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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표권無+손편지 낭독"..'그알' 피프티 피프티 편파 방송 논란→비난 쇄도[종합]
[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중소돌의 기적'에서 '통수돌' 논란에 휩싸인 피프티 피프티 사건을 다룬 SBS '그것이 알고싶다'가 편파 방송 논란에 비난이 쇄도하고 있다. 19일 방송한 SBS '그것이 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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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돌의 기적'에서 '통수돌' 논란에 휩싸인 피프티 피프티 사건을 다룬 SBS '그것이 알고싶다'가 편파 방송 논란에 비난이 쇄도하고 있다.19일 방송한 SBS '그것이 알고 싶다'('그알')은 방송 직후 2시간 이상 서버 폭주로 한때 시청자 게시판이 마비됐다. '그알'은 이날 걸그룹 피프티 피프티(FIFTY FIFTY)의 소속사인 어트랙트와의 전속계약 분쟁 사태의 진실 공방과 K팝 아이돌 산업의 구조적인 문제점을 짚는다는 기획 방송을 알렸다.하지만 방송에는 정작 중요한 이번 사태의 중요한 본질인 '멤버들의 계획적인 뒤통수냐' 혹은 '어트랙트 전홍준 대표에게 진짜 문제가 많은거냐'를 검증하는 중심 내용이 빠져있어 시청자들의 비난을 받았다.특히 '계획적인 뒤통수'를 검증할 멤버들의 상표권 등록이나 더기버스가 워너와 진행한 바이아웃 200억 투자와 관련한 내용이 전혀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