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lavors of human beans
<br>
<br>
<br>
<br>
1) Turks from Turkey taste of turkey.
<br>
<br>
터키 사람들은 칠면조 맛이 난다.
<br>
<br>
*turkey* 나라 이름 터키의 영어 이름이기도 하고, 칠면조라는 뜻도 있음
<br>
<br>
<br>
<br>
2) Greeks from Greece all taste greasy.
<br>
<br>
그리스 사람들은 모두 기름기가 너무 많다.
<br>
<br>
*greasy” 기름기가 많은 이라는 뜻. “그리시”라는 발음으로 그리스와 비슷
<br>
<br>
<br>
<br>
3) Human beans from Panama taste very strong hats.
<br>
<br>
파나마 사람들은 매우 강하게 모자맛(?)이 난다.
<br>
<br>
*panama* 중앙 아메리카에 있는 파나마 공화국, 과 파나마 모자(어떤 모자인지 모르겠군요;)라는 두 가지 뜻
<br>
<br>
<br>
<br>
4) Wales taste very whooshey of fish. There is something very fishy about Wales. -> whales
<br>
<br>
웨일즈 사람들은 물고기의 휘익 어떤 굉장히 강한 맛이 있다. 웨일즈인들은 뭔가 물고기스러운 것이 있다
<br>
<br>
*Wales* 영국의 남서부 지방 *whales* whale(고래)의 복수형
<br>
<br>
wales 와 whales는 발음이 같다.
<br>
<br>
<br>
<br>
5) Danes from Denmark taste so much of dogs.
<br>
<br>
덴마크인들은 멍멍이 맛이 난다
<br>
<br>
*dane” 덴마크 사람, 덴마크 종의 큰 개
<br>
<br>
책에서 그 다음에 따라 나오는 Labrador(레브라도 반도, 맹인견으로 많이 쓰이는 개의 종류) 이야기는 거인이 헷갈려하고 있는 것입니다
<br>
<br>
<br>
<br>
6) The people of Wellington taste of boots
<br>
<br>
웰링턴 사람들은 부츠 맛이 난다.
<br>
<br>
*Wellington* 뉴질랜드의 수도이자 무릎까지 오는 부츠의 이름
<br>
<br>
<br>
<br>
<br>
<br>
제가 읽은 몇권 안되는 원서중에 나오는 잼난 부분을 퍼왔어여^^;
<br>
외국인 친구가 빌려줬던 책인데..
<br>
어린이를 위한 동화라 이해도 쉽게되고,,
<br>
중간중간 웃을수 있는 책이었네염^^
<br>
<br>
어리숙하지만 착한 거인 BFG(Big Friendly Giant)가 인간소녀
<br>
소피아에게 인간종에 따른 여러가지 맛을 설명하고 있어염~~
<br>
코리안은 어떤 맛일런쥐~~
<br>
아마도 코리안더맛이 난다고 설명했을듯..ㅎㅎ
<br>
<br>
<br>
<br>
<br>
<!-- -->
첫댓글The people of Korea taste of koel. koel은 뻐꾸기 과인데여.. This is a noisy species, with a persistent and loud ko-el ko-el call as well as other gurgles and screams... 목소리 크면 이긴다..... 제생각으론...발음도 비슷하고 한국 정치인들하고도 닮았네여
첫댓글 The people of Korea taste of koel. koel은 뻐꾸기 과인데여.. This is a noisy species, with a persistent and loud ko-el ko-el call as well as other gurgles and screams... 목소리 크면 이긴다..... 제생각으론...발음도 비슷하고 한국 정치인들하고도 닮았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