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에 나온 환자분이 초등교사시라 백신을 맞아야하는 직업군이었고, 기저질환이 있으신 분이라 의사랑 백신 접종 상담하고 맞으셨는데...
부작용이 크신가봐요.
가족분이 직접 올리신 사연이라 가져와봤습니다. 관심 부탁드려요.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bS5Cbk
만 24살 너무 어린 이모 아들이 화이자 접종후 간 혈전으로 간문맥이 막혀 소장이 썩어서 수술받고 중환자 실에 있어요
지금은 회복을 장담 할수 없고 사망가능성이 높다는 오늘 소견서를 받았습니다..
기저질환이 있었지만 담당의사에게 백신 맞아도 되는 지 물어보았고 괜찮을것 같다는 말에 맞았는데 너무나도 큰충격입니다..
초등학교 교사인 동생은 방학이라 순천 집에 왔다가 백신 접종후 배가 아파 간 이차병원에서는 백신 부작용이 백프로 맞다고 응급으로 구급차 타고 전대병원으로 왔는데. 전대병원에서는 기저질환 약물을 끊어서 그렇다고 다시 돌려 보냈는데. 다음날 심한 복통으로 다시 순천병원을 거쳐 구급차를 타고 전대병원 응급실로 왔다가 소장이 썩어 소장1m를 절제 하고, 간비대에 간부전, 패혈성 쇼크. 신부전들 다발성 장기부전 진행되어 회복이 되기 어려운 상태 입니다
기저질환이 있고 며칠 텀이있다는 이유로 차트에는 백신맞고 난후 그렇다는 말도 빠져있어요..
제발 정확한 조사가 이루어 질수 있게 관심과 청원한번만 부탁드려요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bS5Cbk
첫댓글 동의했습니다
부디 잘 회복되길 빌겠습니다
서명 다녀왔습니다. 안타까운 사연, 쾌유를 기원합니다.
모든생명이 존엄함을 이땅에 세워주소서(())
동의했습니다 회복되길 간절히 바랍니다.
동의했습니다.
천사님의 도움으로 귀한생명이 회복되길 기원합니다.🙏
공유해갑니다
부디 쾌유하시길()
동의했어요
안타깝고 화도 납니다. 딥스들 모조리 처형해야 합니다
참가했습니다
건강 회복하셨으면 좋겠어요
9월1일~2일 화이자 2차접종 교사분들 접종 앞두고 있는데 큰일이네요 이 글을 보면서 접종하지 않아야할터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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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달엔 백신 중지했으면 좋겠어요 질병관리청, 보건복지부는 이런 참담하고 안타까운소식 철저히 외면하고 무시합니다 백신 폐기 안하면 국민의 분노가 활화산처럼 터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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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백신 맞고 이상의 유무는 복골복입니다. 그 사람들의 선택을 존중해 주어야죠. 저는 이제 아내가 백신 맞겠다고 해도 아무 말도 안합니다. 눈 감고 귀 막은 사람들에게는 어깨를 흔드는 정도로는 어림도없죠. 얼굴을 강타당해야 잠깐 눈을 뜰까 하겠죠. 죽음의 길로 서둘러 가겠다는데 더 이상 말리지 않습니다. 이놈의 마스크나 졸업했으면 합니다. 아들녀석이 마스크.라고 난리네요. 허참
복불복
이제 백신 맞고 이상의 유무는 복골복입니다. 그 사람들의 선택을 존중해 주어야죠. 저는 이제 아내가 백신 맞겠다고 해도 아무 말도 안합니다. 눈 감고 귀 막은 사람들에게는 어깨를 흔드는 정도로는 어림도없죠. 얼굴을 강타당해야 잠깐 눈을 뜰까 하겠죠. 죽음의 길로 서둘러 가겠다는데 더 이상 말리지 않습니다. 이놈의 마스크나 졸업했으면 합니다. 아들녀석이 마스크 쓰라고 난리네요. 허참
동의했어요. 잘 키운 아들인데 참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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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6606명 동의했습니다. 백신은 백해무익! 전 화이자 부사장이 말했듯 독극물인 백신 접종 사태는 당장 중단되어야 합니다🔥🙏🕊🍀💪
네이버 카카오로 두번 동의햇습니다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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