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삼복 더위에 지친몸 따끝마을에서 즐건 여행을하다.바다가 시원한 남해에서 추억을만들고 왔습니다.~
네. 고문님 건강한 기의 에너지를 듬뿍 느끼고 마음속에 담아온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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