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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샷을 보시면 카이니 타임리스 획득자로 확인된 Tayonlove 의 랭킹스샷인데.
11월1일 부터 12월 20일 까지 종합랭킹을 포함한 모든랭킹의 레벨은 14로 표기가 되있습니다만.
직업랭킹은 19로 표시되어있죠.
이수치는 케릭터 삭제후 다시 똑같은 닉네임으로 만든 캐릭터 생성 등과 같은 정상적인
랭킹 조작을 했을 경우 절대 불가능한 기록 입니다.
여기서 한가지 가설을 세워보면,
타임리스 무기 의 이벤트는 "넥슨의 노이즈 마케팅"에 불과하다
입니다.
그 과정에서 관련자의 실수로 생각됩니다 (저만의 생각)
우선 노이즈 마케팅이란
홍보를 목적으로 거짓된 소문이나 허황된 사실을 퍼트리는 행위를 말합니다.
여러분도 잘아시는 현재 던전앤파이터의 점핑 캐릭터 역시 홍보의 관점 으로 볼때 엄청난 수확을 얻었다고 할수있습니다.
네이버 게임랭킹에서 항상 2.3 위엿던 던파의 순위가 단숨에 1위로 올라왓으며,
던파의 유저수가 엄청난 폭주를 이뤄 올포화 상태와 폭주로 인한 홈페이지 오류 등만 봐도 단적으로 알수있죠.
제 의견으로는
던파의 몰이행위와 더불어 양대산맥으로 평가되는 메이플에서도 역시 홍보를 목적으로 타임리스 무기의 등장 가능성을 제시한것이 아닐까 합니다.
객관적으로 타임리스 무기는 이벤트가 아닌 정상적인 방법으로는
현재 시점으로 절대 획득할수 없는 무기 입니다.
그 이유는 핑크빈을 잡아야 타임리스 무기의 재료인 시간의 돌을 획득 할수 있기 때문입니다.
현재까지 테썹에 스핵을 사용한 격파 이외
메이플에서 핑크빈 격파한 기록이 없습니다.
이러한 시점에서 불특정다수를 겨냥하여 타임리스 무기를 배포한다.
이것은 그 이유조차 알수없는 행위입니다.
타임리스 무기가 여타 리버스 무기보다 우수한 옵션(약간의 옵션 우위와 아이템레벨의5)은 사실입니다만
작으로 극복 할수 있는정도입니다.
이것은 전적으로 객관적인 기록도 없는 제 의견에 불과합니다 .
그러니 동요하지는 마시고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싶습니다.
이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첫댓글 찾기하면 안나오드만 획득자가 ..;;;
이상한점이 많아요 ㅎ;