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23시즌 유럽 5대리그 소속 한국/일본 선수들 최종 리그 공격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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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함 기준 - 최소 리그 1경기 출전)
(스탯 기준 - 리그 공식 공격포인트)
(시장 가치 기준 - 트랜스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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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앙
•대한민국 (1명)
- 이강인 (PSG) : 3골 4어시
(2001년생, RW, 시장가치 25m)
•일본 (3명)
-미나미노 타쿠미 (AS모나코): 9골 6어시
(1995년생, AM, 시장가치 20m)
-이토 준야 (랭스) : 3골 7어시
(1993년생, RW, 시장가치 8m)
- 나카무라 케이토 (랭스) : 4골 1어시
(2000년생, LW, 시장가치 9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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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리에A
• 대한민국 X
• 일본 (1명)
-카마다 다이치 (라치오) : 2골 2어시
(1996년생, CM, 시장가치 18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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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 리가
• 대한민국 X
• 일본(1명)
- 쿠보 타케후사 (레알 소시에다드) : 7골 4어시
(2001년생, RW, 시장가치 50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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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데스리가
• 대한민국 (3명)
- 이재성 (마인츠) : 6골 3어시
(1992년생, AM, 시장가치 2.5m)
- 정우영 (슈투트가르트) : 2골 3어시
(1999년생, AM, 시장가치 3.5m)
- 김민재 (바이에른 뮌헨) : 1골 1어시
(1996년생, CB, 시장가치 45m)
• 일본 (7명)
- 도안 리츠 (프라이부르크) : 7골 2어시
(1998년생, RW, 시장가치 18m)
- 아사노 타쿠마 (보훔) : 6골 1어시
(1994년생, RW, 시장가치 4m)
- 이타쿠라 코 (묀헨글라트바흐) : 3골
(1997년생, CB, 시장가치 12m)
- 이토 히로키 (슈투트가르트) : 2어시
(1999년생, CB, 시장가치 30m)
- 후쿠다 시오 (묀헨글라트바흐)
(2004년생, CF, 시장가치 0.3m)
- 하라구치 겐키 (슈투트가르트)
(1991년생, CM, 시장가치 0.5m)
- 하세베 마코토 (프랑크푸르트)
(1984년생, CB, 시장가치 0.5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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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리그
• 대한민국 (2명)
- 손흥민 (토트넘) : 17골 10어시
(1992년생, LW, 시장가치 45m)
- 황희찬 (울버햄튼) : 12골 3어시
(1996년생, CF, 시장가치 25m)
• 일본(4명)
- 미토마 카오루 (브라이튼) : 3골 4어시
(1997년생, LW, 시장가치 45m)
- 토미야스 다케히로 (아스날) : 2골 1어시
(1998년생, LB, 시장가치 35m)
- 엔도 와타루 (리버풀) : 1골
(1993년생, DM, 시장가치 13m)
- 하시오카 다이키 (루턴 타운)
(1999년생, RWB, 시장가치 2m)
첫댓글 손 황 공포 합치면
29골 13어시
쿠보가 시장가치가 제일 높구나..
미토마45m 그저 웃음만
일본 애들 많긴 하네.
다들 부지런히 활약하는중이네요
쏘니 압도적 ㄷㄷ
일본애들 몸값 거품 심하네
도안리츠 언제 스탯을 저렇게 쌓았지? 지난시즌만큼은 아닌줄 알았는데
쏘니압도적
양보다는 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