다..어디서 저런 감수성이 생기는지..저는 형님한테 많은 걸 배워야 할것같네요..우매한 이놈을 가르쳐 주십시요..참 쉽지 않은데...음....

  • 04.10.02 18:20

    유비님의 나 어떡해 들어볼 기회가 언제쯤 있을지... 저도 그 시절 노래 좋아해서 끝까지 다 보고 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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